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토) 기부와 자선사업 문화가 퍼져가도록
중국의 억만장자 수가 미국보다 많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国新闻网)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재계정보 조사기관 후룬연구원(胡润研究院)의 창업자 후룬은 18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공익포럼에서 “중화권(중국 대륙, 홍콩과 타이완)의 자산 10억달러(1조555억원) 이상의 억만장자 수가 이미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다만 후룬은 “중국 부호의 자선 규모를 분석한 결과, 인도보다도 자선 참여 정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중국 부호의 자선사업이 다른 나라에 비해 인색하다고 밝혔다. 후룬은 “중국 100대 부호 가운데 50명 가량이 중국 100대 자선왕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지만 최근 수년 사이 자선 금액 규모는 점차 줄어드는 추세”라며 “자선활동을 보통 자신의 고향에 집중한다”고 덧붙였다. <온바오>
▶ 부호들보다 더 부요한 마음으로 가진 것 안에서 즐겁게 나눌 수 있는 중국인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8:9)
11/24(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김유진
* 말씀묵상과 기도로 주님과의 교제가 깊어지도록
* 섬기는 교회가 주님의 은혜를 맛보고 그 은혜를 나누게 되도록
* 학업을 감당할 수 있는 지혜와 체력을 주시도록
* 가족들의 구원과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11/25(월) 중국의 공정성이 높아지도록
중국 정부가 악의적인 가짜 상품 제조·판매에 대해 무거운 경제적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21일 중국뉴스넷(中國新聞網)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전날 리커창(李克强) 총리 주재로 상무회의를 열고 시장의 공정 경쟁 강화와 제조 상품의 품질 제고를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짜 상품을 제조해 판매하는 행위를 법에 따라 처벌하고 일반인들의 신고도 접수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악의적으로 질 낮은 짝퉁 상품을 만들어 일반인들의 건강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값비싼 대가를 치르도록 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적재산권 보호 위반 사범의 위법 행위 사실, 처벌 종류와 결과 등을 영업 비밀이나 개인 정보가 드러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극 공개해 지적재산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연합뉴스>
▶ 중국 시장이 투명하고 공정한 생산 과정을 거쳐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성실하게 행하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나 굽은 길로 행하는 자는 곧 넘어지리라 (잠 28:18)
11/26(화) 중국 성도들을 위한 기도
종교 전파 속도가 빨라지면서, 중국의 여러 전통종교도 점점 부흥하고 있다. 당국은 자신이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인정한 사람들 가운데 2/3가 불교, 토교, 용왕이나 재물신(財神爺)을 믿는다고 말했다. 많은 중국의 크리스천들은 예수님에 대해 전할 때, 곳곳에 있는 사원들로 인해 점점 저항에 부딪치게 된다. 주님께서 우리를 도우심으로 더욱 열심히 복음을 전하며 굳센 믿음을 갖게 되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는 중국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넘치는 위로가 늘 있기를 기도하자.
-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 (딤후 4:17)
11/27(수) 중미 관계를 위한 기도
최초의 중국계 미국인 주중 미 대사로, 가는 곳 마다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게리 로크 대사가 돌연 자리를 내놨다. 그 동안 중국의 인권 탄압 및 소수민족 정책 등을 줄기차게 비판하며 갈등을 빚어온 것과 무관치 않다는 게 외교가의 분석이다. 로크 대사는 20일 성명에서 “주중 미 대사로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생애의 영광이었으며 이러한 기회를 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사임을 공식화했다. 그는 “이미 이달 초 오바마 대통령을 만났을 때 내년 초 대사직에서 물러나 시애틀의 가족과 합류키로 했다는 결정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성명에서 “미중 관계는 복잡한 것이긴 하지만 우리 지도자들이 이러한 차이를 잘 관리하고 협력을 강화해, 두 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에 도움이 되도록 할 능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고 끝맺었다. <한국일보>
▶ 주중 미 대사의 사임이 중미 양국 외교에 새로운 국면으로 작용하여, 활발한 대화를 통해 전 세계를 섬길 수 정책 결정이 이루어지게 되기를 기도하자.
-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잠 15:1-2)
11/28(목) 북한을 위한 기도
2013년 10월 현재 남한에 정착한 탈북자가 2만 5천명을 넘어섰다. 2011년 11월 14일, 선진통일연합과 북한민주화 위원회가 탈북자 52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통일인식에 따르면, 82.1%가 아직 북한에 가족들이 거주한다고 응답했고, 76.5%가 가족들과 연락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54.6%가 북한에 송금을 하고 있고, 북한에 있는 가족들에게 보내는 돈은 연간 1천만 달러가 넘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탈북자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태도도 많이 달라졌다. 한국에 온 탈북자들이 중개인을 통해 북한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왔던 종전과 달리 최근에는 북한에 있는 가족들이 한국에 사는 가족을 먼저 찾아 연락하는 경우가 많다. 탈북자들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인식이 달라지고 있는 시점에서 탈북자들을 통한 북한선교 전략은 복음이 북한을 깊숙하게 파고들어갈 수 있는 좋은 동력이 될 수 있다. <카타콤소식지>
▶ 남한에 정착한 탈북자들을 통해 통일을 앞당기며, 통일 이후 사회 안정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감당할 수 있기 되기를 기도하자.
-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 1:6)
11/29(금) 선교 전환기를 위한 기도
‘가서 선교하라’에서 ‘와 있는 사람들에게 선교하라’는 것은 ‘선교지 개념의 파괴’로 여러 해 전부터 이야기되었고 본지에서도 언급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주로 중국의 도시에 몰려드는 여러 지역 사람들, 여러 계층들, 여러 소수민족들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한국에 와 있는 중국인들에 대해 이 말을 적용하게 되었습니다. 또 중국복음화 관련 집회에 국내거주 중국인들이 한국인보다 더 많이 참석하기 시작한 것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런 현상들을 전환기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 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분들 가운데 협동조합을 만든 그룹이 있습니다. 이들은 협동조합의 정신이 선교단체의 취지와 부합하기 때문에 협동조합을 만들게 되었다고 하면서 “또 한국교회의 위기가 심화되고, 교세의 감소가 돌이키기 어려운 대세가 된 형편에서 선교단체나 선교사들은 예전과 같이 교회의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운 형편이 되어 가고 있어 우리는 이런 자구책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중국을주께로>
▶ 선교지 개념과 전략에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이때에, 선교단체와 교회가 선교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더 많은 복음의 접촉점을 발견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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