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8(토) ~ 3/14(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4-03-07 14:51:56 HIT : 774

3/8(토) 영유아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기도

중국 공안이 인터넷을 통해 영아 인신매매범죄를 저지른 대규모 조직을 적발해 총 382명의 영아를 구출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적발한 불법 인신매매 사이트는 ‘위안멍’(圓夢), ‘런런야오워’(人人要我) 등 4개 사이트와 30개 메신저 채팅방 등으로, 이 과정에서 사이트 운영자와 인신매매범 등 총 1천94명이 체포됐다. 중국에서는 유괴되는 아이가 연간 20만여 명에 이른다는 추정이 나올 정도로 아동에 대한 인신매매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는 개혁개방 30여 년간 실시해온 ‘한 가정 한 자녀’ 산아정책과 남아선호 현상 등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국일보>

▶ 사람을 물건 다루듯이 사고파는 영유아 인신매매가 중국 가운데서 속히 사라지고 생명을 더욱 귀히 여기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하자.
– 생명을 사모하고 연수를 사랑하여 복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누구뇨 네 혀를 악에서 금하며 네 입술을 거짓말에서 금할지어다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시 34:12-14)

3/9(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홍준표 & 박영애

* 영과 육이 강건하도록
* 제자반을 잘 준비하여 진행하도록
* 열린 모임(12주간)에 필요한 영력을 주시도록
* 경미복음당 새신자들이 믿음의 뿌리를 내리도록

3/10(월) 노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

중국이 노령인구 2억 명 시대를 돌파했다. 더우위페이 중국 국무원 민정부 부부장은 “60살 이상 노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15%에 육박하는 2억 명 이상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00년 당시 중국의 60살 이상 인구 비율이 불과 2.9%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가파른 노령화 추세다. 중국 사회과학원은 2030년이면 중국이 한국이나 일본 등을 제치고 세계 최고의 노령화 국가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만 16-59살 노동가능 인구는 2012년부터 2년 연속 전년도에 비해 각각 345만 명과 244만 명이 줄어, 지난해엔 9억1954만 명을 기록했다. 노령화가 중국 경제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최대 복병으로 떠오른 셈이다. 급속한 노령화에 따라 복지 부담이 커지면서 중국 정부의 고민이 깊다. 중국은 정년 연장을 통해 노동인구 감소를 최소화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최근 공무원 직급별로 55-65살 사이인 정년을 2-3년씩 늘리는 계획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겨레>

▶ 노령화의 심화로 복지 재정을 비롯한 여러 부담을 안고 있는 중국 정부가 지혜를 모아 해결책을 발견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너는 센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 19:32)

3/11(화) 중국교회를 위한 기도

중국의 직업에 대한 전통적인 계급관념은 여전히 널리 퍼져있다. 그래서 대학 졸업을 하고도 대부분 공장이나 식당에서 일하기는 싫어한다. 청년들에게 가장 좋은 직업은 정부나 당의 기구에 재직하는 것이다. 중국교회가 경시하는 전도인의 직분은 믿음에 의지해 사는 삶이라고 해서 합리적인 급여를 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라면 당연히 이러한 일을 하려는 자녀에게 반대할 수밖에 없다. 주님께서 교회를 깨우셔서 전도의 임무를 맡을 젊은이들을 세워주시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중국교회와 청년들이 전도인의 임무를 맡은 자들을 위해 물질과 기도로 마음을 모으고, 청년들 가운데서도 전도인의 임무를 맡고자 하는 이들이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 4:2)

3/12(수) 중국이 탈북자 문제 해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중국이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라는 유엔 인권이사회(UNHRC) 권고를 거부했다. 중국은 최근 UNHRC에 제출한 제2차 ‘보편적 정례 검토(UPR)’ 권고 이행계획보고서에서 탈북자들을 국제법에 따라 보고하고 유엔이 정한 난민 송환 금지 원칙을 준수하라는 권고에 이 같이 답했다. 중국은 보고서에서 난민 송환 금지 원칙과 난민 관리에 관한 국제적 관행들을 준수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불법적으로 국경을 넘은 탈북자는 난민이 아니며, 이들에 대한 대우는 다른 난민들과는 달라야 한다고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어 중국 정부는 국제법과 국내법, 인도적 정신에 따라 탈북자 문제를 적절하게 다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또 유엔 북한 인권조사위원회(COI)가 중국 동북 지방을 방문해 당국자들과 탈북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초청하라는 권고도 거부했다. <국민일보>

▶ 중국의 거부 행위가 오히려 탈북자 문제 해결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며 북한에 중요한 메시지로 전달되기를 기도하자.
– 궁핍한 자가 항상 잊어버림을 당하지 아니함이여 가난한 자들이 영원히 실망하지 아니하리로다 (시 9:18)

3/13(목) 북한을 위한 기도

북한 국토환경보호 부문 일꾼회의가 지난 2월 27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박봉주 내각총리, 곽범기 당 비서, 로두철 부총리 겸 국가계획위원장과 당·정·군 국토환경보호 부문 일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주문한 대로 지하·산림·해양 등 자원을 보호하고 나무심기를 전 군중적 운동으로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국토관리 총동원 운동의 불길이 온 나라에 거세차게 타 번지게” 해야 한다며 강하천에 여러 시설물을 건설하고 홍수 방지 대책도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당의 웅대한 국토건설 구상을 앞장에서 받드는 결사관철의 투사, 척후병이 되어 조국 산천을 더욱 훌륭하게 변모시켜나가야 할 것”이라며 “올해도 군민협동작전으로 평양시와 도, 시, 군들의 면모를 일신하며 철길강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할 것”이라고 거듭 밝혔다. <연합뉴스>

▶ 북한이 실시할 국토관리 운동이 외형적인 것에만 그치지 않고, 힘겨운 상황 가운데 놓인 국민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 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렘 22:3)

3/14(금) 중국 성도들의 믿음이 끊임없이 성장하도록

저는 목회일선에서 물러난 뒤 분당에 있는 한 작은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진실과 내실을 갖춘 모습을 통해서 기쁨을 주는 교회인데, 담임목사님이 중국선교사 출신이어서 중국 형제자매들이 출석하기도 하고 자주 들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유학생활과 직장생활을 하면서 교회에 3년 정도 출석하던 한 자매가 지난 2월에 중국으로 돌아가면서 교인들에게 인사를 하는데 “한국에서 제일 중요한 일은 신앙생활을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고 하였습니다. 그 말에 박수를 보내면서 ‘주님, 이와 같은 고백을 하는 대륙의 형제와 자매들이 더 많아지게 하여 주옵소서!’ 기도했습니다. 3월 초에 사순절이 시작됩니다. 잘 아시는 것과 같이 사순절은 경건생활에 더욱 힘써야 하는 절기입니다. 우리는 중국의 13억 영혼을 위해 늘 기도해야 하지만 사순절에는 이 일에 특별히 힘쓸 것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 성도들이 기도와 말씀 안에서 믿음의 뿌리를 깊게 내릴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엡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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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유관지 목사  /  대표 박지화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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