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화) 티베트 시짱대학의 빅데이터센터가 선한 목적으로 사용되기를】 3박 4일 일정. 뇌리에 강렬한 충격을 안긴 건 마지막 날 방문한 시짱대학이었다. 학교 담당자는 방문객 일행을 전산센터로 이끌었다. 벽면에는 대형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어 있었고, 스크린에는 수치가 계속 바뀌고 있었다. 원형 그래프가 나타나는가 하면, 막대 그래프가 뜨기도 했다. “무슨 숫자냐?”라는 질문에 학교 담당자는 이렇게 설명했다. “티베트의 현 관광 상황을 보여주는 빅데이터 시스템이다. 관광객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각 관광 사이트별로 몇 명의 여행객이 있는지, 이들은 어디서 왔는지, 성별은 어떤지, 어디서 묵는지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그렇게 모인 자료는 빅데이터로 축적된다.” 인터넷 쇼핑회사인 징동(JD.COM)의 베이징 빅데이터센터나 세계 제2위 온라인 여행 예약사이트인 씨트립의 상하이 전산센터를 연상하게 했다. 물론 규모는 차이가 있었지만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구조는 다르지 않았다. 순간 티베트에 대한 감시와 통제가 필요해 이런 빅데이터센터를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들었다. 그러나 설사 그렇다고 하더라도 중국 ICT기술의 현황을 보여주는 것 같아 놀랍기만 했다. 중국의 오지 중에서도 오지에 있다는 시짱대학에 제4차 산업혁명의 총아라는 빅데이터센터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차이나랩> ▶ 시짱대학에 제4차 산업혁명의 총아라는 빅데이터센터가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것이 티베트에 대한 감시와 통제가 아니라 선한 목적에 활용되기를 기도하자. -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사 12:2) 【3/12(火) 愿西藏大学的大数据被善用】 四天三夜的行程中,印象最深的就是最后一天访问的西藏大学。学校负责人带领我们前往了电子计算中心。墙壁上安装着大型显示屏,而屏幕不停变换着数值,既有圆形图标,也有柱形图。我们问道“这是什么数字?”,学校负责人回答说:“这是显示西藏旅游情况的大数据系统,能够实时显示游客的变化。按照不同de旅游网站,有多少名游客、这些人来自哪、性别是什么、在哪里住宿等信息,一眼便可知晓。而收集到的这些信息被储存为大数据。”这让我联想到网购平台京东在北京的大数据中心,以及世界排名第二的在线旅游预订网站携程在上海的电子计算中心。虽然规模存在差异,但实时分析数据的结构并无不同。这让我瞬间起了疑心,中国是否为了监视和管制西藏,而建起了大数据中心呢?但是,眼前看到的这一切仿佛是中国信息通信技术的一个缩影,对此我不得不差异。这意味着,位于中国腹地深处的西藏大学建起了被誉为第四次工业革命“宠儿”的大数据中心。 ▶ 在西藏大学建起了被誉为第四次工业革命 “宠儿”的大数据中心, 愿大数据中心被善用, 而不是为了监视和管制西藏。 - 看哪, 神是我的拯救。 我要倚靠他, 并不惧怕。 因为主耶和华是我的力量, 是我的诗歌。 他也成为我的拯救。(赛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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