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5(토) ~ 1/11(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08-01-04 16:48:06 HIT : 1,616

1/5(토) 관문도시 - 옌지(延吉)을 위하여
옌지시는 지린성(吉林省) 동부에 위치한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의 성도(省都)로서 연변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통의 중심지이다. 북한 및 러시아와 인접한 지역에 위치해 일찍이 중국, 북한, 러시아 간의 삼자무역이 활발히 전개된 곳이다. 최근에는 두만강유역 개발과 함께 국제무역의 거점도시로서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 옌지교회는 조선족 교회임에도 성도가 12,000명으로 연변 전 지역을 포괄할 정도로 영향력이 큰 교회이다. 옌지교회는 롱징교회, 왕청교회 등 연변지역의 다른 교회들을 통제하고 관리한다. 옌지는 백두산을 가기위한 경유지로 한국과 많은 연계를 가진 곳이다. <중국관문도시>
▶ 옌지시를 통해 북한과 러시아 지역에 복음이 뻗어나가도록 기도하자.
▶ 옌지시의 대표적인 교회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되고 헌신된 지도자들이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옌지시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과 한국인들과 조선족들이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연합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1/6(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수민아
* 퉁퉁이의 백혈병이 완치되고, 그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선이 이루어지도록
* 저희에게 예수님의 선한 목자의 마음, 사랑을 넘치도록 부어주셔서 양무리를 잘 섬기도록
* 새로 오는 이들을 잘 케어하고 이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새 생명을 얻도록
* 각종 집회와 모임이 하나님 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1/7(월) 위구르족을 위하여
신장위구르자치구 지도자의 사임으로 누르베크리(Nur Bekri)가 의장권한 대행을 맡게 되었다. 누르베크리는 위구르인으로 82년에 공산당에 입당하여 2005년부터 신장지역 공산당 비서관을 맡았다. 위구르인들에게 새로운 리더가 선출되었다. 
▶ 새로 선출된 지도자가 위구르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섬기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빌 2:17)

1/8(화) 중일관계를 위하여
중국과 일본이 수교에 버금가는 밀월을 준비하고 있다. 아시아 두 대국의 새로운 전략적 협력은 동북아시아 정세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후쿠다 총리의 이번 방중은 얼음이 녹고 봄이 왔다는 암시이다. 중국 공산당은 “겨울이 길면 봄이 멀지 않다”는 표현으로 기대감을 표시했다. 후 주석도 후쿠다 총리의 방중에 대한 답례로 일본을 찾을 예정이다. 후 주석의 방일은 중국 주석으로선 98년 장쩌민 주석 이후 10년 만이다. 외교 전문가들은 지난해부터 해빙기에 접어든 중일관계가 최근 군함 교환 방문에 이어 정상들의 방문외교를 통해 전방위적인 밀월관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겨레신문, 기도24.365>
▶ 이 정상회담을 통하여 두 나라의 벽이 허물어지고 오직 하나님의 통치가 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주님의 말씀처럼 으뜸이 되고자 하는 나라는 모든 나라의 종이 되어야 함을 알게 하시어 서로 섬기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하자.
-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 10:44-45)

1/9(수) 베이징올림픽을 위하여
중국구제협회(CAA)가 올림픽 기간 동안 기독교 박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도캠페인을 시작했다. 중국구제협회 대표 밥 푸 목사는 전 세계의 중국기독교인들과 중보자들에게 이번 캠페인의 성공을 위해 기도를 요청했다. 미국 오픈도어의 캐롤모엘레 대표는 “만약 세계가 일어서지 않는다면 우리는 매년 죽어가는 수천만 죽음에 책임을 져야한다”면서 “베이징올림픽은 모든 기독교인들이 기도로 연합하고, 중국과 같은 사회주의 정부가 가정교회공동체를 포함하여 모든 믿는 사람에게 종교적 자유를 보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좋은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대한교경신문>
▶ 가정교회 및 삼자교회, 곳곳의 믿음의 공동체가 베이징 올림픽을 위하여 중보의 바람이 일어날 수 있도록, 복음 전파의 통로가 되는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딤전2:5)

1/10(목) 티베트를 위하여
인도에 거주하고 있는 티베트 청년들이 자전거 랠리를 시작했다. 25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랠리팀은 “Free Tibet”이란 깃발을 달고 티베트의 자유를 알리기 위해 인도의 여러 도시를 다니며 홍보할 예정이라고 한다. 중국정부가 티베트인들의 외침을 외면하기보다는 그들을 도와주고 위로하기를 희망해 본다. <아시아 뉴스>
▶ 티베트인들에게 중국정부가 더욱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질 수 있도록,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만이 온전한 자유와 평안을 주실 수 있는 분임을 깨달아 알 수 있도록 기도하자.
-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라 (갈 5:13)

1/11(금) 중국교회 새신자들을 위하여
중국에서는 많은 가게들이 화려한 장식과 산타글로스 할아버지와 자연풍경 등으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있다. 이러한 장식품 뿐만 아니라 세일과 파티로 흥청망청 하는 가운데 중국인들은 발렌타인데이 정도로 크리스마스를 알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많은 교회들이 특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준비하였고 새로운 친구들을 그 행사의 중심인 예배에 초청하였다. 
▶ 교회들이 새신자들 뿐만 아니라 소위 ‘미지근한 크리스마스 교인들’을 잘 돌아 보며 그들이 주님앞에서 잘 자라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시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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