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수) 시작은 끝나는 곳에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은 모두에게 반성과 자성의 시간을 주었다. 코로나19로 거의 모든 것이 끝이 난 것처럼 보인다. 어쩌면 그래서 새로 시작할 수 있다는 소망을 갖게 된다. 인류 역사에서
변화와 개선은 언제나 앞으로 나갈 뿐 뒤로 돌아간 적이 없다. 잠시 이때를 넘어가면 예전처럼 돌아갈
거라는 막연한 기대는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생각의 지연이 낳은 어리석은 집착이 될 가능성이 높다. 어려운
터널을 통과하는 사역자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여러 가지 대책들이 쏟아지겠지만
사역자 자신을 돌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지금은 사역자 자신과 가족, 가까운 지체들의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보고 함께 나누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회복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우리에게 배어 있는 오래된 사고 방식과 생활 습관, 사역의
방향이 바뀌어야 하는 이 현실을 새로운 기회로서 받아들일 수 있기를 바란다. <웹진 중국을주께로> ▶ 어려운 터널을 통과하고 있는 사역자들이 우선 자신과 가정을 돌보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자.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모습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는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겸손하게 다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잘 붙들어서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새 포도주를 넉넉히 담아내는 새 부대가 되기를 기도하자. -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막
2:22)
【1/27(水) 新的开始,就在结束的那一刻】 新冠病毒疫情,给众人带来了自我省察的时间。疫情看似终结了一切,但是,它又给人们带来了一切重新开始的希望。自古以来,变化和改善从来不会倒退,它们始终保持着前进的状态。人们总觉得越过了当前的难关,就能重新回到以往,但这种茫然的期待,很有可能成为不愿接受变化的人游移不定后产生的愚蠢执着。作为经过艰难隧道的神家工人,目前最需要的究竟是什么?也许会有各种各样的对策,但他们最先要做的事情就是好好照顾自己。他们应该察看自己和家人并亲朋好友的心灵深处,在与他们共同分享的同时,恢复健康的身体和心灵。现实生活,让我们不得不改变固有的思考方式和生活习惯,以及事工方向,希望他们接受这种现实为新的机会。<网络期刊-中国归主> ▶ 我们祷告,愿经过艰难隧道的神家工人,借着新冠病毒疫情的机会,先照顾好自己和家人,能够恢复身心灵的健康。另外还祷告,为了在后新冠时代里担当建立神国的重要作用,让他们不失机会,谦卑学习,成为能够充分装进神所赐新葡萄酒的皮袋。
- 也没有人把新酒装在旧皮袋里,恐怕酒把皮袋裂开,酒和皮袋就都坏了;惟把新酒装在新皮袋里。(可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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