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6(금) 무슬림을 위한 기도 – 블루나일지역 난민들】 파티마는 급하게 자신의 조그만 진흙 오두막에 들어가 허겁지겁 몇 가지 소지품을 챙겼다. 근처에서 발생한 분쟁 소식으로 난민캠프 전체는 공포에 휩싸였고, 그녀는 아이들을 데리고 피신할 준비를 했다. 그녀의 가족들에게 이런 일은 일상이 되었다. 파티마가 10년 전 가족들과 함께 고향을 떠나 이곳 수단의 블루나일지역으로 피난 왔을 때 그녀는 어린 십대였다. 당시 파티마는 전쟁이 미칠 영향을 이해하지 못했고, 그녀 가족에게 닥친 고난은 큰 시련이었다. 이제 어린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 이 상황을 체감하고 있는 파티마는 부룬의 소수종족 출신이다. 이 종족은 현재 13만 명 이상의 난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쟁으로 피폐해진 남수단의 한 외진 곳에서 살고 있다. 유엔에서 제공하는 제한된 생필품에 의존해서 살아가고 있기에 이들에게는 매일의 삶 자체가 투쟁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코로나19 이후 해외 지원은 더 감소했다. 파티마는 정기적으로 세 시간씩 걸어서 숲속에 들어가 땔감을 줍고 있고, 아이들을 건강하게 양육하고자 애쓰고 있다.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 하나님이 수년의 갈등으로 상처받은 난민들을 치유해 주시도록 기도하자. 그들이 일상의 어려움 속에서 예수님의 능력과 사랑을 경험하고, 현재와 미래에 대한 참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수단 블루나일지역에 평화가 임하고 난민들이 귀향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각 종족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믿는 자의 모임이 생겨서 자신의 고향에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리로다 (사 35:10)
【8/26(金) 为穆斯林祷告 - 青尼罗的难民】 法蒂玛听说附近发生冲突,整个难民营已陷入恐慌;她赶紧冲进她的小泥屋,匆忙地收拾了几样东西,准备带着孩子逃生。法蒂玛和家人对战争毫不陌生。十几年前,法蒂玛处于青少年时期,她和家人首度逃离苏丹青尼罗州的家,那时她不太了解战争的冲击,把逃难当成是冒险之旅,现在她已身为人母,对逃难的体会更深。法蒂玛的家庭来自布隆族的一个分支。布隆族与其它许多部落,及其分支的难民总数超过13万人,一起居住在同样被战火蹂躏的南苏丹一个偏远的部落,他们的生活依靠联合国有限的配给。新冠疫情爆发之后,国外的援助减少,生活更加困难。法蒂玛经常需要步行3小时到丛林之中砍柴,保护儿女的健康对她是个极大的挑战。<30天为穆斯林世界祷告> ▶ 祷告神医治这些在冲突中受创伤的难民。愿他们在每天的挣扎中,经历主耶稣的大能与慈爱,找到今生及未来的盼望。 ▶ 为苏丹青尼罗区域的和平祷告,愿所有的难民都能回归他们的家园。 ▶ 祷告神的国度在各部落中兴起,在难民的家乡建立具有增长动力的教会。 - 并且耶和华救赎的民必归回,歌唱来到锡安,永乐必归到他们的头上,他们必得到欢喜快乐,忧愁叹息尽都逃避。(赛 3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