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토) 개혁소조를 위한 기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2일 향후 중국의 개혁을 전면적으로 지휘할 전면심화개혁영도소조(개혁소조) 제1차 회의를 주재했다고 국영 CCTV와 중국신문 등이 보도했다. 그동안 개혁소조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던 리커창 총리는 부조장으로 참석했다. 당초 개혁소조에서 배제될 것으로 알려졌던 리 총리가 포함된 것은 경제를 책임지는 총리가 참여하지 않는 것은 설득력이 약하고, 시 주석에게 지나치게 권력이 집중되고 있다는 대내외의 시선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혁소조의 작업 규칙 등이 통과됐으며 개혁소조 밑에 경제체제와 생태문명체제 개혁, 민주법제영역 개혁, 문화체제 개혁, 사회체제 개혁, 당의 건설제도 개혁, 기율검사체제 개혁 등 6개 분야를 두기로 하고 명단을 확정됐다. <경향신문>
▶ 6개 분야에서 개혁을 이끌 책임자들에게 성실한 마음과 정직한 마음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하자.
– 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패망하면 기뻐 외치느니라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 (잠 11:10-11)
1/26(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정선영
* 주님과 친밀하여 순결한 예수그리스도의 신부의 삶이 되도록
* 모든 민족으로 주를 찬송케 하는 일에 전심으로 나아가도록
* 동역자(기도의 동역, 사역의 동역, 재정의 동역)를 주시도록
* 인하중화교회에 필요한 물품이 채워지도록
1/27(월) 중국 사회를 위한 기도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는 22일 홈페이지에 “조세회피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해주는 대행사들의 내부 고객 정보를 입수해 6개월 동안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등 조세회피처에 유령회사를 설립한 중국인 3만7000여 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시진핑 주석의 매형과 원자바오 전 총리의 아들과 사위, 후진타오 전 주석의 조카, 리펑 전 총리의 딸, 덩샤오핑의 사위 등 중국 전·현직 최고위층의 친인척들이 조세회피처에 무더기로 페이퍼컴퍼니를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페이퍼컴퍼니는 법인세 등 세금을 피하려고 조세회피처에 세우는 서류상의 회사다. 협회는 “추가 보도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중국 정부의 반응에선 당혹감이 드러난다. 친강 외교부 대변인은 “그들(ICIJ)의 논리가 납득하기 어려워 배후의 의도를 의심할 수밖에 없다. 맑은 것은 스스로 맑고 탁한 것은 스스로 탁하다”고 말했다. <신화통신>이나 <인민일보> 등 관영 언론들은 이 소식을 일절 보도하지 않았다. <한겨레>
▶ 역외 탈세 문제가 언론 통제로 인해 묻히지 않고 중국 사회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발판으로 작용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 (잠 21:5-6)
1/28(화) 중국교회를 위한 기도
≪중국종교보고 2010≫에 따르면, 그리스도인은 전인구 중에 1.8%로 2305만 명 정도 될 것으로 추정한다. 세례를 받은 사람은 1556만 명으로 이 가운데 항상 교회에 출석하는 비율은 57.8%이다. 교회들에게는 돌봄과 심방에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결국 오랫동안 교회에 나오지 않은 성도들을 찾아가기란 쉽지 않다. 이러한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되 우리에게 주님의 마음을 주시어 이들을 돌아보며 더욱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지금은 소수에 불과한 중국 성도들이 주님께서 베푸신 사랑으로 그 땅 가운데 큰 변화를 이끌어내는 무리가 되기를 기도하자.
–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롬 12:10-11)
1/29(수) 집시법 폐지를 위한 기도
중국에서 공직자 재산 공개 등을 요구하는 시민 운동인 ‘신공민(新公民) 운동’ 관계자들에 대한 재판이 22일부터 무더기로 열리는 가운데 자유파 지식인들이 ‘집회시위행진법’(이하 집시법)에 대한 위헌 심사를 공개 요청했다. 23일 프랑스 공영 라디오 방송 RFI와 독일 공영 라디오 방송 도이치벨레(DW) 등에 따르면 신공민 운동 공동 발기인인 인권변호사 텅뱌오(滕彪) 등 자유파 지식인 78명은 전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ㆍ국회 격)에 이런 내용의 건의서를 제출하고 공민의 권리를 박탈하는 문제의 집시법을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 건의서에 서명한 자유파 인사는 당초 학자, 변호사, 언론인 등 78명이었으나 건의 사실이 발표되자 서명자가 140여 명으로 늘어났다고 RFI는 전했다. 건의서는 세계인권선언과 중국 헌법 제35조에 언론ㆍ출판ㆍ결사ㆍ행진ㆍ시위 등의 자유가 보장돼 있다며 집시법은 이에 위배되기 때문에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 중국이 법치를 표방하는 나라답게 법이 보장하는 언론, 출판, 결사, 행진, 시위의 자유를 존중하며 누리게 되기를 기도하자.
–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 (시 85:10-11)
1/30(목) 북한을 위한 기도
“북한에서 예수를 믿는 북한 성도들과 예배를 드리는데 그분들이 가져온 성경을 보니 표지가 얼룩얼룩 망가져 있었습니다. 성경이 왜 이렇게 망가져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성경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발각되면 큰 일이 생기니까 성경을 비닐에 싸서 석탄 속에 숨겨놨다가 밤에 몰래 가져다 읽곤 하는데 석탄이 얼어 있어 비닐에 싸서 숨겨놔도 얼룩이 진다고 했습니다. 그분들이 얼마나 성경을 열심히 읽는지 모릅니다. 정작 우리들은 마음껏 예배하고 성경을 읽을 수 있어도 성경을 읽지 않는 게으름뿐인데 북한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렇게 사모하며 읽고 있습니다.” 제48회 모퉁이돌선교컨퍼런스에서 탈북사역자가 강의 중에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자유로운 환경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는 우리의 죄악을 회개하며 더 많은 성경이 북한 성도들에게 보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모퉁이돌선교회>
▶ 감시가 삼엄한 중에도 성경배달 사역을 담당하는 일꾼들과 북한 성도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자.
–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딤후 4:17)
1/31(금) 중국 학원 사역을 위한 기도
중국은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본인이 희망한다면 누구든지 초중등학교 교사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이들이 학교를 다니는 동안 예수님을 만나고 말씀 안에서 양육되어 하나님께 헌신케 되면, 이들은 이후 선생님이 되어 어린 학생들 앞에 설 것이고, 그들에게 자기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게 될 것이다. 이들이 가르칠 초중등학생들은 어른에 비해 마음이 순수하다. 따라서 복음에 헌신된 교사들의 신앙과 삶을 통해 그들의 하얀 종이와도 같은 마음에 예수님의 그림이 그려질 것이다. 자신의 사고의 틀이 이미 굳어진 기성세대를 복음으로 접근하여 변화시키기란 그리 쉽지 않다. 그러나 그리스도께 헌신된 교사들이 만나게 될 학생들은 권위 있고 설득력 있는 대상인 교사들을 닮아갈 것이다. 중국에서 교사는 학생들에게 존경받는 위치이다. 결국 복음으로 헌신된 교사들은 중국의 초중등학생들에게 강하고 거룩한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 <중국을주께로>
▶ 학원 사역을 통해 복음이 중국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마음에 더욱 깊게 뿌리 내리고 풍성히 열매 맺게 되기를 기도하자.
–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엡 3: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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