【1/17(화) 신천지에 빠진 전처 살해한 전남편 징역 45년 선고】 신천지에 빠진 전처와 전 처남댁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A 씨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전주지법 정읍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영호)는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45년 형을 선고했다. (…) A 씨는 전처와 종교적인 문제로 자주 다툰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아내와 갈등에 대해 오명현 목사(전북지역 이단상담소장)와 상담을 한 적 있다. A 씨는 오 목사에게 "아내가 이혼을 해달라고 하니 신천지 때문에 가정이 망가지고 가족들이 흩어지게 생겼다"며 "아내와 경제적인 문제로 위장 이혼을 했고, 그렇지만 아내가 거주지를 옮기지도 않았고 가출 전까지 한집에 살았는데 '내일 만나서 정리하고 헤어지자’고 말하니까 차라리 자신이 죽고 말아야 하겠다"고 호소했다. 이에 오 목사는 "아내에게 폭언이나 폭행을 하지 말고 혹시 폭행 비슷한 것도 하면 안 됩니다"라고 당부했다. (…) 이전에도 이단에 빠진 가족으로 인한 가정불화 사건들이 있었다. 한 사병이 신천지에 빠진 어머니와 갈등으로 총기 자살을 시도했고, 한 가정의 가장은 하나님의교회에 빠진 가족으로 인해 고통받다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 하지만 이 사건들이 일어난 이후에 관련 종교단체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남은 피해자들이 각각 가해자와 피해자로 특정되는 아픔만 남았다. <현대종교> ▶ A 씨를 상담했던 오 목사 역시 "신천지 집단은 이번 사건에 대해 씻을 수 없는 아픔을 당한 자녀들의 명예와 앞날을 염려하고 이들에 대한 대책을 먼저 밝혔어야 했다"며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이단에 대한 원망보다 생명을 훨씬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뼈아픈 교훈과 함께, 또한 진정한 피해자는 누구인지,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은 누구인지를 먼저 살펴보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우리 앞에 주어진 과제를 위해 기도하자. -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나를 보살피심으로 내 영을 지키셨나이다 (욥 10:12)
【1/17(火) 男子杀害信奉新天地的前妻,被判有期徒刑45年】 A某男子手持凶器残杀前妻和前小妗子,被判有期徒刑。全州地方法院井邑支院第一刑事部(首席法官李永浩)宣布,以杀人与杀人未遂嫌疑被起诉的A某,处以有期徒刑45年。(…)据悉,A某经常因宗教问题,与前妻吵架。就着与妻子之间的矛盾,A某曾经找到吴明贤牧师(全北地区异端咨询所所长)进行过咨询。A某向吴牧师表示:“妻子想要和我离婚,就因为新天地,整个家庭都要支离破碎了”,他还倾诉说:“因为经济问题,我和妻子办理了‘假离婚’,但妻子也没搬走,直到离家出走前,一直生活在一家。我说,‘明天见个面,好好做个了结’,她倒说,干脆自己死掉算了。”于是吴牧师劝他,说:“无论怎样,你绝对不能对你妻子说粗话或施暴,连相似于施暴的动作也不可以。”(…)其实,之前也有过因信奉异端而发生争执的家庭。一位士兵跟信奉新天地的母亲发生矛盾,用枪支试图自杀;还有一个家庭的家长,因信奉‘神的教会’的家人,经受痛苦之余,最终还是结束了自己的生命。(…)可惜的是,即便发生这一系列的事情,有关宗教团体也没有露面,只是剩下的受害人,要承受成为加害人或受害人的名分。<现代宗教> ▶ 负责A某的吴牧师,也诉说了惋惜之情:“对于在本次事件中经历无比伤害的子女,新天地集团首先要担心他们的名誉和前途,必须表示相应的对策才可以。”我们应该吸取这沉痛的教训,即,比起埋怨异端,更要珍惜人的生命。应该认清真正的受害者,和需要帮助的人,还要为他们准备相应的对策,我们为此祷告。 - 你将生命慈爱赐给我,你也眷顾保全我的心灵。(伯 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