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화)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중국 여성들】 중국 훙싱신문(红星新闻)은 10월 1일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influencer) 라무(拉姆·30)가 신체 90%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2주일여 간 사투를 벌이다 결국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쓰촨성 출신인 라무는 중국판 틱톡으로 불리는 더우인(抖音)에서 ‘좋아요’가 333만에 이르는 유명인이다. 라무는 주로 농촌의 행복한 일상을 전하는 포스팅을 하며 화장하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다. 라무는 지난달 14일 자신의 집에서 생방송을 하던 중 전남편 탕(唐)씨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탕씨는 칼과 휘발유를 들고 집에 침입해 그녀의 몸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였다. 이 모습은 더우인에 생중계됐고 중국 네티즌은 충격에 빠졌다. 탕씨는 가정폭력 전력이 있다. 라무는 지난 5월 탕씨와 이혼했으며 두 아이에 대해 각자 한 명씩 양육권을 가졌다. 그러나 탕씨는 이혼 이후 자신과 재결합하지 않으면 아이를 살해하겠다며 라무를 위협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가족들은 경찰에 탕씨의 폭력을 신고했지만 경찰은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 전남편은 고의살인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상태로 일부 네티즌은 그에 대해 사형을 주장하고 있다. <국민일보> ▶ 중국은 2016년에야 가정폭력을 범죄로 규정했지만 시골 등에서는 지금도 가정폭력이 만연하고 제대로 신고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중국 내 가정폭력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가 실행되어 가정폭력과 관련된 범죄가 근절되고 협박과 폭력에 시달리다 결국 죽음에 이르는 참담한 사례가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여 주의 긍휼을 내게서 거두지 마시고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시 40:11) 【10/13(火) 遭受家庭暴力的中国妇女】 中国《红星新闻》10月1日报道称,中国有名的‘网红’拉姆(30岁),因全身90%的皮肤烧伤,在医院与病痛抗争2个多星期后,因抢救治疗无效而死亡。出生于四川省的拉姆是,在中国版抖音中点赞量达333万的名人。拉姆经常分享乡间快乐生活的真实记录,她因在视频中不使用化妆品,素颜出镜而受到很多网友的青睐。9月14日,在家中直播的拉姆,突然间遭受了前夫唐某的攻击。唐某持刀和汽油闯进家后,把汽油泼洒在拉姆的身上,随后点上了火。抖音上如实地播放了此光景,并震惊了中国的许许多多网民。唐某此前就有家庭暴力史。据报道,今年5月份,拉姆和唐某离婚,家里育有两个孩子,每人获得一个孩子的监护权。但不久后,唐某前来威胁说,如果拉姆不同意与他复婚,他将“杀死孩子”。家属把此事向警方报案,但他们称,警方没有采取任何行动。(…)目前,前夫因涉嫌‘故意杀人罪’,被公安机关挡获归案,一些舆论主张对唐某执行死刑。<国民日报> ▶ 虽然中国到了2016年才定家庭暴力为犯罪行为,但在乡下等地,现今也依然蔓延家庭暴力倾向,而且许多受害者没有向警方报案。我们祷告,希望中国对家庭暴力行为执行强烈的法律措施,根除有关家庭暴力的犯罪行为,不再发生因受家庭暴力的折磨,最终导致死亡的惨案。
- 耶和华啊,求你不要向我止住你的慈悲,愿你的慈爱和诚实常常保佑我。(诗 4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