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토) 부패 척결을 위한 기도
저우용캉(周永康·71) 전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가 부패 혐의로 체포됐다고 대만연합보가 2일 보도했다. 저우용캉이 사법처리된다면 1949년 중국 건국 이후 최고지도부의 일원인 당 상무위원급 이상의 인물이 비리 문제로 처벌받는 첫 사례가 된다. 당 기율위는 저우용캉에게 부패 혐의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저우용캉은 가족과 측근 등을 통해 중국의 석유 부문을 장악하고 이권에 개입한 의혹을 받아 왔다. 신문은 저우용캉 체포는 상무위원은 처벌받지 않는다는 불문율을 깨는 것으로, 부패 척결에 대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경향신문>
▶ 저우용캉 사건으로 중국 시민들이 불의에 더욱 저항하는 파수꾼의 역할을 하며, 위정자들은 자신을 돌아보아 겸손함으로 국민을 섬기게 되기를 기도하자.
–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사 62:6-7)
12/8(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하현경
*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하도록
* 장족 연구사역에 깊이와 넓이가 더해지도록
* 동역자들의 삶에 기쁨과 감사가 넘치도록
* 동생이 간이식 수술을 받게 되는데 모든 과정들을 주님께서 주관하시도록
12/9(월) 세계와 함께 꿈꾸는 중국이 되도록
제임스 스타인버그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설정 논란과 관련해 미국은 무력이나 위협 수단을 동원한 현상 변화에 반대한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대만을 방문한 스타인버그 전 부장관은 4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한 외교단체 행사에 참석, 미국의 대(對) 아시아 정책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자유시보가 5일 전했다. 그는 “중국은 떠오르는 강대국으로서 주변국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자국의 성공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시켜줄 의무가 있다”면서 “중국의 꿈(中國夢)이 다른 나라의 악몽이 돼서는 절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스타인버그 전 부장관은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의 동아시아 순방과 관련, 중국 방문에 앞서 일본을 방문한 것은 맹방(盟邦)인 일본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각종 지역 내 ‘도전’에 대응하겠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 <한국일보>
▶ 중국이 연약한 나라들을 강하게 하고 함께 꿈을 꾸며 이루어가는 나라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정의와 공의를 행하여 탈취 당한 자를 압박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고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거나 학대하지 말며 이 곳에서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렘 22:3)
12/10(화) 중국교회의 회족선교를 위한 기도
신장 지역에 거주하는 한족 인구가 늘어나면서 위구르족과 한족간의 충돌이 점차 악화되고 있다. 교회가 회족선교 구호를 외치기는 하지만 그들 가운데 살고 있는 회족은 의심을 품으며 한족을 혐오하기까지 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기를 구하자. 또한 주님께서 우리를 도우셔서 소수민족들의 편견 속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힘 있게 선교의 과업을 이루어 갈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중국교회가 회족을 비롯한 소수민족들 안에 하나님의 사랑을 들고 찾아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12/11(수) 사역 언어의 진보를 위한 기도
중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학교 교육을 통한 중국어 습득 필요성을 역설했다. 5일(현시시간) 일간 인디펜던트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캐머런 총리는 전날 마지막 방문지인 중국 청두(成都)를 찾아 “프랑스와 독어에 치중했던 학교 외국어 교육의 우선순위를 앞으로는 중국어 중심으로 바꿔 더 많은 청소년이 중국어를 익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누군가 이해하는 언어로 대화하면 그 사람의 머릿속으로 들어갈 수 있지만, 그 사람의 모국어로 대화하면 마음속까지 들어갈 수 있다’는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어록을 인용하기도 했다. 영국에서는 이전 노동당 정권 시절에도 중국어 교육 확대를 추진했지만, 교과목 채택 성과는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국 문화진흥회는 이에 따라 중국 관계기관과 제휴해 2016년까지 영국 내 중국어 교육 강사를 2배로 증원하고 학생 수도 40만 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 복음의 일꾼들이 중국인의 마음까지 들어가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를 수 있도록 사역 언어 습득에 매진하여 열매 맺기를 기도하자.
– 부형들아 내가 지금 여러분 앞에서 변명하는 말을 들으라 그들이 그가 히브리 말로 말함을 듣고 더욱 조용한지라 이어 이르되 (행 22:1-2)
12/12(목) 북한을 위한 기도
북한전문매체인 데일리NK가 최근 실각설이 제기된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실각 이유가 중국식 개방을 주장했다가 김정은과 갈등을 빚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북한 문제에 정통한 대북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번 장성택의 실각은 김정은과의 관계 내지는 갈등 문제로 인해서 발단이 된 것”이라며 “최근 추진하고 있는 경제 개방과 관련해 김정은을 비롯해 최룡해 및 군부 강경파들과 장성택이 의견을 달리하다 결국 이번에 실각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장성택은 부분적 개방이 아닌 중국식의 전반적인 개혁·개방을 주장했지만 김정은과 그의 핵심 강경파들은 제한적인 개방, 즉 ‘모기장 개방’을 원해 갈등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온바오>
▶ 북한이 점진적이며 전반적인 개방을 선택하여 평화통일을 향해 나아올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엡 4:13)
12/13(금) 중국 미전도종족선교를 위한 기도
앞서 언급했듯이 미전도종족은 대부분 이슬람, 불교 등 고등종교를 신봉하는 사람들이며 정치적 압력도 심해서 쉽게 사역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이들 속에서 선교적 돌파를 이루려면 하나님나라의 관점과 미전도종족선교의 우선성에 대한 선교신학적 확신이 필요하다. 그것은 모든 민족을 향한 선교가 선교의 목표라는 확신이다. 미전도종족선교는 비록 더디더라도 그것에 인생을 드릴만한 가치가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 당장에 열매가 보이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인내하며 사역할 수 있다. 이 부분의 확신은 선교가 개인만이 아니라 미전도종족으로 선교사를 파송한 단체나 교회에도 요구된다. 1990년대 초 한국교회에 미전도종족선교가 소개된 이래 그 개념은 한국선교에 많은 영향을 미쳤지만 한동안 유행같이 다루어진 면이 있다. 하지만 성경적 의미의 미전도 종족선교는 우리가 결코 유행처럼 취급할 것이 아니다. 그 자체가 선교의 목표인 하나님의 역사완성 즉, 구속계획의 성취를 이루는 핵심과제이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교회가 미전도종족선교를 위해 국내외 선교단체와 연합하여 자국 복음화와 세계 복음화를 위해 달려가기를 기도하자.–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빌 3: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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