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토) 양안관계를 위한 기도
중국과 대만이 11일 1949년 분단 이후 65년 만에 처음으로 정부 당국자간 공식 회담을 열고 상시 연락기구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이번 회담에 양안 정상회담 개최 등 과중한 정치적 해석을 덧붙이는 것은 시기상조라는 분석도 적지 않다. 양쪽은 모두 시진핑 주석과 마잉주 총통의 정상회담 문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하며 대만을 독립국가로 인정하지 않는 중국 쪽은 국가지도자간 회동 형식의 회담엔 부정적이다. 장 주임은 회담에서 “대만의 독립은 반대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회견장엔 양쪽의 국기가 놓이지도 않았고 공동성명을 채택하지도 않았다. <한겨레>
▶ 상시 연락 기구 설치로 소통과 교류가 강화되고 양안이 서로를 인정하는 가운데 하나의 중국을 이루어 복음으로 세계를 섬기게 되기를 기도하자.
–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 한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노라 (롬 15:5-6)
2/16(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드림공동체
* 드림공동체의 안전을 지켜주시도록
* 드림공동체 가족들이 영육 간에 강건하도록
* 드림공동체의 운영과 사역비를 공급해주시도록
* 출원한 꿈나무들이 주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2/17(월) 신장 문제의 해결을 위한 기도
중국 정부는 ‘화약고’인 신장 지역에 올해 616억6천만 위안(10조9천억 원)의 예산을 배정해 주택 건설과 취업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경제적으로 낙후된 신장 남부와 북부 지역에 모두 150개의 민생 프로젝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중국 정부의 이번 조치는 분리독립 운동이 거세게 일면서 유혈 충돌이 자주 발생하는 신장위구르자치구 소수민족인 위구르족의 민심을 달래기 위한 정책으로 분석되지만 근본 대책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중국청년보 기자를 지낸 리다통(李大同)은 “신장이 낙후 지역에 민생 자금을 투입하면 신장 문제가 부분적으로 해결되겠지만 이는 근본적인 치유책이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위구르족의 생활수준이 한족에 비해 크게 뒤떨어져 있다면서 기층민의 생활과 정서 등을 중심으로 신장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연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위구르족 망명 인사들과 인권단체들은 중국이 신장 지역에서 강압적으로 현지 문화, 종교, 언어 등을 말살하는 정책이 폭력 사태의 근본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일보>
▶ 중국이 저마다의 문화와 종교, 언어를 존중함으로 조화사회를 말만이 아닌 실제로 이루어 가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하자.
–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시 18:27-28)
2/18(화) 중국교회 성도들을 위한 기도
중국의 첫번째 달 탐사차 ‘옥토끼’가 고장 나기 직전 “해가 졌고 기온이 급속히 떨어진다. …… 나는 슬프지는 않다. 탐험 이야기 속 주인공처럼 어려움을 좀 만났을 뿐이다. 안녕, 지구. 안녕, 인류.” 라는 메시지가 떴다. 우리는 삶과 교회 생활 가운데 실수도 하고 죄를 범하기도 한다. 심지어 하나님의 부르심을 저버릴 때도 있다. 지난 한해 우리를 실망시키고 힘들게 한 성도들을 주께서 위로해 주시고 믿음을 더하심으로 그들이 말씀 위에 굳게 서게 되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중국교회 성도들이 수많은 실수와 죄악 속에서도 처음 부르신 그 음성을 새롭게 들음으로 부르심의 상을 받게 되기를 기도하자.
-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엡 4:4)
2/19(수) 사막화 방지를 위한 기도
중국 국가임업국 자료에 따르면 장시, 후난, 광동, 허난, 후베이, 구이저우, 쓰촨, 푸젠성 등 남부 지역에서 사막화된 토지 면적은 8800㎢를 넘어섰다. 이미 사막화가 상당히 진행된 북부 지역까지 합치면 264만㎢에 달하고, 매년 서울 면적의 4배인 2460㎢가 사막으로 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남부 지역은 북부 지역보다 인구밀도가 높아 주민 생활에도 더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이 같은 사막화 현상은 주변 농경지도 잠식해 버렸다. 논밭에 모래가 쌓여 경작을 하기 힘든 지경에 이른 것이다. 모래 때문에 쓸모없게 된 경작지가 10년 전보다 크게 늘었고, 수확량도 10% 정도 줄었다. 포양호 주변에 사는 한 농민(60)은 “호수의 물이 줄어든 탓에 농지에 모래 유입이 심해져 수확량이 급격히 줄었다”고 한탄했다. 전문가들은 사막화가 빚어내고 있는 재앙이 비단 기후변화 때문만은 아니라고 강조한다. 공업·농업용수를 위해 곳곳에 무리하게 댐과 저수지를 조성한 것도 원인이라는 것이다. 산림벨트 조성 등 정부가 추진 중인 사막화 방지사업도 예산이 지속적으로 제공되지 않는 등의 문제로 제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국민일보>
▶ 사막화를 가속화하는 무분별한 개발이 중단되고 사막화를 방지하는 사업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며 예산안이 건강하게 집행되기를 기도하자.
–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사 43:19)
2/20(목) 북한을 위한 기도
몰래 강을 건너와 중국 접경 지역에서 머물며 복음을 듣고 돌아가는 성도들은 짧은 기간을 머물게 된다. 오래 머물게 되면 의심을 받고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북한에 돌아간 성도들은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더욱 알기 원하는데, 정작 성경이 없으니 마음은 간절히 원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알 수 없어 애태우게 된다. 문제는 통상적으로 이들이 북한으로 돌아갈 때 성경을 가져가는 것이 쉽지 않아 성경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북한 성도들의 상황을 감안하여 모퉁이돌선교회는 그들의 언어로 된 작은 북한어성경을 인쇄하여 보내고 있다. 준비된 북한어성경이 말씀에 주린 북한성도들 모두에게 하루속히 보내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모퉁이돌선교회>
▶ 북한의 체제가 무너져 내리고, 북한 성도들이 언제 어디서든 성경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자유를 하루 속히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자.
– 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나는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시 119:18-19)
2/21(금) 유치원 사역을 위한 기도
농촌에서 비교적 학력수준이 높은 사람을 선정하여 일정기간(2년 정도) 어린이선교 관련 교육을 시킨 후 농촌교회에서 교회유치원 교사로 파송하여 교회유치원을 설립 운영케 하는 사역이 진행되고 있다. 아무리 농촌이라 하여도 대개 건물은 있으므로 낮에 교회 건물을 이용하면 큰돈을 들이지 않고서도 유치원을 설립 운영할 수 있다. 유치원을 설립하면 어릴 때부터 신앙교육을 하여 장래에 그리스도를 위해 헌신된 일꾼으로 키울 수 있다. 또한 조기에 간단히 중국어교육을 하여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잘 적응하도록 도울 수 있다. 교사는 안정된 수입원이 생기기 때문에 어린이선교에 일생을 헌신할 수 있고 그로 인해 교회주일학교 또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된다. 부모는 안심하고 농사일에 전념할 수 있으며 유치원을 통해 부모를 전도할 수 있다. 유치원을 이용하여 근교 지역에서 발생하는 일시적 고아(부모가 도시로 일하러 가며 농촌에 남겨진 어린이)돌봄 사역을 병행할 수 있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 가운데 시작된 유치원 사역이 영과 육을 온전히 구원하는 효과적인 사역으로 진행되기를 기도하자.
–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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