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토) 단기선교팀을 위하여
해마다 여름, 겨울로 각 교회나 선교단체 등이 소정의 목적을 가지고 중국으로 단기선교 여행을 떠난다. 올 여름에도 많은 팀들이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들은 이 기간 동안 중국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상황을 돌아보며, 복음을 전하는 사역과 함께 구체적인 기도정보를 수집한다. 단기선교를 통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귀국 후 장기 선교사로 헌신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단기팀들이 무조건 떠나기 앞서, 현지 상황을 미리 조사하고 주오하며, 철저히 팀워크를 다지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 여름 단기팀들을 통해 중국에 풍성한 생명의 열매가 맺히도록 기도하자.
▶ 단기선교팀들이 순간마다 깨어 성령의 음성에 민감하고, 한 영혼에 관심을 가지며 준비된 영혼을 만나도록 기도하자.
▶ 현지 사역자들과 좋은 관계를 맺고 순종하며 협력이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자.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눅 15:7)
7/2(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한빛 & 누리
* 삶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도록
* 만나는 영혼들과 더욱 깊은 교제와 나눔이 있도록
* 가족 모두에게 지혜와 건강을 주시도록
7/3(월) 선교사들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선교사는 현지에서 끊임없는 언어의 습득과 타문화 사고방식에의 적응으로 지치기 쉽다. 타문화권에서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본국에서 사역할 때는 경험하지 못한 과도한 긴장을 초래한다. 이러한 생활이 오래 지속되면 사역의 압박으로 등으로 인해 영적인 침체를 가져 올 수도 있다. 무엇보다 선교사 자신이 주님과 갖는 개인적인 관계가 가장 중요하므로 성경말씀과 기도를 통해 속사람이 나날이 새로워지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 선교사들이 스스로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온전히 내려놓고 모든 의지를 완전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만 내어드리도록 기도하자.
▶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해 강력하게 말씀하신 것 중의 하나가 우리와 친구처럼 동행하는 것이라고 하셨듯이 모든 선교사들이 말씀을 통해 날마다 주님과 만나고 동행함으로 승리하도록 기도하자.
-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시 119:97)
7/4(화) 소수민족 - 뿌이족(布依族)을 위하여
뿌이족의 인구는 2,545,059명으로 꾸이저우(貴州)성의 토착 민족으로 이 지역에 약 90% 정도가 거주하고 있다. 민족 언어는 있으나 문자가 없어 표준어 문자를 통용하고 있다. 농업이 주요 경제수단이며 부녀자들은 염색으로 부업을 하기도 한다. 뿌이족은 공예기술이 뛰어나며 이들은 만물에 혼이 있다고 믿어 정령, 조상, 자연 등을 숭배한다. 1840년에 이미 천주교가 꾸이저우성에 들어와 뿌이족에게도 복음이 전파되어 한때 신자수가 3만 명에 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극소수의 신자가 남아 있을 뿐이다.
▶ 뿌이족 가운데 진리되신 예수그리스도만이 선포되어지도록 기도하자. 이들 안에 있는 사단의 세력이 무너지고 복음을 향한 마음의 문이 활짝 열려지도록 기도하자.
-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사 2:17-18)
7/5(수) 주일학교를 위하여
“우리 교회에 주일학교가 세워졌지만 교사와 교재가 부족하여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교사들도 최선을 다하긴 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자매와 나이 드신 교사가 두 반의 학생을 가르치고 있어 쉽지 않습니다. 더욱이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적합한 교재를 구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교사가 직접 만들거나, 인터넷에서 자료를 활용하기도 하지만 교학에 필요한 교재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지금 두 반에 100명의 학생들이 있는데 연령은 4~15세 정도로 천차만별입니다. 성탄절에는 500여 명 정도가 출석합니다. 이들은 중국교회의 미래입니다.” <중국교회 지체의 기도 요청>
▶ 중국교회의 목회자, 교사, 학부모들이 주일학교 사역에 대한 비전을 품고 그 중요성을 총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중국교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교회 안에서 믿음과 말씀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주일학교의 모든 필요를 아시는 주님께서 그 필요들을 채워주실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기도하자.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
7/6(목) 직장을 잃은 성도들을 위하여
중국의 실업률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교회 안에도 직업이 없는 형제자매들이 많다. 이들은 생활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날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가운데 전인격적으로 주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워나가야 한다. 교회 지도자들은 이들이 체계적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도록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삶을 훈련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주님을 섬기고 교회 안에서 봉사하는 것에 있어서 많은 성도들이 시간과 노력의 대가를 드려야 하는 섬김과 헌신을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 정규 학교교육이나 전문적 특수목적을 위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배울 수 없는 인생학교인 광야학교에서 배운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교육장은 바로 광야학교이다. 실업이 인생의 낙오가 아닌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학교가 되도록, 교회 안의 형제자매들을 위해서 기도하자.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신 8:2)
7/7(금) 선교사들의 거처를 위하여
임기를 마쳤거나 안식년을 맞이하여, 또는 평생을 선교사역에 헌신하다가 은퇴해서 고국에 돌아온 선교사들에게 안식하고 거주할 수 있는 거처를 마련해주는 것은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중요한 선교사역 중의 하나이다. 열악한 선교지에서 사역하는 동안 선교사들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지치게 된다. 하지만 선교사들이 고국에서 단 며칠 간 머물 숙소를 구하기도 어려워 곤란을 겪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한국교회는 이제 선교사들에 대한 복지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최소한 그들이 고국에 돌아왔을 때 쉴 수 있는 거처는 마련해주어야 할 것이다.
▶ 복음 전하는 자들은 복음 전하는 것으로 먹고 살 수 있도록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복음 전하는 자들이 귀국해서도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일을 한국교회와 이것을 사명으로 받은 자들이 헌신하여 순종하도록 기도하자.
-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고전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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