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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월) 중국, "비판적 신문" 신경보 전 사장 다이쯔겅 체포로 비판적 기능이 위축되지 않기를】    
차하경  Email [2020-03-13 20:35:46]   HIT : 650   

【3/16(월) 중국, '비판적 신문' 신경보 전 사장 다이쯔겅 체포로 비판적 기능이 위축되지 않기를】
중국에서 몇 안 되는 비판적 매체로 꼽히는 신경보(新京報) 전 사장이 검찰에 체포됐다. 지난 13일 중국신문망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인민검찰원은 신경보 사장을 지낸 다이쯔겅(戴自更) 전 베이징문화투자발전그룹 당 부서기를 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하기로 결정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다이쯔겅 전 신경보 사장은 이에 앞서 지난주 '쌍개'(雙開·당적과 공직 박탈) 처분을 받았다. 당시 베이징시 기율검사위원회와 감찰위원회는 다이 전 사장이 정치 기율과 정치 규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특히 "당의 선전 업무중 직책을 올바르게 수행하지 않아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 일각에서는 다이 전 사장이 체포된 것은 당국의 지시를 잘 따르지 않아 미운털이 박혔기 때문이라는 추측도 나온다. 다이쯔겅이 사장으로 있을 때 신경보는 '할 말은 하는 매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2003년 광명일보와 남방일보가 함께 베이징에 신경보를 창간했을 때부터 14년간 이 신문의 사장을 지냈다. 그가 2017년 베이징문화투자발전그룹으로 자리를 옮긴 것은 당국이 그를 조사하려는 신호였다는 해석도 있었다. (…) <연합뉴스>
▶ 비판적 기능에 충실했던 신경보 전 사장 다이쯔겅의 체포로 중국 언론이 '할 말은 하는' 언론의 비판적 기능을 상실하거나 위축되지 않기를 기도하자.
-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 4:12) 

【3/16(月) 在中国,被看作‘敢言’的媒体《新京报》原社长戴自更被捕,希望批判性功能不被萎缩】
在中国屈指可少的敢言媒体-《新京报》原社长被检察机关被捕。据中国新闻网等消息,中国最高检3月13日通报,北京市文化投资发展集团有限责任公司原党委副书记、社长戴自更涉嫌受贿一案,由北京市监察委员会调查终结,移送检察机关审查起诉。前一周,原新京报社长戴自更被双开(开除党籍,开除公职)。当时,北京市纪委监委宣布,戴自更严重违纪违法。特别指出:‘戴自更在党的宣传工作中,没有正确履行职责,造成不良影响’。(…)有一些猜测认为,戴前社长被捕,是因为没有照当局的指示办事,所以被抓了‘小辫子’。戴自更任社长的时候,《新京报》被称为‘敢言’的媒体。自从2003年《光明日报》和《南方日报》在北京合办《新京报》开始,戴自更就任了14年的社长。还有一种解释说,2017年他转任北京文化投资发展集团,这是当局要调查他的信号。(…)<韩联社>
▶ 敢于批评的《新京报》原社长戴自更被捕,希望中国言论不要因此丧失‘敢言’的功能,也不要萎缩。
- 现在去吧!我必赐你口才,指教你所当说的话。(出 4:12)

   2795. 【3/17(화) 중국에서도 ‘신천지 경계령’, 신천지 ‘우한 기도운동’ 위장한 온라인 포교에 경계를】
   2793. 【3/15(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이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