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목) 친척방문으로 중국에 오는 북한 사람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기를
오늘 아침 고향 사람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1달 전에 돈을 벌기 위해 친척방문으로 중국에 왔는데 친척들은 어디로 갔는지 연락도 안 되고, 갈 데도 없다고 합니다. 돈을 벌어야 하는데 소개를 해달라는 거예요. 그 말을 듣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정말 이 사람이 이번 기회에 복음을 듣고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안타까워하는 탈북 성도의 고백입니다. 장성택의 처형에 즈음해 북한의 삼엄한 감시가 계속되면서 금년에 친척방문으로 중국에 오는 북한 사람들의 숫자가 급격히 감소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는 중에도 친척방문을 허락 받고 중국에 오는 북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친척을 만날 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은 걱정과 근심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북한에서 돈을 벌기 위해 왔다가 친척을 만나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는 북한 사람들 중에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 복음을 듣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 복을 누리도록 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모퉁이돌선교회>
▶ 친척방문으로 중국에 오는 북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만나 복음을 들을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마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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