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월) 중국 환경부 감찰조의 활동이 지속될 수 있기를
2014-11-08 17:02:12 HIT : 722

11/10(월) 중국 환경부 감찰조의 활동이 지속될 수 있기를

‘스모그 없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회의'를 위해 전력투구 중인 중국이 5일 대응 수위를 또 끌어올렸다. 이는 전날 중국 기상당국이 베이징(北京)을 비롯한 톈진(天津), 허베이(河北) 등 이른바 수도권 지역에 8∼11일 스모그 발생을 예보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11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APEC 회의는 이날 공식일정에 돌입했다. 톈진(天津)과 허베이(河北) 지역 10개 도시는 APEC회의 기간 스모그가 발생하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차량 홀짝제를 시행키로 했다고 신경보(新京報)가 5일 밝혔다. 스자좡(石家庄), 탕산(唐山)은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영한다. 베이징시는 이미 지난 3일부터 차량 홀짝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시내 건설공사에 대해서도 전면 조업중단 조치를 취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중국 환경부는 16개의 감찰조를 편성해 수도권의 오염물질 배출 상황에 대한 대대적인 감시활동에 돌입했다. 중국이 이처럼 APEC회의 기간에 스모그가 발생하는 것을 막으려고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안 그래도‘스모그 도시'라는 오명이 붙어 있는 수도 베이징의 이미지가‘APEC 스모그'로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우려하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 중국 환경부 감찰조의 활동이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고 오염물질 배출상황을 지속적으로 감시하여 베이징이‘스모그 도시'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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