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토) 중국관문도시 - 총칭(重慶)을 위하여
충칭은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 텐진(天津)에 이어 중국의 네 번째 직할시가 되었다. 충칭시는 중국서남지역의 경제적 창구역할을 담당하는 국제도시이다. 한국의 임시정부가 마지막 거점 지역으로 머물러 국민당 정부와 협력하였던 한국과 인연이 많은 도시이다. 내륙의 기독교 역사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충칭의 기독교 역사를 빼놓을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면서도 화려하다. 역사문헌에 의하면 1866년 기독교가 전래되어 100년이 넘는 기독교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1998년 1월의 통계 자료에 의하면 충칭의 신도수를 20만 명으로 계산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훨씬 많은 것으로 알려진다. <중국관문도시>
▶ 충칭의 모든 교회의 지도자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 위에 정직하고 균형 있게 설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불교의 요새였던 충칭에 복음의 빛을 비춰주시고, 쓰촨성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가 세워지도록 기도하자.
▶ 이단화가 되고 있는 농촌의 가정교회에 올바른 복음이 심겨지며 이들을 진리로 양육해줄 지도자가 세워지도록 기도하자.
12/2(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김갈렙 & 임화평
*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 가운데 있을 수 있도록
* B교회가 성령의 충만함으로 회복되고 중간 임원이 세워지며, 새신자들이 교회에 신앙의 뿌리를 내리도록
* 안전을 지켜주시고 지혜와 능력, 성숙함을 주시도록
* 재정필요에 동참할 새로운 후원자와 후원교회가 연결돼 사역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12/3(월) 에이즈환자를 위하여
베이징(北京)에서 에이즈 바이러스(HIV)에 감염된 사례가 작년 대비 53.7% 증가했다. 진다펑(金大鵬) 위생국장은 “에이즈 감염사례가 베이징에서 크게 늘고 있으며 주사기를 공유하거나 성행위 등을 통해 에이즈가 일반 주민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진 국장은 “에이즈 예방을 위해 보건당국은 성매매업소 종사자, 동성애자 등 위험한 그룹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중고교, 대학에서 에이즈 예방 교육을 실시키로 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상하이(上海) 공중보건클리닉이 조사한 결과 올해 상하이에서 감염된 77명의 환자 중 70% 이상이 고학력자였으며 대부분은 20~40대여서 에이즈가 주로 젊은층을 통해 확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기도24.365>
▶ 급증하는 에이즈 환자들이 죄와 탐욕의 결과로 영혼을 사망으로 이끄는 죄악의 범람함이 중국 땅을 삼키지 못하도록 은혜의 손길을 베풀어 주시도록 기도하자.
▶ 무엇보다 절망상태에 처한 환자들과 중국 정부가 돌이켜 하나님께 소망을 둘 수 있도록 기도하자.
-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사 그에게 식물과 의복을 주시나니 (신 10:18)
12/4(화) 티베트를 위한 기도
티베트인이 주님을 믿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들이 주님을 영접하는 모습은 참으로 기쁘고 감사하다. 그러나 영접한 티베트인이 매일 밤 승려들이 쫓아다니는 꿈을 꾸고 생활함에 있어 두려움과 핍박으로 인해 다시 불교로 돌아가는 것을 본다. 티베트인이 주를 영접한 후에는 반드시 그를 위해 축복과 축사기도가 필요하다. <티베트를 위한 40일 기도>
▶ 믿는 티베트인들이 건강하게 진리 안에서 성장하도록 기도하자.
▶ 복음 전하는 자에게 분별력을 주셔서 상황에 잘 대처하도록 기도하자.
▶ 티베트 그리스도인에게 믿음 안에서 악한 영을 대적하는 힘을 주시도록 기도하자.
-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엡 6:17)
12/5(수) 중국 정부의 종교정책 변화
중국의 종교정책은 이제 종교를 심하게 탄압하면서 가두거나 핍박하는 수준은 이미 지난듯하다. 물론 아직까지 자유로운 포교활동을 허용하는 범위에까지는 이르지 못하였지만 이미 상당 수준의 종교적 관용을 허가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중국이지만 그것은 정치적 구호에 그칠 뿐 실질적으로 중국을 이끌어가는 힘은 자본주의와 돈의 힘이기 때문이다. 리서치 기간 동안 만난 한족들과 조선족들은 한결같이 중국 정부의 종교정책은 갈수록 완화되고 있다고 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완화되어 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중국을위한 30일 중보기도책자 (한동대학교 국제지역연구소)>
▶ 중국의 종교정책이 좀더 복음의 진행에 유리한 방향으로 설정되게 해 주시고 선교사들의 활동이 좀더 자유롭게 보장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종교가 자유화된다’는 것은 기독교만이 아니라 다른 종교들 심지어 이단들마저 들어올 길이 열린다는 말도 됩니다. 이 땅에 오직 그리스도의 진리만이 바로 세워져 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마 7:13)
12/6(목) 국내 중국인 유학생을 위하여
국내중국인 유학생은 20,080명으로 전체의 61.7%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중국인 유학생 사역에 대한 인식부족과 지식인 양육사역이 난해한 것으로 여기는 편견 등으로 많은 교회가 유학생선교를 주저하고 있다. 중국인 사역을 시작하려해도 사역자 구하기가 어렵다는 교회를 만난다. 중국인 유학생 선교에 있어서 중요한 일꾼인 지성인 사역을 위해 준비되고 훈련된 중국인 사역자가 적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캠퍼스 주변에 위치해 있는 교회와 감당할 만한 역량이 있는 대부분의 교회와 선교단체에서조차 외국인유학생들까지 돌아볼 여력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유학생 추수현장 캠퍼스의 절박감을 모르기 때문이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 머무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구원자임을 알고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선교단체와 교회들이 유학생 사역의 필요성을 깨닫고 이들을 잘 섬겨 줄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엡 3:6)
12/7(금) 중국의 외국인 전문가들을 위하여
지윈스(季允石) 중국 국가외국전문가국 국장은 능력 있는 외국인 전문가들을 유치하기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 국장은 “중국에서 근무할 외국인 전문가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장하기 위한 법과 규정은 물론 우대조치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법과 규정이 마련되면 의료문제나 사회보장, 자녀 교육, 배우자 취업 등 외국인 전문가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오는 2010년까지 농업과 에너지 절약, 차세대 에너지, 정보기술, 신소재, 생물공학 등의 분야에서 15만명의 외국인 전문가 유치를 계획하고 있다. <연합뉴스>
▶ 중국이 외국인 전문가들을 유치하는데 있어서 이들을 위한 권리와 이익을 위한 법과 규정이 올바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외국인 전문가들이 중국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시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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