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수) 우주적인 교회 공동체라는 관점에서 한·중·일의 관계를 볼 수 있기를】 창세기 11장의 바벨탑 사건을 보면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인류가 함께 모여 사는 것을 두려워하신 것처럼 느껴진다. 왜냐하면 그 백성들이 서로 말이 통하지 못하게 언어를 혼잡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정말 모든 민족이 함께하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지 아니하셨을까? 그렇지 않다. 이 문맥을 전후로 살펴보면 그들은 하나님과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살기를 원했던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과 관계없이 자신들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들의 왕국을 건설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심으로써 그들의 힘을 약화시키시려는 것이었다. 만약 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하나님을 중심으로 모여 살기를 원했다면 인류 공동체는 흩어지지 아니하고 영원히 존속되었을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민족이 주 안에서 하나 됨을 바라고 원하신다. (…) 하지만 여기서 하나 됨은 누구나 아무런 조건 없이 함께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하게 주(主)로서 고백하는 자만이 함께하는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마 16장 16∼18절). 교회는 민족과 국가를 초월해야 하는 공동체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는 한·중·일의 관계를 보아야 할 것이며 또한 교회가 중심이 되어 이끌어 갈 때 협력은 무난하게 이루질 것이다. <중국을주께로> ▶ 우주적인 교회 공동체라는 관점에서 한·중·일의 관계를 보며 또 교회가 중심이 되어 이끌어 가는 협력과 연합을 통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든 민족이 주 안에서 하나 됨을 이루어가기를 기도하자. -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으니, 곧 영생이로다 (시 133:1-3)
【1/22(水) 希望从宇宙性教会共同体的观点看待韩·中·日关系】 考察创世记11章的内容,我们就觉得神并不喜悦所有人聚在一起生活。因为神变乱了他们的口音,使他们无法互相沟通。那么,神的确不喜悦所有民族聚在一起生活吗?并不如此。当我们细看前后文的时候就能发现,那是因为人不想与神发生关系,只想成为独立的存在。人们向往的是,在没有神的情况下,靠自己的力量,建设属于自己的王国。所以,神变乱了他们的语言,为的是消弱他们的力量。如果人们敬畏神,愿意活出以神为中心的生活,那么,人类共同体不会分散,而且也能永远延续下去。神希望所有民族在主里合而为一。(…)但是这里的合而为一,指的就是所有人都无条件地在一起。也就是说,那些确实地告白耶稣基督为主的人在一起(太16章16~18节)。教会必须要超越民族与国家。我们应该从这种观点看待韩中日关系,而且以教会为中心引领的时候,所有的合作将进行得非常顺利。<中国归主> ▶ 我们祷告,从宇宙性教会共同体的观点看待韩中日关系,以教会为中心,引领合作与联合,让所有神所喜悦的民族,在主里合而为一。 - 看哪,弟兄和睦同居,是何等地善,何等地美!这好比那贵重的油浇在亚伦的头上,流到胡须,又流到他的衣襟。又好比黑门的甘露降在锡安山,因为在那里有耶和华所命定的福,就是永远的生命。(诗 13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