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금)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 수단의 마살리트족(The Masalit of Sudan)】 우리는 몇 시간 동안 운전을 하고 해 질 녘에 칙칙한 국경마을에 도착했다. 그 마을은 수단과 차드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지역 중 하나인 다르푸르에서 가장 크고 가장 가난한 마살리트(Masalit)부족 출신이다. 다르푸르에는 약 900만 명의 사람들과 12개의 무슬림부족들이 살고 있다. 하지만 전쟁으로 그 땅은 황폐해지고 마살리트족은 현재 여기저기 흩어져 사는 신세가 되었다. 일부 사람들은 서양에서 피난민이 되고 다른 사람들은 작은 배에 큰 꿈을 싣고 지중해를 건너가고 있다. 또 다른 일부 사람들은 금을 찾아 북쪽에 있는 사하라로 가고, 다른 사람들은 아프리카 대도시들의 슬럼(slums)으로 이주해간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을 잊지 않는다. 우리는 언제든지 조국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고 있다. “킨데! (Kinde!)” 우리는 나무 그늘 아래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12년 전 소년이었을 때, 우리는 고향을 떠났고 성인 남자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이웃들이 모여들고 양을 잡고 북을 가져왔다. 해가 뜰 때까지 키림타(kirimta)를 마시고 춤을 추며 놀았다. 그런 소중한 순간에 우리는 잠시 슬픔을 잊는다. 하지만 그 슬픔을 오랫동안 잊을 수 없다. <2019 기도를 통한 무슬림 사랑,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 마살리트족이 파괴된 것을 재건하고 그들에게 나쁜 짓을 한 자들과 화해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비가 와서 가뭄과 기근에 시달리지 않고 추수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의 축복으로 비가 오고 또 마살리트족이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9)
【7/19(金) 为穆斯林祷告30天 – 苏丹的马萨利特人】 我们开了几个小时的车,太阳快要落山的时候,终于到了黑暗的边境村子。村子坐落在苏丹和乍得之间。在世界上福音传播率最少的地区之一—达尔富尔,我们属于最大最穷的马萨利特部族。达尔富尔约有900万人口和12个穆斯林部落。但是,由于战争的缘故,这里已经成了荒废之地,马萨利特人也分散在各地居住。一部分人,在西方成为了难民,另一部分人,却载着梦想,过了地中海。还有一部分人,为了寻找金子,去了撒哈拉,剩下的人移居到非洲大城市的贫民窟。不过,我们始终不会忘记自己的身份。我们期待着回到自己祖国的那一天。“Kinde!”我们向聚在树荫下的人打声招呼。12年前,当我们还是少年的时候,就离开了家乡,如今,成年的我们又回来了。街坊邻居涌了过来,他们杀了羊,拿了鼓。直到次日的太阳升起,我们一起喝基里姆塔(kirimta),一起跳舞。在那短暂的瞬间,我们暂时忘记了悲伤。但是,这种悲伤却不能长久忘记。<2019 爱穆斯林从祷告开始,为穆斯林祷告30天> ▶ 为马萨利特人祷告:希望他们重建家乡,与破坏他们的人和解。 ▶ 希望他们不再被干旱和饥饿折磨,能够有个收成。 ▶ 愿马萨利特人蒙神赐雨的祝福,也愿他们“宣扬那召你们出黑暗、入奇妙光明者的美德。” - 惟有你们是被拣选的族类,是有君尊的祭司,是圣洁的国度,是属神的子民,要叫你们宣扬那召你们出黑暗、入奇妙光明者的美德。(彼前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