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금)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 말레이시아의 로힝야족(Rohingya) 피난민】 사베쿠나할(Sabekunahar)이 우리를 집에 초대한다. 그녀는 우리가 앉을 수 있게 밝은색의 매트를 밀어서 편다. 그녀는 가사, 육아, 요리 등으로 분주한 아침에 따스하고 친절하고 정성을 다해 우리를 맞이해 주었다. 로힝야 문화는 사람과 공동체를 소중하게 여기며 소득이 적을지라도 손님을 대접하는 데는 귀한 돈을 사용한다. 사베쿠나할은 훌륭한 요리사이고 손님들은 앞에 차려놓은 카레, 밥, 신선한 채소를 맘껏 먹는다. 사베쿠나할은 우리가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한다. 행복해하는 사베쿠나할의 모습에는 이면이 숨겨져 있다. 그녀는 인신매매범들의 손에 이끌려서 말레이시아로 오게 된 위험한 여행에 대해서는 거의 말한 적이 없다. 방글라데시의 피난민캠프에 사는 사베쿠나할의 부모는 스마트폰을 통해 손자들을 만난다. 말레이시아에는 약 15만 명의 로힝야족(Rohingya)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들은 정작 자신들이 베푸는 것처럼 환대를 받지는 못한다. 그들이 일하는 것은 불법이며 그들은 집을 나설 때마다 체포될 위험에 노출된다. <2019 기도를 통한 무슬림 사랑,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 피난민으로 살면서 박해를 당하고 있는 많은 로힝야족을 위해 이사야 61:1-3을 읽고 기도하자. ▶ 추수의 주님께서 로힝야족을 위해 일할 일꾼들을 보내 달라고 기도하자. ▶ 로힝야족이 경험하는 고난과 불의가 창세기 50:20처럼 선하게 바뀌기를 기도하자. -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창 50:20)
【5/31(金) 为穆斯林祷告30天—马来西亚的罗兴亚族难民】 萨贝库纳哈尔(Sabekunahar)请我们到她家做客。她为我们铺上了亮丽的垫子,以便我们坐下来。虽然家务、育儿、料理上繁忙,但她既温暖又亲切地迎接了我们。罗兴亚文化,非常重视人和共同体,哪怕是收入少,也会用贵重的钱来款待客人。 萨贝库纳哈尔 是了不起的厨师,客人们在尽情地享用餐桌上的咖哩、饭,和新鲜蔬菜。我们在享用她的美食,萨贝库纳哈尔看在眼里,乐在心里。但是,萨贝库纳哈尔幸福的另一面,却隐藏着不同寻常的故事。这件事,她几乎没有对别人讲过。她是被人贩子带到马来西亚的,其艰险旅程,是难以言表的苦难之路。生活在孟加拉国难民营的父母,只能通过智能手机,跟自己的孙子们见面。据估计,马来西亚约有15万人的罗兴亚族。实际上,他们领受的款待不及于他们的施予。法律规定,他们是不能工作的,而且每一次出门,他们总有被抓捕的危险。<2019爱穆斯林从祷告开始,为穆斯林祷告30天> ▶ 宣读以赛亚书61:1-3后,我们为了受迫害的难民罗兴亚族祷告。 ▶ 求收割的主,差遣工人服侍罗兴亚族。 ▶ 希望罗兴亚族所经历的苦难和不义,就像创世记5:20一样,发生美好的大转变。 - 从前你们的意思是要害我 ,但神的意思原是好的 ,要保全许多人的性命 ,成就今日的光景。(创 5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