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화) 시인(是認)과 부인(否認)의 이중생활에서 벗어나자】 하나님을 ‘시인’하는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부인’하는 이중적 삶을 살고 있다는 비난과 냉소가 쏟아지고 있다. (…) 한국교회의 위기관리와
함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영향력과 공신력을 갖춘 리더십,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방역 당국과 합리적인 소통을 담당해 나아갈 리더십의 존재와 역할이 절실하다. 교회의 탈정치화도 시급하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정치적 입장 차이는
비본질적이며, 복음 앞에 진영 구분은 무의미하다.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복음의 거룩한 언어들을 악용하지 말아야 한다. ‘정치적 신앙인’이 아니라 ‘신실한 정치인’이
필요하다. 코로나19를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역병으로 멈춰버린 위기의 세상에서 순전한 신앙인들의 복음적 연대가 필요하다. 최근 언론에 노출된 안산과 부산의 교회 사례가 눈길을 끈다. 폐쇄적
사각지대에서 왕처럼 군림했던 목회자들이, 헌금이라는 미명으로 금전을 착취하고, 헌신이라는 미명으로 노동력을 착취하고, 회개라는 미명으로 성을 착취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심지어 축재한 돈으로 최고급 외제차들과 고가 시계들을 사들였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이들의 설교를 들어보면 모두 엄격하고 경건한 신앙을
강조했다는 것이다. (…) <현대종교> ▶ 코로나19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위기의 세상에서 순전한 그리스도인들의 복음적 연대가 일어나도록 기도하자. 또한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믿음과 행위 모두로 하나님을 시인하는 진실한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하자. - 그들이 하나님을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니 가증한 자요 복종하지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리는 자니라 (딛 1:16) 【3/16(火) 要脱离‘承认与否认’的双重生活】 有一些指责和嘲讽认为,‘承认’神的基督徒,居然还过‘否认’神的生活。(…)现在迫切需要的是,能够管理韩国教会的危机,也能为此代言的领导人,是具备影响力和公信力的;还需要为应对冠状病毒疫情,愿意跟防疫当局进行合理沟通的领导力量。另外,教会的脱离政治化也刻不容缓。对神的百姓而言,政治立场的区别是非本质性的,在福音面前,阵容的区分毫无意义。不能为了自己的政治野心,恶意利用福音的圣言。需要的不是‘搞政治的信仰人’,而是‘信实的政治人’。需要的是,当神借着疫情传达信息的时候,敏感地做出反应的人。在因瘟疫而停滞的危机中,需要纯洁信仰人的福音连带。最近暴露的鞍山和釜山教会事例,特别引人注目。在封闭的死角地带里,君临在教会的牧会者,以捐款的美名,剥削金钱;以奉献的美名,剥削劳动力;以悔改的美名,进行性侵害;这些是他们受到的嫌疑。甚至用敛财的金钱,购买了最高级的进口车和高价手表,这是他们的共同点。有趣的是,他们所讲的道,都在强调严格而虔诚的信仰。(…)<现代宗教> ▶ 我们祷告,求神兴起主的工人,能够敏感地反应神借疫情传达的信息,在这危机世界中,出现纯洁基督徒的福音连带。愿这地的基督徒,以信心和行为,活出承认神的真实生活。
- 他们说是认识神,行事却签出相背;本是可憎恶的,是悖逆的,在各样善事上是可废弃的。(多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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