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목) 북한어린이들이 학습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2014-11-02 10:28:51 HIT : 653

11/6 (목) 북한어린이들이 학습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엄마, 왜 선생님이 내라고 하는 것이 없을까?” “이제 다니면 내라고 하는 것이 있겠지~“ “여기 남한 학교에서는 북조선에서처럼 부족한 것이 없으니까 아이들에게 가져오라고 하지 않는거야” “엄마가 그걸 어떻게 알아?” 올해 남한에 온 엄마와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고 있는 어린아이가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북한에서 학교다닐 때는 가져오라고 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그것을 가져가지 못하면 선생님들이 야단을 치고, 벌을 세우는 등 고초를 당하는 것이 북한어린이들의 일상입니다. 그런 아이가 남한 학교에 다니면서 몇 달이 지나도록 선생님이 뭔가 가져오라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신기하고 궁금해 엄마에게 물은 것입니다. 대다수의 북한어린이들은 공부와 상관없이 학교에서 온갖 물건들을 가져오라는 과제를 내주면 그것을 가져가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선생님한테 계속해서 시달림을 당하니까 아예 학교에 가지 않거나, 부모님을 도와서 장마당이나 농사일 등을 도와주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모퉁이돌선교회>
▶ 북한의 학교 선생들이 학생들에게 공부와 관련없는 물건들을 요구하지 않게 하시어, 어린이들이 학교에 가는 것이 즐거운 이 기본적인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네 아우 소돔과 그의 딸들이 옛 지위를 회복할 것이요 사마리아와 그의 딸들도 그의 옛 지위를 회복할 것이며 너와 네 딸들도 너희 옛 지위를 회복할 것이니라 (겔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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