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30(토) ~ 12/6(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3-11-29 16:10:46 HIT : 1,120

11/30(토) 중국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주시도록

신장자치구 카스(카슈가르)사범학원 쉬위안즈 당서기는 최근 열린 지역대학 지도자 회의에서 “정치적인 견해가 검증되지 않은 대학생들은 비록 학업 성적이 뛰어나도 대학을 졸업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26일 관영 <신장일보>가 보도했다. 소수민족인 위구르족의 자치지역인 신장에서 중국 당국이 이념 검증을 강화하는 것은 지난 10월 28일 베이징 톈안먼 앞에서 일어난 테러 사태에 대응한 통제 강화의 일환으로 보인다. 중국 당국은 신장 지역에 군 배치도 강화하고 있다. 대만 <연합보>는 “중국군이 신장위구르자치구에 육군 주둔을 확대하고 티베트 지역과 묶어 집단군 체제로 편성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겨레>

▶ 중국이 소수민족 정책에 있어 강경 대응을 유지하지 않고 강국답게 포용하며 지혜롭게 대화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기를 기도하자.
–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잠 15:1-2)


12/1(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김임재 & 나은혜

* 한국에 와 있는 중국인유학생 7만여 명이 한국교회로부터 관심을 받고 복음을 전해 듣게 하소서
* 중국 신학생 1,700명 가운데 선교에 헌신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동원하게 하소서
* 12월 6일 크리스마스 파티에 중국학생 10명이상 참석하게 하소서
* 중국선교 동원을 지원하고 협력하려는 교회와 개인들을 세워 주소서


12/2(월) 복음전파의 길이 확장되도록

중국이 국내 전역에 사통팔달로 고속철도를 건설하고 이제는 외부로 눈을 돌려 ‘고속철 외교’에 집중하고 있다. 중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25일부터 루마니아를 공식 방문 중인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빅토르 폰타 루마니아 총리와의 회담에서 현지 고속철 건설 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리 총리는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 이비차 다시치 세르비아 총리와도 함께 만나 베오그라드-부다페스트를 잇는 고속철을 건설하는 데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리 총리는 “베오그라드-부다페스트 철도 건설은 중국과 중동부 유럽 국가 협력의 이정표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중국이 자국 기술의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하면서 터키와 이란 등에서 고속철 사업을 수주한 적이 있지만 동유럽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바오>

▶ 중국의 고속철 외교로 유럽을 향한 복음 전파의 길이 준비되며 확장되기를 기도하자.
– 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사 40:3)


12/3(화) 자녀들을 위한 기도

중국에서 2대째 믿는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무신론 교육을 주입받는다. 이런 아이들이 신앙을 지키기란 너무나 어렵다. 어린이 사역이 없는 교회가 많고, 믿는 부모라고 해도 모임에 가라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2대째 믿는 이들의 감소는 심각한 문제이다. 하나님께서 교회와 성도들에게 지혜를 주시어 인내로 자녀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기를 간구하자. <福音中華>

▶ 자녀들의 세계관이 형성될 유소년기에 믿음의 부모들이 성경 말씀을 들려주며 기도를 심어주어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계를 품는 자들로 자라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


12/4(수) 힘이 아닌 섬김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일본 전문가들은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선포 의도에 대해 다양한 분석을 내 놓고 있지만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대체로 무력충돌 등 최악의 사태로 흐르기 전에 수습책이 나오리라는 쪽에 무게를 뒀다. 중국의 의도에 대해 일본 전문가들은 대국으로서의 영향력 확대 모색이라든가, 센카쿠 열도 문제를 원하는 방향으로 해결하기 위한 고도의 전술이라는 등의 분석을 했다. 아마고 사토시 와세다대 대학원 아시아태평양연구과 교수(현대중국론 전공)는 28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분석은 역시 초강대국이 되려는 중국이 자국 주변 지역에서 영향력을 넓히려는 의도로 방공식별구역을 설정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고 교수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최근 주변국과의 관계를 중시한다고 말하는 와중에 이런 일이 생긴 것은 권부 내 강경파들 주장이 억제되지 않은 채 분출된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있다”며 외부를 향해 힘을 과시하려는 의도에 따른 행동이라는 쪽에 무게를 뒀다. <한국일보>

▶ 중국이 무력의 확장으로 부강함을 과시하는 미련한 길에서 떠나, 약한 주변국들을 섬기며 조화를 이루어나가게 되기를 기도하자.
–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사랑과 정의와 공의를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렘 9:24)


12/5(목) 북한을 위한 기도

“이번에 가서 4시간을 걸어서 온 사람들을 만났는데 바지와 신발까지 다 젖어 있었습니다. 젖은 옷을 새 내복으로 갈아입히고 그 분들을 보는데 참 안쓰럽고 맘이 짠했습니다. 뭔가 주고 싶고 해주고 싶어 입고 간 옷을 다 벗어주고 왔습니다. 제가 그 분들에게 뭔가 하나라도 드리면 미안해하더라고요. 이런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니 하나님께 기도하고, 자기들이 하는 기도를 하나님이 들어주셨다고 기뻐하더라고요. 그래서 북한 사람들에게 소망은 복음을 전하는 것 밖에는 없음을 다시 확인하고 돌아왔습니다.”사역지에 다녀온 일꾼의 고백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는 계절입니다. 추운 날씨에 강을 건너고 산길을 넘는 북한 사람들의 안전을 하나님이 지켜주시고, 또한 이들에게 복음이 전해져 하나님을 만나는 복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모퉁이돌선교회>

▶ 헐벗은 자들이 찾아올 때마다 먹이고 입히는 현지일꾼들의 필요를 채워주시고, 북한 사람들이 복음을 전해 들음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는 복을 누리게 되기를 기도하자.
–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롬 12:12-13)


12/6(금) 중국교회가 방향설정을 잘 할 수 있도록

서구교회들이 그동안 해온 선교와는 다른 모델의 선교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연구와 함께 이러한 새로운 모델에 어울리는 동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지난 30년 동안 세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디아스포라 상황의 변화는 선교적 상황의 인식을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버렸다. 이제는 모든 곳에서 모든 곳으로의 선교를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따라서 새로운 상황에 어울리는 선교이론, 원리, 그리고 전략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최근에 이루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BAM (Business as Mission)에 대한 새로운 시도들, 또 서구의 프레임에 맞는 신학이 아닌 자신학화 (Self-Theologizing)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할 수 있는 동원으로 방향 전환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중국을주께로>

▶ 변화하고 있는 선교이론과 원리에 따라 전략을 세워 하나님의 마음이 향해 있는 곳에 복음을 들고 가는 중국교회가 되기를 기도하자.
–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막 16:15-16)
 

이름 :   비밀번호 :
   729. 2013년12/7(토) ~ 12/13(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727. 2013년 11/23(토) ~ 11/29(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개인정보취급방침
(우 6335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 104
Tel. 064-721-0778  /  E-mail. sinim@chol.com
고문 유관지 목사  /  대표 박지화 선교사
Copyright (c) 중국어문선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