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월)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 댓글작성자 소재지 공개한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가 댓글 작성자의 소재지를 공개할 방침을 세웠다. 웨이보는 4월 28일 공지를 통해 “댓글 작성자 소재지를 전부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웨이보는 “당사자 사칭, 악의적인 날조, 트래픽 증가 유도 등 불량행위를 줄이고 전달 내용의 진실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올 3월부터 사용자 계정의 IP 소재지 공개 여부를 검토해왔다”며 “사용자의 권익을 한층 더 보장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날부터 해당 조치를 취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웨이보 상의 모든 댓글에는 작성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댓글을 단 이용자의 거주지가 공개된다. 중국 내 이용자는 베이징, 상하이 등 성(省) 또는 성급 시(市)가 표시되고, 해외 사용자의 경우에는 거주 국가가 공개된다. (…) 시진핑 국가주석의 3연임 여부가 결정되는 하반기 20차 당 대회를 앞두고 중국 인터넷 플랫폼들은 이와 유사한 조치들을 이어가고 있다. 웨이보를 운영하는 시나(SINA, 新浪)의 동영상 플랫폼인 시나칸디엔(新浪看點)도 이용자들에게 ‘역사적 허무주의’를 보여주는 콘텐츠를 올리면 계정이 영구 삭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민일보> ▶ 앞으로 중국 웨이보상의 모든 댓글에는 작성자의 의사와 관계없이 댓글을 단 이용자의 거주지가 공개된다. 중국 인터넷 플랫폼들은 웨이보와 유사한 조치들을 이어가고 있고 중국 정부와 의견을 달리하는 내용은 검열을 통해 삭제하고 있다. 감시와 통제 사회에서 고통받는 중국 국민을 위해서 기도하자. - 여호와께서 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억압당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심판하시는도다 (시 103:6)
【5/2(月) 中文版推特‘微博’公开评论者所在位置】 中文版推特微博(微博)已决定公开评论者的所在位置。微博于4月28日宣布,“我们将全部公开评论者的所在地”。微博称:“为减少冒充热点事件当事人、恶意造谣、蹭流量等不良行为,确保传播内容的真实、透明,站方于今年3月上线展示用户IP属地功能。”微博对此说明:“为进一步保障用户权益、提升用户体验而从本月采取措施”。因此,对于微博上的所有评论,无论作者的意图如何,都会公开用户的所在地。对于中国用户,显示的是北京、上海等省或省级城市,对于海外用户,显示的是居住国。(…)在下半年即将召开的决定习近平主席三连任期的党的二十大之前,中国互联网平台正在继续采取类似措施。运营微博的新浪视频平台新浪看点也警告用户称,发布“历史虚无主义”的内容可能会导致他们的账户被永久删除。 <国民日报> ▶ 以后中国微博上的所有评论,无论作者的意图如何,发表评论的用户的所在地都将被公开。中国互联网平台继续采取类似于微博的措施,与中国政府不同的意见都会被审查和删除。我们为身处被监视和控制的社会中的中国人民祷告。 - 耶和华施行公义,为一切受屈的人伸冤。(诗 1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