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토) 티베트 문제를 위한 기도
미국이 중국에 티베트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라고 압박을 가하는 가운데 티베트 문제 해결은 중국 민주화 개혁의 성공 여부에 달려있다는 중국 학자의 주장이 나왔다. 중국 사회과학원 학자 출신으로 미국 컬럼비아대학 정치학과 객좌교수인 장보수(張博樹)는 중국이 민주화 개혁에 성공하면 티베트를 비롯한 중국 소수민족 문제들이 해결될 가능성이 크고 민주화 개혁에 실패하면 소수민족들은 밝은 미래를 바라보기 어렵다고 예측했다. 그는 중국 각 계에서 당국의 민주화 개혁을 오랜 시간 기대해 왔는데도 시진핑 체제 들어 오히려 사상과 언론 등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자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있다고 시인했다. 장 교수는 그러나 중국이 내부에 모순이 많고 위기로 가득 차 있으며 민주화 개혁에 장애물이 많지만, 기본적으로 우뚝 일어나는 굴기의 기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 티베트 문제를 온 세계가 집중하고 함께 풀어갈 수 있도록 국제기구들과 중국의 인권단체, 시민단체들 사이에 고민과 대화의 장이 지속적으로 열리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시 9:10)
3/2(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김재권 & 주애화
* 상하이, 난징, 난창, 지아산, 옌청의 가정교회들이 든든히 세워져 갈 수 있도록
* 10명의 사역자들이 성령이 충만하여 사역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 소목자 훈련을 받고 있는 7명의 형제자매들이 좋은 지도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 부부가 영육 간에 강건하여 주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3(월) 중국 문화 콘텐츠 개발이 발전하도록
중국의 GDP 수준을 고려한 문화 분야 소비 잠재력이 연간 700조 원에 달하지만, 실제 소비 규모는 이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차이우(蔡武) 중국 문화부장은 지난해 영화 관람 진흥책 등에 힘입어 중국의 전체 영화 수입이 전년보다 배로 늘어나 200억 위안(3조 5천억 원)을 돌파한 것을 예로 들며 자국의 문화소비 규모가 인터넷을 비롯한 관계 부문과의 유기적인 결합에 따라 급격히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그는 “과도하게 수출에 의존하는 현재 중국의 경제 발전 방식과 구조를 조정하려면 국내 소비 수요 가운데 가장 잠재력이 큰 문화소비를 이끌어 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중국 경제·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일보>
▶ 앞으로 많은 발전의 가능성이 있는 중국의 문화 부분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이들을 하나님께서 세워주시기를 기도하자.
–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 8:9)
3/4(화) 구직 중에 있는 청년들을 위한 기도
대학교 졸업장을 가진 중국 청년들은 공장에서 일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만약 아무 직장이나 다니겠다면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찾을 수 있는 일자리와 하고 싶은 일 사이의 격차는 너무나 크다. 많은 젊은이들은 교회에 다니는 친구가 없기 때문에 교회로 오는 것이 쉽지 않다. 그들에게 교회는 너무 전통적이고 재미없는 장소이다. 교회들이 교회의 핵심 가치를 지키면서 강단 말씀, 예배 스타일 등에 있어서 젊은이들의 마음을 끌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중국교회들이 청년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성취감을 함께 누리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서게 되기를 기도하자.
–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롬 12:15-16)
3/5(수) 서로를 더욱 배려하는 가정이 되도록
옌볜(延边)조선족자치주의 이혼율이 계속 높아져 부부 10쌍 중 4쌍은 이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옌볜인터넷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옌볜자치주에서는 부부 1만9천5백 쌍이 혼인신고를 하고 7천8백 쌍이 이혼해 이혼율이 40%까지 치솟았다. 지난 2011년 옌볜 지역에서 혼인신고를 한 부부는 1만8천여 쌍이었고 이혼한 부부는 6천7백여 쌍으로 이혼율이 37%였다. 신문은 이같이 이혼율이 높아진 이유로 ‘서로에 대한 배려심 부족’을 꼽았다. 현재 결혼 적령기인 ‘바링허우(80后, 80년대 이후 출생자)’들은 결혼에 대한 기대치는 높지만 생활과 경제적 측면의 스트레스가 많아 현실에 만족을 느끼지 못해 이혼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 또한 자식 떄문에 참고 살다가 자식들이 가정을 이뤄 분가하자,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기 위한 황혼이혼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바오>
▶ 배우자를 자신보다 낫게 여기며 늘 존중하고, 자신을 사랑하듯 상대를 사랑하고, 말씀 안에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부부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엡 5:33)
3/6(목) 북한을 위한 기도
김 제1위원장은 25일 폐막한 노동당 제8차 ‘사상일꾼대회’에서 연설을 통해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확고히 세우는데 당사상 사업의 화력을 총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일적 영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이 말과 문서로만 형식적으로 진행됐다고 비판하고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문헌(김정은 논문) 토의사업을 전 당적으로 진행하고 학습과 강연도 하고 결의도 많이 다졌지만 실제 당 안에서 현대판 종파가 발생한 것을 미연에 적발분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현대판 종파’는 작년 12월 국가전복음모 행위 등의 죄목으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처형한 사건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김 제1위원장은 또 “적들이 끈질기게 들이미는 자본주의 독소가 우리 지경을 넘어서지 못하도록 모기장을 2중 3중으로 든든히 치면서도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 침투책동을 물거품으로 만들기 위한 주동적인 작전을 전개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 북한이 이미 침투한 자본주의를 독소로 여기지 않고, 자본주의의 대안을 제시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행 2:17)
3/7(금) 중국의 스모그 현상 해결을 위한 기도
26일 중국 베이징 시내는 유령도시를 방불케 했다. 일주일 내내 이어진 심각한 스모그가 베이징 시민을 절망에 빠뜨렸다. 한 20대 남성은 “마치 세계 종말의 날을 보는 것 같다. 정말 공포 수준”이라며 “이 상태가 반복된다면 몇 년 안에 수많은 사람이 폐암으로 숨질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베이징 주민도 “집안에 머물며 공기청청기를 틀어놨는데도 호흡이 가쁘고 가슴이 답답했다”며 “병원에 가보려 해도 나갈 엄두가 안 났다”고 말했다. 일부 주민들은 “우울증이 생길 것 같다”고 했다. 세계보건기구는 “베이징의 대기가 위기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베이징의 스모그가 상시적인 현상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왕웨쓰 중국과학원 연구원은 “동남풍의 세력이 점점 강해져 오염물질을 씻어내는 차가운 북서풍을 약화시키고 있다”며 “장기 스모그가 상시적인 기후 현상으로 굳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겨레>
▶ 중국이 전력의 65% 이상을 석탄을 이용해 생산하는 현재의 방식을 고수하지 않고, 대기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신재생 에너지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냐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롬 11: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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