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월) 중국 잦아진 시위, 이번엔 상하이】 정부 정책에 대한 공개 비판이 통제된 중국에서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베이징의 대학생들의 봉쇄 반대 집회, 허베이성 옌자오 주민들의 출근 금지 항의 시위에 이어 상하이 상인들이 들고 일어났다. 지난 14일 중국 SNS 웨이보 등에 따르면 상하이 최대 의류 도매시장인 치푸루(七浦路)에서 상인들이 임대료 반환 시위를 벌였다. 상인들은 거리로 나와 “봄 성수기 3개월 동안 장사를 못해 재고가 쌓여 경영 압박이 심하다”고 호소했다. 치푸루에는 12개의 의류 시장이 있고 6500여 개 상가가 몰려 있다. 상하이가 봉쇄되기 전에는 하루 최대 10만 명이 찾아 활기를 띠던 곳이다. 상하이시는 지난 1일 두 달 넘게 지속된 봉쇄를 해제하고 식당과 점포 등의 영업을 허용했다. 치푸루 의류 시장은 상하이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기 시작한 3월 초 폐쇄됐다가 이달 10일에서야 다시 문을 열었다. 그러나 아직까지 영업을 재개하지 못한 점포가 적지 않다. 상하이시는 봉쇄로 장사를 못한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 대해 6개월치 임대료를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국유 기업이 아닌 개인이나 민간 업체가 임대한 경우 이를 강제할 수 없어 실제로 면제 혜택을 받는 상인은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국민일보> ▶ 중국에서 사람들이 모여 정부 정책을 비판하거나 항의 시위를 하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러나 중국 당국의 과도한 방역 조치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이에 따른 불만이 곳곳에서 표출되고 있다. 봉쇄 여파로 고통당하는 사람들과 중국 사회를 위해서 기도하자. -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시 33:20)
【6/20(月) 中国抗议活动更频繁,这次在上海】 在对政府政策的批评受到控制的中国,针对新冠疫情防疫措施的抗议活动接连发生。在北京大学生抗议封锁和河北燕郊居民抗议通勤禁令之后,上海商户也起来抗议。据中国社交媒体微博14日消息,商户们在上海最大的服装批发市场七浦路发起抗议要求返还租金,商户走上街头抱怨说,“春季旺季我们已经三个月没生意了,库存堆积如山,经营压力很大。”七浦路有 12 个服装市场和 6500 多家购物中心,在上海封城之前,这里是一个充满活力的地方,每天有多达10万名游客。上海市于1日解除了持续两个多月的封锁,允许餐馆和店铺重新营业。七浦路服装市场在3月初新冠奥密克戎变异病毒开始在上海扩散时关闭,于本月 10 日重新开放,但是,仍有许多店铺没有重新营业。上海市已宣布,将对因封锁而无法营业的个体经营者和中小企业免收六个月的租金。然而,众所周知,实际上获得豁免的商家并不多,因为在面临出租方是非国有的个人或私营业者的情况时,是无法强制执行的。(…) <国民日报> ▶ 在中国,人们聚集在一起批评或抗议政府政策是非常不寻常的。然而,随着中国当局过度的防疫措施长期持续进行,各地都在表达不满。我们为因封锁而遭受痛苦的人们和中国社会祷告。 - 20 我们的心向来等候耶和华,他是我们的帮助,我们的盾牌。(诗 3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