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7(월) 중국과의 '범죄인인도법안' 개정 반대를 하는 홍콩 시위를 위해】 100만 명의 인파가 거리로 나온 사상 최대 규모의 홍콩 시위가 날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다. 중국과의 '범죄인인도법안' 개정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홍콩 시민들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포기할 때까지 시위를 계속한다"며 경찰과의 무력충돌마저 발생하고 있어서이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주말 동안 홍콩 시민 100만 명이 집회에 참석한 데 이어 12일에도 수만 명이 홍콩 국회를 포위하는 등 시위를 지속했다. 홍콩 경찰은 최루탄과 고무탄, 물대포를 쏘며 강경 대응했고, 시위대는 쇠파이프 등을 휘두르며 맞서다가 72명이 부상을 당했다. 시위가 격렬해지면서 12일 예정된 법안 심의는 연기됐다. 시위대가 1차 승리를 거뒀지만 홍콩 행정수반인 캐리 람 행정장관은 이번 달 안에 법안 처리를 강행할 예정이라 충돌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번 시위는 1997년 중국에 홍콩이 반환된 이후 최대 시위이다. 홍콩 시민들은 범죄인인도법안이 통과되면 중국이 반중(反中) 인사나 인권운동가 등을 본토로 송환하도록 악용할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 중국과의 범죄인인도법안 개정에 반대하는 홍콩 시민들의 시위에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하시기를 기도하자. -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암 5:24)
【6/17(月) 香港反对与中国之间的逃犯条例修订草案而游行,我们为此祷告】 逾百万民众走上街头的史上最大规模香港示威,日趋激烈。反对“逃犯条例”修正的香港市民,他们表示:“直到中国国家主席习近平放弃为止,他们将持续进行示威”,甚至还与警方发生了冲突。据香港《南华早报》6月13日报道,继上周末逾百万香港市民参加集会后,12日又有数万人继续示威,包围香港国会。香港警方以催泪弹,橡皮弹和水枪示警,示威者挥舞铁管等工具进行对抗,造成72人受伤。 随着示威的激烈,原定于12日进行的法案审议被推迟。虽然示威队取得了第一次胜利,但香港行政首长兼行政长官林郑月娥计划在本月内强行处理法案,预计冲突还将继续。此次示威是1997年香港回归中国后的最大示威。 香港市民担心,如果《逃犯条例》获得通过,中国可能会滥用它,将反华人士或人权运动家等遣返回内地。 ▶ 反对与中国间逃犯条例修正案的香港市民示威时,愿公平如大水滚滚,公义如江河滔滔。 - 惟愿公平如大水滚滚,使公义如江河滔滔!(摩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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