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월) 전 직장 전화 받고 중국 찾았다가 위구르족 수용소에 2년 반 감금】 2006년 남편을 따라 프랑스로 망명한 굴바하르 아이티와지(54) 씨는 중국 신장위구르(新疆維吾爾)자치구에 있는 석유회사에서 근무하는 엔지니어였다. 역시 석유회사에서 근무하던 남편 사이에서 두 딸을 낳고 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은 삶을 살았지만, 위구르족으로서 감내해야 하는 차별이 싫어 중국을 떠났다. 중국 생활이 희미해질 무렵 2016년 11월 과거 직장에서 퇴직 절차를 완료하려면 서류에 서명이 필요하니 귀국해달라는 전화를 받았다.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일주일 내내 걸려오는 전화에 결국 잠시 중국에 다녀오기로 했다. 도착하자마자 경찰서에서 여권을 빼앗기고 매일같이 조사를 받으며 "자백"을 강요받았으나 인정하지 않자 당국은 동생까지 체포했다. 결국 아이티와지 씨는 자신이 분리주의 세력의 테러에 동조했다고 당국이 원하는 답을 내놨다. 2018년 11월 재판에서 7년간 "재교육"을 선고받자 그의 큰딸은 프랑스에서 어머니를 구해달라는 온라인 청원을 올렸고 여기에 44만 명이 서명하자 프랑스 외교부의 움직임으로 7년을 수용소에서 보냈어야 할 아이티와지 씨는 2019년 3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아이티와지 씨는 지난 1월 수용소에서의 생활을 폭로한 '중국판 굴라크의 생존자'를 출간했다. 굴라크는 옛 소련 스탈린 정부가 운영한 강제 수용소다. (…) <연합뉴스> ▶ 국제인권단체들은 중국 당국이 신장 지역에서 운영하는 수용소에 100만 명이 넘는 위구르족 등 소수민족이 갇혀 있다고 추정한다. 중국 당국은 이러한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며 해당 시설은 재교육을 목표로 하는 직업훈련센터라고 반박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거짓으로 일관하지 말고, 위구르족을 비롯한 소수민족에 대한 탄압을 멈추도록 기도하자. - 고아와 압제 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가 다시는 위협하지 못하게 하시리이다 (시 10:18) 【3/8(月) 接到原工作单位的电话后访问中国,却被监禁在维吾尔族收容所2年半】 2006年跟着丈夫逃往法国的固尔巴赫(54岁),曾经是中国新疆维吾尔自治区石油公司的一名工程师。她和丈夫在同一个公司工作,舍下有两个女儿;虽然经济上并不缺乏,但是,因厌烦身为维吾尔族所受的歧视,她们就离开了中国。当她们渐渐淡忘中国生活的2016年,原工作单位来电话告知,为了办理退休手续,必须由本人亲自签字,要求她回一趟国。一开始的时候,她们回绝对方的要求,但是连续一个星期打来的电话,迫使她暂时回国。她一到中国,就被警察没收了护照,并且每天都在接受调查。虽然当局强求“认罪”,她却不承认,于是当局连她的弟弟也逮捕了。她只好无奈向警方坦承,自己支持分离主义势力的恐怖行动,给了当局一个他们满意的答案。2018年11月,她最终被判处7年的“再教育”。于是,她的大女儿在法国上传了“救救母亲”的请愿书,得到44万人签名后,在法国外交部的行动下,本应在收容所度过7年的固尔巴赫,在2019年3月回到了家人怀抱中。今年1月,她出版了暴露收容所生活的书——《中国版古拉格的幸存者》。古拉格是,前苏联斯大林政府运营的强制收容所。(…)<韩联社> ▶ 国际人权团体推测,中国当局在新疆地区运营的收容所里,估计有超过100万的维吾尔族等少数民族被囚。中国当局却强烈否认这些疑惑,称其设施是以‘再教育’为目的的职业训练中心。我们祷告,希望中国当局不要一贯地说谎,停止对维吾尔族等少数民族的镇压。
- 为要给孤独和受欺压的人伸冤,使强横的人不再威吓他们。(诗 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