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수) 질곡의 터널 속에서 정금같이 나오는 중국교회가 되기를】 코로나19 사태는 우한은 물론 중국 전역에서 예배와 모임 금지로 이어지는 구실을 주었다. “주일이었던 지난 1월 26일 중국 정부는 모든 교회에 문을 열지 말라고 지시했다.” “모든 종교기관은 이미 모임을 중단한 상태다.” “중국교회 성도들은 공예배가 금지되자 각자의 집에서 가정예배를 드렸다.” 봉쇄된 우한으로 들어갈 수 없는 후베이성 기독인들을 위해 중보기도를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숙소를 제공하는 등 선한 이웃의 역할을 감당하는 타지역 기독인들이 적지 않다. 다수가 모이는 공예배가 어려워졌지만 이때야말로 중국 크리스천들은 신앙의 본질에 더욱 집중하고 온전한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잊지 말고 오직 그의 계명을 지키는 데 최우선을 두어야 할 것이다. 어떤 상황에 있다 해도 주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해야 한다. (…) 신천지 등 이단의 발흥에 촉각을 곤두세웠던 중국 정부는 이참에 눈엣가시였던 기독교 이단세력을 제거하는 데 국가의 공권력을 더 투입하게 될 것이다. 이때 건강한 기독교 공동체도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질곡의 터널 속에서 중국교회는 정금같이 다져질 것이다. <중국을주께로> ▶ 코로나19로 인하여 봉쇄된 지역으로 들어갈 수 없는 기독인들을 위해 중보기도와 함께 그들의 필요를 제공하는 등 선한 이웃의 역할을 감당하는 타지역 기독인들이 늘어나기를 기도하자. ▶ 다수가 모이는 공예배가 어려워졌지만 이때야말로 중국 크리스천들은 신앙의 본질에 더욱 집중하고 온전한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잊지 말고 오직 그의 계명을 지키는 데 최우선을 두기를 기도하자. ▶ 질곡의 터널 속에서 정금같이 다져지는 중국교회가 되기를 기도하자.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욥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