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토) 위정자들을 위한 기도
공직자 부패 문제가 심각한 중국에서 부패 관리를 전기막대기로 잡는 내용의 온라인 게임이 등장했다. 미국 외교전문지인 포린폴리시(FP)는 6일 인민일보를 인용, ‘부패와의 투쟁’(중국명 다탄푸)이란 게임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두더지 잡기’ 게임과 유사한 이 게임은 부패 관리들을 전기 막대기로 때려잡으면 점수가 올라간다. 부패 관리 1명을 잡을 때마다 100점이 올라가지만, 경찰의 눈에 띄면 100점이 깎이는 방식이다. 인민일보는 모든 이들에게 부패 및 횡령과 투쟁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하면서 게임 참가를 권하고 있다고 FP는 전했다. <경향신문>
▶ 중국 안에 부패한 공직자들로 인한 분노가 다음세대로 전해지지 않고, 청렴하고 정직한 위정자들로 인해 더욱 밝은 사회가 되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시 24:3-4)
1/12(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김호 & 주사랑
* 이 땅의 목회자들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령충만한 지도자들이 되도록
* 치유 사역을 통해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는 사람들이 계속 일어나도록
* 치유 사역자들이 많이 배출되어 다른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잘 이끌 수 있도록
* 학교에 소속된 학생과 임직원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가 되는 삶을 살도록
1/13(월) 식품과 관련한 비양심적 행위를 멈추도록
지난시(济南市) 중급인민법원은 지난 7일 ‘쓰레기기름’을 제조해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주범 주촨펑(朱传峰)에게 유해식품판매죄로 사형유예를 선고했다. ‘사형유예’는 법원에서 사형을 선고하되 2년간 집행을 유예하고 이후 죄인의 태도를 고려해 무기 또는 유기 징역으로 감형해주는 중국 특유의 사법제도이다. 법원은 또한 쓰레기기름 제조와 판매에 가담한 주씨의 다른 형제 2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으며 나머지 일당 4명에게 최소 징역 7년에서 최대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법원에 따르면 지난 2001년 3월, 핑인현(平阴县) 콩춘진(孔村镇)에 동물기름을 가공해 판매하는 기름공장을 세운 주씨 형제는 지난 2006년부터 베이징, 산동(山东), 장쑤(江苏), 신장(新疆) 등 지역에서 하수구기름을 수거해 재가공한 후 산동, 산시(山西), 허베이(河北), 후베이(湖北) 등 17곳의 업체에 팔았다. <온바오>
▶ 이번 사건이 국민들의 인식 제고에 영향을 미쳐 바른 식자재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며, 좋은 식자재 생산 운동으로 이어지게 되기를 기도하자.
–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10)
1/14(화) 중국교회를 위한 기도
가정교회가 공개화로 가고 있다. 이전에는 서로 상관하지 않던 가정교회와 삼자교회가 소통하기 시작했다. 현대 정보의 발달로 서로의 자료를 얻을 수 있게 되었고, 다른 지역들의 상황에 대해서도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로 인해 양 교회 지도자들은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으며 더욱 가까워졌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서로 교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며, 비판이나 공격하려는 마음이 아닌 용납의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가정교회와 삼자교회 가운데 시작된 소통이 지속되고 깊어져 세상과 주님 사이의 소통으로 이어지게 되기를 기도하자.
–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 4:13)
1/15(수) 중국의 외교 정책을 위한 기도
동중국해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영유권을 놓고 갈등을 빚는 중국과 일본이 새해 벽두에 아프리카에서 외교 전쟁에 나섰다. 8일 홍콩 명보(明報)에 따르면 아프리카 순방 중인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7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외무장관과 회담에서 “일부 역외 국가가 아프리카에서 한 파(派)를 끌어들여 다른 한파를 공격하는 것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왕 부장은 이어 “아프리카에 대한 중국의 원조와 협력은 사적인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며 우리는 누구와 경쟁하거나 누구를 밀어내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른바 정치적 의도에서 아프리카를 원조하는 것은 너무 편협한 태도로 진정으로 아프리카인의 민심을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왕 부장의 언급에 대해 곧 있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아프리카 방문을 의식한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 아프리카인들의 마음을 얻으려는 중국의 대 아프리카 외교 정책이 복음전파의 길을 더 넓히는 데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오직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선대하며 아무 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 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눅 6:35)
1/16(목) 북한을 위한 기도
얼마 전 처형된 장성택의 부인이자 김정은의 고모인 김경희가 뇌수술 후유증으로 사실상 식물인간에 가까운 상태임이 발표되었다. 김경희는 젊은 나이에 북한의 최고통치자로 권좌에 오른 김정은의 후견으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왔다. 무엇보다 김경희는 김일성의 딸로 백두혈통의 정통성을 가진 상징적인 인물로 노동당 조직비서의 직임을 수행하면서 남편이었던 장성택과 함께 김정은의 든든한 후견인 역할을 해 왔다. 김경희마저 사망하게 되면 북한은 그야말로 우리가 그동안 예측해 왔던 여러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다. 즉 절대적 지존으로 군림하고 있는 김정은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들이 발생할 수 있다. 그것은 곧 북한의 변화를 통한 혼란상황으로 이어지고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 김일성가의 철옹성이 무너져 내릴 때 그것이 북한 주민들에게 재앙이 아닌 소생하는 은혜의 해가 되도록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모퉁이돌선교회>
▶ 북한이 혼란 가운데 붕괴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그 땅을 붙잡아주시고, 남과 북이 복음으로 통일되는 날이 속히 오게 되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라 이는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공의가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도다 (사 56:1)
1/17(금) 중국 어린이선교를 위한 기도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중국은 지금 급격한 도시화로 사회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농촌에서 도시로 몰려오는 농민공자녀들의 교육 문제도 그중 하나이다. 바로 이런 아이들을 위해서 방과 후 공부방을 개설해야 한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아이들은 개인교습을 받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 아이들은 학원은 커녕 농민공의 학력수준이 낮아서 자녀의 숙제조차 봐주기 힘든 형편이다. 중국 어린이들의 숙제에 대한 스트레스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보통 초등학교 고학년 쯤 되면 하루에 적어도 3시간에서 4시간 정도는 숙제하는 데 보낸다. 한국 어린이들은 정규 수업 외에 각종 사교육으로 힘들어 하지만 중국의 어린이들은 엄청난 숙제 때문에 힘들어 한다. 바로 이런 아이들을 위해서 공부방을 열어 숙제 및 선행학습을 도와주는 것이다. 자원 교사는 인근의 대학생들을 모집하면 큰 어려움 없이 시행할 수 있으며 이것이 접촉점이 되어 부모와 그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에서 효과적인 공부방 운영을 통해 복음을 더욱 쉽게 전할 수 있도록 자원하는 교사들을 보내주시기를 기도하자.
–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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