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금)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10) – 다우디 보라】 사비르(Shabbir)는 커피를 마시다 말고 자신이 빠진 딜레마를 이야기했다. 조금 있으면 그가 다니는 대학의 시험 기간인데 그가 속한 다우디 보라(Daudi Bohra, 이슬람 시아파 내 한 분파)의 종교 지도자(다이, Dai)가 마을에 와서 큰 축제를 벌인다. 수천 명이 그의 말을 듣고 복을 받으려고 몰려든다. 사비르는 시험을 못 쳐서 학기를 마치지 못해도 그에게 가보고 싶다고 했다. (…) 대다수가 인도에 살고 있는데 미국, 유럽, 아프리카 동부에도 꽤 많은 숫자가 살고 있다. 그들은 몇 대의 이맘(Imams, 무함마드의 후손으로 신으로부터 인도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지나고 나면 이맘이 숨겨진다고 믿는다. 다이는 이 숨겨진 이맘과 소통한다. 보라들에게는 다이로부터 받는 인도와 축복은 이 세상과 다음 세상의 성공을 보장한다. 사비르의 딜레마는 보라들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두 가지 대조되는 양상을 상징한다. 보라들은 점점 더 자신들의 공동체 밖으로 나갈 기회를 얻게 되고 그들이 늘 믿었던 전통을 떠날 기회가 늘고 있다. 사비르는 학교의 요구와 경력을 우선시해야 할까 아니면 세상을 저버리고 전적으로 다이와 보라 공동체를 신뢰해야 할까?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 보라들이 세상에서 살면서 변화를 잘 수용하도록 지혜와 이해력을 갖게 되길 기도하자. ▶ 더 많은 보라들이 예수님을 그들을 구원할 대제사장으로 받아들이길 기도하자. -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 계셔서 그들을 위하여 간구하심이라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라 (히 7:24-26)
【7/3(金) 30天为穆斯林祷告(10) - 达瓦奥迪·博赫拉】 沙比尔的视线从咖啡转向我,娓娓道出他的为难:大学期考将近,但达瓦奥迪·傅赫拉(什叶伊斯兰的一个支派)的宗教领袖达伊正好来到城里,主持一个重要节日的庆典,成千上万的穆斯林汇聚在此,要来听达伊讲道并领受祝福。沙比尔说,就算没能孝试,他也想去参加庆典。(…)达瓦奥迪·傅赫拉信徒大多数住在印度,美国、澳洲、东非也有不少的人数。他们相信,传承无数代的伊玛目(穆罕默德的继承人,是能够从安拉领受启示的伊斯兰教长)之后,伊玛目便隐匿起来,而达伊能够与隐匿的伊玛目沟通。对傅赫拉信徒来说,来自达伊的指引和祝福,不只是今生,而且是来世的成功之道。沙比尔的处境,代表了傅赫拉信徒中对比鲜明的争扎。在穆斯林社群之外,他们接触到愈来愈多的发展机会,同时他们也因此与固有的传统渐行渐远;究竟沙比尔应该优先考量他的毕业和生涯规划?还是应该放弃世俗、依赖达伊和信仰傅赫拉呢?<30天为穆斯林祷告> ▶ 祷告傅赫拉信徒能有智慧和判断力适应世界的变化。 ▶ 祷告有更多的傅赫拉信徒能转向主耶稣,认识这一位全能、拯救他们的大祭司。 - 这位既是永远常存的,他祭司的职任就长久不更换。凡靠着他进到神面前的人,他都能拯救到底;因为他是长远活着,替他们祈求。像这样圣洁、无邪恶、无玷污、远离罪人、高过诸天的大祭司,原是与我们合宜的。(来 7: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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