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토) 중국이 무분별한 개발을 멈추도록
중국 국책연구기관의 핵심 관리가 무분별한 도시화 탓에 하루 평균 250여개의 전통 마을이 사라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리웨이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주임은 “급속한 국내총생산 증가 속에서 천편일률적이고 심지어는 기괴하고 저속한 도시들을 갖게 됐다”며 “우리는 스스로 역사를 훼손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는 도시 난개발을 ‘중증 도시 문화병’이라고 규정하면서, “국가가 나서 무분별한 개발을 막아야 하며 공무원 실적 평가에서 성장률을 최우선으로 평가하는 ‘지디피 영웅론’은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겨레>
▶ 중국 가운데 성장률을 최우선하는 풍토가 사라지고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며 누리는 문화강국이 되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시 16:5-6)
1/19(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천명 & 경숙
* 영과 육의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 가르치는 사역 가운데 만남의 복을 더해주시도록
* 날마다 언어와 문화 습득에 크고 작은 진보들이 있도록
* 동역자들과 파송교회 가운데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시도록
1/20(월) 중국의 정치제도를 위한 기도
지난 2011년 토지 불법 수용 문제를 둘러싸고 시위를 벌인 끝에 부패한 관리들을 몰아내고 마을 주민들의 직접 선거로 마을 대표를 뽑았던 중국 광동(廣東)성 우칸(烏坎)촌의 ‘민주주의 실험’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약 2년이 지난 현재까지 토지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 와중에서 마을 주민 간의 이해 충돌이 계속되고 당국의 태도도 바뀌면서 상황은 달라졌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17일 지적했다. 우칸촌에서는 겨울이 지난 뒤 다시 선거가 치러질 예정이지만 제대로 치러질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선거로 뽑았던 촌 위원회가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것을 보고 선거에 회의를 갖고 있어 다음 선거에서 투표율이 50%를 넘기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렇게 되면 촌의 공산당 서기가 촌 위원회를 접수하게 된다. <연합뉴스>
▶ 우칸촌 민주주의 실험의 실패가 중국 상황에 더 알맞은 정치제도를 찾아가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시 143:10)
1/21(화) 장애 아동과 부모들을 위한 기도
중국에는 글을 모르는 장애인이 40% 넘게 있다. 정부는 모든 아동이 초등학교에 입학해 공부할 수 있다고 했지만 장애 아동 가운데 28%는 기본교육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교회 어린이 주일학교 역시 장애 아동을 전적으로 돌볼 수가 없다. 주님께서 장애 아동의 부모를 도우셔서 책임감을 가지고 자녀에게 성경 말씀을 가르치고 자녀와 함께 기도함으로써 예수님께서 자녀들을 사랑하심을 확실히 알게 되기를 간구하자. <中華福音>
▶ 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하나님 경외함을 가르치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함께 거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 22:6)
1/22(수) 개혁소조 구성을 위한 기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중국의 전면적인 개혁을 진두지휘할 신설 권력기구 중앙전면심화개혁영도소조(이하 개혁소조)에 민주 개혁적 성향의 인사들을 중용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 미국에 본부를 둔 반체제 중화권 매체 보쉰(博迅)은 15일 중국 지도부에 가까운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 개혁소조는 리커창 총리를 배제하고 시 주석- 왕치산 정치국 상무위원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예측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개혁소조 요직 인선 과정에서 1980년대 정치개혁을 주장하다 실각한 후야오방 전 공산당 총서기와 자오쯔양 전 당 총서기 집권 시 개혁 방안을 연구했던 엘리트 학자들에 대한 영입에 나섰다. 앞서 대만 중국시보 인터넷망은 중화권 매체들을 인용해 지금까지 베이징, 톈진, 헤이롱장, 충칭, 후베이, 저장 등에서 개혁소조의 지역 조직을 꾸리는 작업이 시작되는 등 지방 조직 구축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일보>
▶ 당 내에 분쟁 없이 개혁소조가 구성되어 중국이 단단하면서도 유연한 나라, 겸손하면서도 당당한 나라로 서게 되기를 기도하자.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겸손한 자와 함께 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 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잠 16:18-19)
1/23(목) 북한을 위한 기도
북한을 떠나오기 2년 전에 중학교 교원을 했습니다. 부모들이 먹고사는 것이 어려우니 아이들 교육을 선생님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도시에서는 돈을 벌어서 재정적인 능력이 되는 사람들은 실력 있는 선생님을 집으로 오게 해서 과외를 시켰습니다. 그러나 도시 외곽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특히 농촌 지역에는 한 학급에 공부하러 나오는 얘가 한두 명밖에 없었습니다. 조카가 농촌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우리 반은 공부하러 나오는 얘들이 몇 명밖에 없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실정이다 보니 선생님들도 학생들 형편 봐서 한꺼번에 몰아서 가르치기도 합니다. 학교에 공부하러 가야하는데 들어갈 때부터 교실 청소하고, 꾸미고, 학교에서 필요한 모든 것이 학생들 몫입니다.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학생들에게 과제를 부과합니다. 준비하지 못하면 다시 집으로 돌려보냅니다. 그러니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것입니다. 북한 사람들은 이런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어 개방을 간절히 원합니다. <모퉁이돌선교회>
▶ 남북한이 문화와 경제 분야에서 점진적이며 지속적으로 교류하여 통일 이후의 사회를 함께 그려갈 수 있도록 대화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도하자.
–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히 13:6)
1/24(금) 어린이 사역자 양성을 위한 기도
지금까지 거의 모든 강습회나 모임은 한국의 어린이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하여 통역을 통해 진행하였다. 하지만 중국 가정교회의 주일학교가 자생력을 갖기 위해서는 외국에서 초빙된 강사만을 의지해서는 안 된다. 보안상 큰 위험을 안고 있는 주일학교 사역에 외국인 사역자가 관련되는 것도 무리이고, 통역을 통하기 때문에 효율도 떨어진다. 장기적인 대안으로 중국인 가운데 어린이 사역 전문가를 양성하여, 그들 스스로 중국 전역에서 강습회를 운영하게 함으로써 주일학교 교사를 배가해야 한다. 주일학교 및 어린이 사역을 전담할 전문 사역 단체가 세워지는 것이 시급하다. 또한 중국의 현 가정교회의 실정에 맞는 교회교육 방법을 전문사역자들이 자체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하여 사역의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주일학교 사역자 양성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기도와 물질로 주일학교 교사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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