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토) 중국 성도들을 위한 기도
중국 당국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구속 중인 장샤오제 목사와 신자들의 석방을 위한 예배에 참석하려던 교회 신자들을 구타하고 강제 연금하는 등 탄압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25일 보도했다. 장 목사 등은 교회 신축 부지를 둘러싸고 지방 당국과 갈등을 벌이다 미운털이 박혀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한 달 전 구속됐다. 폭력배 20여 명은 난러교회로 가는 마을 입구에 사다리 등으로 바리케이드를 치고 목사와 신자들을 구타하며 마을 진입을 막았다. 난러교회는 당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기독교삼자애국운동회 소속인데도 지방 정부의 탄압이 가해져 기독교 신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일보>
▶ 중국교회 성도들이 자신들을 탄압하는 이들을 축복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믿음을 더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자.
–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롬 12:14-15)
12/29(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이하나
*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가도록
* 내년부터 새롭게 일할 사역지를 연결해주시도록
* 가족들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 강건하도록
* 기도와 물질로 동역하는 후원자들의 삶이 더욱 부유해지도록
12/30(월) 도시화를 위한 기도
중국은 도시화 전략의 새 목표로 오는 2020년까지 ‘1억 명 농민공 도시호적 제공’, ‘1억 명 거주 도시 빈민촌 및 도시 내 농촌 개량’, ‘중서부 내륙 지역 1억 인구 도시화’ 등 ‘3개 분야 1억 명 도시화’를 제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일보가 26일 전했다. 중국 정부는 중서부 내륙 지역의 도시 인구 1억 명을 늘리기 위해 산업유치, 투자확대 등 각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중서부 내륙 지역의 경제성장 속도나 동부연안 지역에 비해 높기는 하지만 아직 낙후 지역이 많아 시장논리에만 맡겨둔다면 도시화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중국은 2020년까지 이 3개 분야에서 각 1억 명 도시화에 성공하면 사회적 형평성이 높아지고 지역별 격차도 좁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도시화 추진과정에서 주민의 권익을 무시하거나 농촌 지역에 가진 토지에 대한 권리를 충분히 보장하지 않는다면 이해관계자들의 저항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문은 말했다. <연합뉴스>
▶ 중국 정부가 속도보다는 과정이 더욱 중요함을 기억하며 도시화를 이루어갈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약한 자를 그가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께서 신원하여 주시고 또 그를 노략하는 자의 생명을 빼앗으시리라 (잠 22:22-23)
12/31(화) 농촌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많은 농촌교회 전도인은 저학력자이다. 중학교 이하의 학력이기에 자질이 부족하다고 여겨 성경을 읽고 한두 구절 해석하는 데 그치고 만다. 뒤를 이어갈 사람도 부족하고 영적 부흥을 경험했던 교회마다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사역의 한계에 도달했지만 재충전할 시간과 자원이 없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힘을 더하시고 지혜와 통찰력을 주셔서 맡겨주신 무리들을 목양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진실한 사랑과 긍휼의 마음으로 양무리를 품을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지도자들에게 온유함을 허락하시기를 기도하자.
–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벧전 2:2-3)
1/1(수) 중국이 일본을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도록
중국 매체들은 26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강행 소식을 신속하게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아베 총리가 주변국의 반대에도 14명의 A급 전범이 합사된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 야스쿠니를 참배했다면서 일본 각료와 의원들의 ‘악명 높은’ 신사에 대한 반복된 방문은 일본의 야만적 침략으로 고통 받은 한국과 중국의 강한 반발을 불러왔다고 지적했다. 중국 신문망도 “야스쿠니 신사 문제는 일본이 과거 식민통치 및 침략역사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심각하게 반성하며, 피해를 본 중국 등 아시아 국가 국민들의 감정을 존중할 수 있느냐에 관련된 문제”라면서 “야스쿠니 문제는 중일관계의 정치적 기초를 이루는 중대한 원칙 문제”라고 전했다. 텅쉰 등 중국 주요 포털도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방문 소식을 주요 기사로 배치했다. <경향신문>
▶ 중국이 무력 침략으로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님을 알고 주변국과의 관계에 있어 관용하며 겸손한 나라가 되기를 기도하자.
–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엡 4:2-3)
1/2(목) 북한을 위한 기도
올 한해 국내에 들어온 탈북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500명가량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은 체제가 들어선 뒤 두 해 연속으로 탈북자의 한국행 규모가 1000명 이상 줄어든 것이다. 25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정부의 합동신문을 거쳐 보호 결정 대상이 된 탈북자는 1420명이다. 현재 합동신문을 받는 인원까지 고려하면 올 한 해 국내로 들어온 탈북자의 규모는 1500명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은 시대 들어 탈북자가 크게 줄어든 원인은 북한이 체제 안전을 위해 국경 수비를 강화하고, 탈북자들을 다시 받아들이는 등 적극적인 탈북 방지 정책을 취하는 것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북한은 2011년 김 위원장 사망 직후부터 국경 수비를 대폭 강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지난해와 올해 북한의 식량 등 경제 사정이 다소 개선된 것 역시 탈북자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한겨레>
▶ 김정은 체제하의 북한이 안정적으로 발전하여 남과 북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가운데 자연스러운 통일로 이어질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 3:15)
1/3(금) 중국교회의 선교훈련을 위한 기도
중국교회의 세계선교는 마땅히 선교의 베이스캠프가 되는 지역교회에 대한 선교교육과 세계선교를 준비하는 준 선교사의 선교훈련을 충분히 중시해야 한다. 따라서 선교동원과 선교교육에 뜻을 둔 문서 사역과, 선교교육과 훈련에 뜻을 둔 선교학교 사역이 반드시 필요하다. 중국교회의 세계선교는 파송 전 훈련과 준비를 특별히 중시해야 한다. 선교훈련의 내용은 선교과정(예를 들어 선교의 성경기초, 선교역사, 선교신학, 선교전략, 선교동향, 문화인류학, 종교 비교, 이단변증 등)과 사역과정(예를 들어 글로벌 문화 전도, 글로벌 문화 성도 교육, 글로벌 문화 교회개척, 교회성장학, 지도자 훈련, 영적 전쟁, 도시선교, 선교사 행정, 선교사와 교회 등)과 기능과정(영어, 선교지 언어, 소형 사업관리, 농업기초, 의료기초, 글로벌 문화 교류, 선교현장 연구, 지역사회개발과 서비스 등), 영성과정(선교사의 영적 훈련, 선교사의 가정생활, 선교사의 인간관계, 선교사의 단체 섬김 등)을 담고 있어야 한다. 만약 2030년에 전체 선교사 2만 명을 파송하려 한다면 적어도 50개의 선교사 훈련학교(매년 20명 이상 배출)가 필요하다. <중국을주께로>
▶ 모든 중국교회에 선교 사역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훈련을 감당할 학교들이 세워지기를 기도하자.
–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벧후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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