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월) 중국 인권 활동가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길
세계 인권의 날인 지난 10일, 중국 각지에서 모인 인권 활동가 수천 명이 수도 베이징에서 인권 존중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인 활동가들은 중국주재 유엔대표부, 민원 담당 중앙부서인 국무원 산하 국가신방국(國家信訪局), 톈안먼(天安門) 광장 등에 집결해 정부의 인권 탄압을 비판했으며, 이 가운데 최소한 수백 명이 시위 과정에서 경찰에 연행됐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이들은 지하철이나 버스 등에서 헌법에 보장된 인권 존중을 촉구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시민에게 나눠주며 인권 의식 강화 홍보에 나섰다. 베이징 공안은 시내 주요 지하철역과 버스정거장 부근 등 요소요소에 병력을 배치한 후 인권 활동가들을 붙잡아 버스에 태워 베이징 남부에 있는‘흑(黑)감옥'(사설 감금시설)인 주징좡(久敬庄) 구제서비스센터로 압송했다. <연합뉴스>
▶ 중국 인권 활동가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중국인의 인권 의식이 높아지기를 기도하자.
-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벧전 5:7)
12/15(月)为中国人权活动家的安全祷告
美国自由亚洲电台(RFA)报道,国际人权日当天中国各地的人权活动家相聚首都北京展开了要求尊重人权的示威。中国人权活动家们在联合国驻华代表处、负责信访的中央机构国家信访局(隶属于国务院)、天安门广场等地集合,批判政府对人权的镇压,在示威过程中其中至少数百人被警察带走。他们在地铁、公交上向人们发放要求尊重宪法里所保障的人权的传单,宣传、强化人们的人权意识。北京公安在市内主要地铁站和公交站重要地段附近安排兵力,迅速抓走人权活动家,用大巴把他们押送到北京南部有‘黑监狱’之称的久敬庄接济服务中心。<韩联社>
▶ 求神保守人权活动家的安全,使中国人的人权意识得到提高。
- 你们要将一切的忧虑卸给神,因为他顾念你们。(彼前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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