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월) 수상한 중국 건강코드, "인권변호사, 6중전회 기간 발 묶여"】 홍콩 명보는 지난 19일 "중국에서 건강코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디지털 통치의 수단이지만 이 전자통행증이 모두에게 평등하게 적용되는 것 같지는 않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헤이룽장(黑龍江)성 무단장(牡丹江)시로 출장을 떠났던 베이징의 인권변호사 왕위(王宇)가 이달 초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으나 건강코드 색깔 변화로 발이 묶였고, 그러한 상황은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9기 6중 전회)가 끝날 때까지 계속됐다. 또 다른 인권변호사 셰양(謝陽)은 우한(武漢)의 코로나19 상황을 외부에 알렸다는 이유로 투옥된 시민기자 장잔(張展)의 어머니를 만나고자 지난 6일 창사(長沙)에서 상하이(上海)로 여행할 계획이었으나 당일 공항에서 QR코드를 찍자 빨간색으로 바뀌어 가지 못했다. 중국은 녹색-노란색-빨간색으로 구성된 디지털 QR코드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의 코로나19 관련 건강상태와 코로나19 위험 지역을 안내하며 이동을 통제하고 있다. 중국 내에서 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이 건강코드 색깔이 녹색이어야 한다. 확진자와 밀접접촉자 등으로 분리될 경우 색깔은 노란색이나 빨간색으로 변한다. (…) <연합뉴스> ▶ 중국 당국은 코로나19 방역이라는 명목으로 건강코드를 통해 반체제인사들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다. 중국 당국의 감시와 통제가 강화되는 중국 사회의 안타까운 현실을 위해 기도하자. - 여호와는 압제를 당하는 자의 요새이시요 환난 때의 요새이시로다 (시 9:9)
【11/22(月) 可疑的中国健康码,“人权律师,六中全会期间被困”】 香港明报19日报道,“健康码是内地‘数字社会治理’的一部分,不过,这张疫情期间的‘电子通行证’,似乎不是人人平等。”上个月,北京维权律师王宇到黑龙江省牡丹江市出差,本月初想要回京,因健康码颜色变化而被困当地,此情况一直持续到中共19届六中全会结束。另一维权律师谢阳,准备会见因报道武汉疫情被捕入狱的公民记者张展之母,而计划于本月6日由长沙到上海,可当天在机场扫二维码,因颜色变红而无法成行。中国正在通过由绿色-黄色-红色构成的数字二维码程序,以人们与疫情相关的健康状况,和疫情风险地区的情况作为指南,控制人们的出行。若要在中国境内旅行,这个健康码必须是绿色的。如果被分为确诊患者和密切接触者,健康码会呈现黄色或红色。(…) <韩联社> ▶ 中国当局正在以新冠疫情防疫的名义,通过健康码控制持不同政见者的出行。我们一起为了在中国当局更加强化的,监控和控制下的中国社会悲惨现实祷告! - 耶和华又要给受欺压的人作高台,在患难的时候作高台。(诗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