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토) 북한을 위한 기도
그해에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7명이 되었다. 은혜(가명)를 중심으로 그들은 감옥에서 똘똘 뭉쳐 기도했다. 서로 손잡고 기도할 수도 없었다. 목소리를 내어 기도나 찬양할 수도 없었다. 그러나 감옥에서 그들은 언제나 하나님 안에서 하나였다. 북한의 감옥과 교화소에서 숨죽이며, 눈빛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콧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믿는 성도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배하고 있다. 하나님은 그곳에서 기적을 이루시면서 말씀하시기를 그곳이 바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베들레헴의 말구유라고 하신다. <카타콤소식지>
▶ 북한의 교화소와 감옥에도 복음이 전해져 자유와 구원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남북한이 함께 예배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2)
12/22(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한해빈 & 주미애(선도, 명도, 유진)
* 명도가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 유진이가 건강하게 마음과 몸이 성장해 가도록
* 매주 수요일 하는 회복 사역에서 성령의 회복하게 하시는 은총이 있도록
* 어머니 기도회와 회복 모임 가운데 더욱 주님의 임재가 있도록
12/23(월) 복음전파를 위한 기도
중국 당국이 공산당의 노선에 충실한 ‘언론 엘리트’들을 배출하기 위한 정책의 하나로 대학 내 언론 관련 학부의 운영과 교육에 직접 나섰다고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둬웨이(多維)가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저장(浙江)대학 매스미디어ㆍ국제문화학원 우페이(吳飛) 교수는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글에서 중앙 선전 당국이 전국 10개 대학의 언론 관련 학부에 당ㆍ학교ㆍ매체로 구성되는 관리위원위를 설립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성(省)의 선전 간부가 관리위원위 주임이나 학부장을 맡아 학부의 운영과 교육 방향을 주도하면서 학생들에게 마르크스주의 사상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언론 관련 학부 책임자는 “선전 당국의 교육 주도 방침을 막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복음의 일꾼들이 사상 강화에 주력하는 중국 당국보다 더욱 열정적으로 하나님나라를 전할 수 있도록 성령을 부어주시기를 기도하자.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12/24(화) 중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
중국교회 다음세대는 대부분 혼자 컸고 생활수준도 좋은 편이다. 그들은 부모의 사랑과 돌봄도 충분히 받았다. 일부 부모들의 지나친 사랑으로 자녀는 자기중심의 성격을 갖게 되고 대인관계 능력도 떨어진다. 어떤 자녀들은 물질중심주의의 생활로 잘못된 가치관이 형성되기도 한다. 또 의지가 약하며 끈기가 없고 목표를 이룰 때까지 견뎌내지 못한다. 주님께서 모든 가장을 일깨우셔서 자녀들에게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며 복 받는 유일한 길임을 가르치게 되기를 간구하자. <福音中華>
▶ 믿음의 부모들이 하나님의 경외함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의 기쁨을 자녀들과 함께 누려, 다음세대들이 그 기쁨을 열방 가운데로 흘려보내게 되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시 111:10)
12/25(수) 주택임대료 하향 조정이 이루어지도록
중국 주요도시 주민이 가처분소득(개인소득 중 소비․저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소득)의 절반을 주택임대료로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사회과학원이 재경전략연구소가 지난 18일 발표한 ‘주택청서’에 따르면 주택임대료가 계속해서 오름에 따라 주민들의 임대료 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례로 베이징의 경우 지난 9월까지 평균 주택임대료가 4년 7개월 연속으로 올랐으며 세입자의 가처분소득 중 54%가 주택임대료를 내는 것으로 집계됐다. 베이징 외에도 난징(南京), 선전(深圳), 우루무치(乌鲁木齐), 상하이에 거주하는 가정의 가처분소득 1위안 당 주택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중을 분석한 결과, 각각 0.51위안, 0.51위안, 0.5위안, 0.46위안으로 나타났다. 상하이를 제외한 나머지 도시 주민은 가처분소득 중 절반을 주택임대료를 내는데 사용했다. 사회과학원 등 주요 연구기관은 내년에도 주택임대료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온바오>
▶ 사기 위한(투기 목적) 집이 아닌 살기 위한 집’으로의 인식 전환과 제도 개선이 이루어져 임대료가 아닌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고후 5:1)
12/26(목) 중국과 티베트를 위한 기도
중국 내 티베트인 집단 거주 지역에서 분리ㆍ독립을 요구하는 시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역내 티베트인이 또 당국의 강압 통치에 항의하며 분신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간쑤(甘肅)성 간난(甘南) 티베트자치주 샤허(夏河)현 아무취후(阿木去呼)진에서 이날 승려 출트림 자초(43)가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라마의 귀환, 판첸라마의 석방, 그리고 600만 티베트인의 복지 향상을 요구하며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소식통들은 지초가 유서에서 “중국은 강압적인 법률을 통해 티베트의 금은보화를 약탈하고 있다”면서 “티베트인의 고통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 그들의 복지를 위해 내 한 몸을 바친다”고 분신 이유를 적었다고 전했다. 자초는 신앙이 깊고 학식과 덕이 높은 승려로 신자들의 존경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 중국과 티베트 사이에 얽힌 복잡한 갈등의 실타래를 풀 수 있는 지혜롭고 온유한 지도자들을 세워주시기를 기도하자.
– 인자와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말미암아 악에서 떠나게 되느니라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잠 16:6-7)
12/27(금) 선교중국을 위한 기도
선교 사역은 한마디로 전달하는 사역입니다. 그래서 선교신학에서는 ‘번역’이란 주제를 깊이 다룹니다. 이것은 메시지를 타문화권에 맞도록 번역하는 작업입니다. 번역의 범위에는 단순한 말뿐 아니라, 그 민족의 문화가 포함되기에 기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타문화권에서 무엇을 번역하여 전달할 때, 이미 있는 것은 또 전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전달할 내용이 있다면, 그것은 선교적으로 준비된 내용이라야 합니다. 그렇게 준비하지 않는 것이라면 전달하는 방식도 준비되어 있지 않음은 자명한 일입니다. 사역을 전달하는 기술은 반드시 집중하여 연마하지 않으면 사용하기 힘듭니다. 자신의 은사를 잘 살펴서 융통성 있게, 설득력 있게, 권위 있게, 진지하고 친절한 자세로 꾸준하게 준비하면 그것은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교회가 선교중국의 과업을 이루어갈 때 타문화권 안에서 복음 전파를 위해 필요한 번역작업에 적합한 인재들을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시기를 기도하자.
–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엡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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