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화) 직접 다녀온 여호와의 증인 지역대회】 여호와의 증인은 코로나19 규제 완화로 전 세계 6000개 지역에서 오프라인 대규모 지역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참을성을 나타내십시오!”라는 주제로 참을성에 대해 성경에서 배울 수 있는 내용을 강조했다. 여호와의 증인은 우리나라의 경우 18개 지역에서 38차례 진행한다고 알려왔다. 대회 첫째 날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연설로 구성되었다. 함께 노래 부르고, 연설을 듣고, 노래 부르고, 연설 듣기를 반복하는 순서였다. 둘째 날은 침례를 거행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에는 드라마를 통해 신도들에게 참을성과 관련된 교리를 전했다. 기자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대회를 다녀왔다. (…)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반 이상 채운 대회에는 약 1만 5000명 정도가 모인 것으로 보였다. (…) 연설과 드라마 등 여호와의 증인의 교리를 전하는 프로그램에서 여호와의 증인만의 교리가 두드러진 내용은 없었다. (…) 여호와의 증인 탈퇴자 A씨는 “일반 사람이 들으면 그냥 일반적으로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다”며 “그러나 알고 나면 교리적으로 많이 드러나 있다. 신도들이 그래서 열심히 대회에서 연설 내용을 받아 적는 것”이이라고 전했다. (…) <현대종교> ▶ 여호와의 증인은 대회를 포교의 수단으로도 사용하고, 신도들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데에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대회를 통해 신도들의 종교적 신념은 깊어졌을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지역대회와 함께 여호와의 증인의 포교가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 가운데 영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 이들이 나오도록 기도하자.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9/9(火) 亲自参加耶和华见证人地区大会】 随着新冠肺炎防疫的缓解，耶和华见证人在全球6000个地区，举办了大规模的地区大会。此次大会以“表现忍耐”为主题，强调了从圣经中可以学习忍耐的内容。耶和华见证人透露，他们会在我国18个地区，举办38次活动。大会第一天的节目，大部分都会安排演讲。他们的顺序是，反复几次的唱歌和听讲。第二天，他们举行浸礼；第二天和第三天，他们通过连续剧，向教徒传授了有关忍耐的教理。记者参加了从6月30日到7月2日，在首尔蚕室室内体育馆举行的比赛。（…）可以容纳2万多名的蚕室室内体育馆，一半以上的比赛，聚集了1万5000名左右。（…）演讲和连续剧等传达耶和华见证人教理的节目中，并没有突出只属于耶和华见证人的教理。（…）退出耶和华见证人的A某说：“一般人听了，就会觉得是一般的好故事”，“但是，一旦明白了，就能发现很多教理上的内容。所以，教徒会认真记录大会上演讲的内容。”（…）<现代宗教> ▶ 耶和华见证人会把大会当作传教的手段，用于加强教徒的团结力。通过大会，教徒的宗教信念，会越来越加深。据预计，新冠病毒以后，随着地区大会的召开，耶和华见证人的传教，会更加活跃。我们祷告，希望在他们当中，出现遇见永生耶稣基督的人。 - 认识你独一的真神，并且认识你所差来的耶稣基督，这就是永生。（约 17: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