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토) 북한의 복음화를 위하여
북경에서 평양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수속을 하는데 가슴에 김일성과 김정일이 새겨진 뱃지를 달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자꾸만 그들에게 눈길이 갔다. 비행기에 오르니 승무원에서부터 누구나 뱃지를 달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평양 가는 것이 실감이 났다. 평양에 도착해서 나는 “모두들 세모, 네모, 원 모양의 다양한 뱃지를 달고 있는데 도대체 뭐가 다른 겁니까?”하고 물었더니, “뱃지를 단다고 말하면 안되고 초상화를 모신다고 해야합네다.”라고 대답했다. 김일성과 김정일을 숭배하는 주체사상이 세계10대 종교가운데 하나라고 했는데, 직접 가서 보니 그 말이 이해가 되었다. <카타콤기도>
▶ 태어나면서부터 김일성과 김정일을 신으로 섬기는 악한 죄악들이 파하여지고 북한 영혼들의 가슴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가 되신다는 진리가 새겨지도록 기도하자.
▶ 우상숭배를 강요당하는 북한의 성도들에게 새 힘과 능력을 주사 능히 이기는 군사의 삶을 살도록 기도하자.
-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 6:4-5)
9/30(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유재영
* 늘 하나님 안에서 성령 충만함으로 행하도록
* 임신 중인 부인선교사(현재 만성맹장염 판명)와 태아의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사역에 축복하시도록
10/1(월) 현지사역자들의 위하여
“아내의 심각한 건강문제로 잠시 귀국하여 치료를 받으며 기도 중에 있던 일꾼의 가족이 다시 선교지를 향해 떠났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조심스런 발걸음을 내딛으며 염려하는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약을 끊는 결단을 통해 건강이 다시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왔습니다. 그러나 사단의 공격이 심한 중국 땅에서의 사역을 위한 계속적인 기도가 요청됩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학교에서 공부를 시작하는 자녀가 현지 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선교사를 위한 중보기도 요청-
▶ 하나님의 일꾼들로 믿음의 발걸음을 내딛게 하신 주님께서 강력한 영적세력의 진에 나아간 사역자들의 가족을 지키시고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하자.
▶ 중국학교를 다녀야 하는 자녀들을 주님께서 친히 양육하시고 보호해주시도록 기도하자.
▶ 이들을 위해 강력하게 기도할 중보기도자들을 일으키시도록 기도하자.
-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드는 것이 저녁 제사같이 되게 하소서 (시 141:2)
10/2(화) 티베트의 가정복음화를 위하여
일부일처제가 원칙이나 때론 유목민의 특성상 나그네로 떠돌아다니는 남자들이 있어 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른 채 엄마가 혼자 키우는 자녀도 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는 남자가 가장이며 재산을 계승하고 사회에서 가정의 대표신분을 가지며 여자는 종속이 되는 남존여비 사상이 티베트사회의 보편적인 현상이다. 여자아이는 태어날 때 정결치 못한 대상으로 취급 받아 평소에는 불교사원 안에도 들어갈 수 없다. 결혼 후 아이가 출생하면 2-3일이 지나 친구들이 와서 축하해주며 술과 차를 선물하고 ‘하다’를 머리에 감아준다. 7일이 자나면 아이를 목욕시키고 온몸에 수유를 발라 태양 볕에 그을려야 아이의 몸을 건강하게 하고 병에 적게 걸린다고 믿고 있다. 또 여자아이가 15-16세가 되면 성년식을 한다. 처녀는 측백나무의 물이나 우유로 얼굴을 씻고 머리에 장식을 하고 승려가 경을 읽으면서 공작 털로 물을 찍어 처녀의 몸과 방에 뿌려 더러운 것을 씻는 의식을 한다. <티베트를 위한 40일 기도>
▶ 티베트 가정의 복음화를 위해서, 특별히 결손가정을 위해서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를 구하며 기도하자. 이혼, 질병 등으로 인한 고아와 과부들이 기독교인과 단체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시 31:16)
10/3(수) 서진선교의 가속화를 위하여
그동안 서진선교의 지역에 있는 많은 중국교회와 지도자들과 교제를 나누는 것에 있어 시간과 공간적 제한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진선교의 현장인 실크로드 지역이 희어져 추수할 때가 되었음을 중국인들과 교회 그리고 지도자들의 고백을 듣기에 멈출 수 없었다. 특별히 소수민족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민족과 서진선교에 대한 비전으로 고무되어 있다. 그러하기에 우리도 함께 서진선교의 페달을 더욱 힘차게 밟아 가속도를 높여갈 것이다. <카타콤기도>
▶ 세상의 모든 민족이 주께 돌아오기를 갈망하고 계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더욱 아버지의 마음을 부어주시도록 기도하자.
▶ 소수민족 지역마다 교회가 생겨나도록 기도하자. 이들의 필요를 섬기는 일에 힘써 감당할 영적, 물적 자원들을 채워주시도록 기도하자.
-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사 40:9)
10/4(목) 도시로 이주해 온 농민들을 위하여
고향에선 일 년 농사를 지어봐야 수입이 고작 6백 위안(7만5천원) 정도인 농민들은 자녀 교육이나 가족 부양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무작정 도시로 이주하지만 역 주변 노숙자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상하이, 베이징 등 대도시 주변엔 같은 처지의 농촌 출신 노숙자들로 넘쳐난다. 그러나 이들 ‘불법이주자’들은 시골에서 세월만 축내는 것보다는 낫다고 입을 모은다. 개혁개방에서 벗어난 중서부 내륙지역에선 의료혜택이나 주택배당, 실업수당 등의 복리혜택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연평균 9%라는 고속성장을 구가하는 중국에선 도시와 농촌 간의 소득격차가 매년 심화되고 있다. 도․농간 소득격차는 1985년 2.57배에서 2004년 3.23배로 확대됐다. 연수입 625위안(7만8천원)의 빈곤선 기준에서 보면 중국의 빈곤층은 2900여만 명 수준이다. 그러나 연수입 865위안(10만8천원)이라는 저소득 기준에선 9천여만 명에 달한다. 중국 전체 인구 13억 명 가운데 9억 명의 농촌 인구 중 10%가 절대빈곤에 있음을 의미한다. <한겨레신문>
▶ 농민들의 도시이동은 중국사회의 문제가 되고 있다. 1억 명 정도로 추산되는 이들이 도시에서 악의 길로 빠지지 않고 복음을 접하도록 기도하자.
▶ 주님께 이들을 올려드리고 위기를 기회로 삼아 이들이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하자.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10/5(금) 중국 내 한인 유학생들을 위하여
중국의 각 대학에서 언어연수 또는 학부, 석․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는 수많은 한국 유학생들이 중국에 있는 동안 중국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자신이 처한 위치에서 중국인을 사랑하고 섬긴다면 장차 중국선교에 있어, 그리고 한중관계에 있어 중대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유학생들이 출석하는 중국 내 각 한인교회와 목회자들이 동일한 선교 마인드와 하나님의 꿈을 품고 이들이 선교 동력화 되도록 양육하고 도와야 할 것이다.
▶ 중국의 한국인 유학생들이 중국에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하시고, 이들의 모임이 부흥되며,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소망과 비전을 발견하고 그 꿈대로 살도록 기도하자.
▶ 중국의 한인교회들이 유학생들을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하고, 이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하여 선교 동력화 하는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하자.
-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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