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목) 유출된 탈북민 개인 정보가 악용되지 않기를】 탈북자 정착 지원 기관인 경북하나센터 컴퓨터에서 997명의 탈북자 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최근 언론에 보도됐다. 센터 직원이 외부 메일을 열람하다가 악성 코드에 감염된 것이 화근이었다. 연락처와 주민등록번호를 제외한 이름, 생년월일, 주소가 유출된 것은 불행 중 다행이었지만 소식을 접한 탈북민들은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만약 북한에서 저지른 해킹이라면 북에 남아 있는 가족을 미끼로 탈북민을 협박하는 피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거주 정보 노출로 탈북민에게 직접적인 위협이 가해질 수 있다. 통일부는 사건과 관련해서 전화와 서면으로 각각 650명과 560여 명에게 상황을 통지하는 후속 조치를 취했다. <모퉁이돌선교회> ▶ 해킹 수사에 진척이 있게 하시고 997명의 탈북민과 그 가족들의 신변이 위험에 노출되지 않게 하시며 피해 발생 시 합당한 구제 방안이 강구되기를 기도하자. - 주께 피하는 자들을 그 일어나 치는 자들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사랑을 나타내소서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 내 앞에서 나를 압제하는 악인들과 나의 목숨을 노리는 원수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시 17:7-9)
【2/21(木) 为了脱北民众被泄漏的个人信息不被恶用】 据最近议论报道,脱北者安置支援中心庆北韩亚中心台式电脑被黑客入侵,有997名脱北者的信息被泄漏。是该中心的职员阅览外部电子邮件时被植入恶意代码。所幸联系方式和身份证号等信息没有被泄漏,只有姓名、出生年月日、地址被泄漏,这是不幸中的万幸。但是,听到此消息的脱北者吐露出了错综复杂的心境。因为如果是朝鲜的所作所为,那么,他们会以留在朝鲜的家人为诱饵,威胁脱北民众。而且,因居住信息的泄漏,脱北民众可能会受到直接的威胁。于此关联,统一部通过电话和书面方式各给650人和560多名通知了相关事实。<房角石宣教会> ▶ 求神帮助,让黑客调查有进展,保守997名脱北民众和其家属不受危险,万一发生被害情况时,能够拿出合适的救济方案。 - 求你显出你奇妙的慈爱来,你是那用右手拯救投靠你的,脱离起来攻击他们的人。求你保护我,如同保护眼中的瞳人,将我隐藏在你翅膀的荫下;使我脱离那欺压我的恶人,就是围困我要害我命的仇敌。(诗 17: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