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토) 북한을 위한 기도
“저는 2년 전 북한을 탈출 해 곧 바로 태국을 거쳐 한국으로 왔습니다. 제가 올 때 12명이 함께 탈북을 했고 60대부터 어린아이까지 연령대가 다양했습니다. 북한에서 막 나왔을 때 우리를 안내하는 브로커가 한 장소에 우리 일행을 머물게 했는데 어린아이가 막 울고 떼를 쓰는데 발각될까봐 숨 막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아이 엄마가 자기는 북한에서부터 하나님을 믿었다며 함께 기도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모두 일어서서 기도하는데 정말 그때부터 막혀서 진행되지 않던 일이 막힘없이 진행이 되어 태국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탈북 성도의 고백입니다. <모퉁이돌선교회>
▶ 탈북 성도들이 통일의 때에 북한교회의 주축이 될 뿐만 아니라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군사들로 사용되기를 기도하자.
- 여호와여 우리의 포로를 남방 시내들 같이 돌려 보내소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시 126:4-5)
11/17(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정선영
* 갓난아기 같이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삶이 되도록
* 인하중화교회(공부방)가 이사할 장소에 필요한 집기와 물건이 채워지도록
* 교회월세와 운영비를 후원할 수 있는 후원자를 붙여주시도록
* 『이렇게 기도하라』중국어판 책자가 중국에 있는 교회까지 보급될 수 있도록
11/18(월) 중국의 부패 척결을 위한 기도
10일 BBC 중문망에 따르면 국제투명성기구는 지난 8일 중국 경제잡지 차이징(財經)의 부편집장인 뤄창핑(羅昌平)을 청렴상 수상자로 발표했다. 어려운 중국 언론 환경 속에서도 개인 블로그를 통해 고위 관리의 부패를 고발한 그의 용기를 높이 평가했다. 올해 33세의 뤄창핑은 지난해 12월 블로그와 웨이보를 통해 류톄난(劉鐵男) 전 국가발전개혁위 부주임의 비리를 폭로했다. 류 전 부주임은 지난 5월 사정 당국의 조사를 받고 공직을 박탈당했다. 중국인이 국제투명성기구의 청렴상을 수상한 것은 그가 처음이다. 그는 수상소감에서 “언론인은 정치적 스모그를 뚫고 나갈 수 있다”면서 “부패 척결을 정부에만 의지할 것이 아니라 공민사회와 개인이 공동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뤄창핑이 청렴상 수상자로 선정된 이날은 ‘중국 기자의 날’이었지만 중국 관영매체들은 그의 수상 소식을 보도하지 않았다. <경향신문>
▶ 중국의 부패 척결을 위해 용기 있는 언론인의 활동이 국민들의 귀감이 되어, 국민들 사이에 참여가 늘어남으로 중국 가운데 크고 작은 변화의 바람들이 불게 되기를 기도하자.
-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3)
11/19(화) 중국교회 장년층을 위한 기도
중국의 장년층 성도들은 대부분 성장환경과 전통문화의 영향으로 마음이 산산조각 나 있다. 이들은 마음의 건강 회복이 필요하다. 전도인도 예외는 아니다. 부르심을 받고 준비해가면서 여러 복잡한 감정의 영향을 받는다. 돈이 있는 사람, 물질적으로 여유 있는 사람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불평한다. 그러면서도 질투와 하나님을 향한 불만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주님께서 은혜를 베푸시어 주님을 늘 사랑할 수 있도록 일깨우시며, 온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는 이들의 수고를 잊지 않으시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장년층 성도들과 사역자들이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고 처음 부르심을 확인하며, 생각하는 것에 넘치도록 채우시는 주님을 날마다 경험하기를 기도하자.
-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벧후 1:10)
11/20(수)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
중국의 수자원 전문가들이 물 부족 사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다. 현재 656개 대도시 가운데 60%가 넘는 400여개 도시에서 물 부족 문제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36개 도시는 물 부족이 매우 심각하다. 중국 공정원 왕하오(王浩) 수자원연구소장은 최근 5년 사이에 중국의 전반적인 수질은 다소 개선됐지만 도시화와 공업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수자원 보호와 도시 지역 음용수 확보는 갈수록 어려워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중국에서는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도시 건설로 물이 스며들지 않는 지면이 크게 늘었지만 빗물 침투시설이나 저류시설은 턱없이 부족해 물 부족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또 도시 건설이 경제성이 높은 지상 개발에 편중되면서 수익률이 낮은 지하수처리 시설은 확충되지 않아 많은 도시에서 물 부족과 수해가 함께 나타나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 <연합뉴스>
▶ 중국이 수자원 보호와 음용수 확보를 위해 지하수 처리 시설 확충에 더욱 힘을 쏟을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계 21:6)
11/21(목) 중국이 지위에 걸맞게 필리핀을 지원할 수 있도록
‘슈퍼 태풍’ 하이옌으로 큰 피해를 본 필리핀에 각국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의 필리핀 지원 금액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친강(秦剛)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정부가 인도주의 차원에서 10만 달러(약 1억700만원)의 원조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친 대변인은 인력 지원 계획 등은 밝히지 않은 채 “필리핀, 구호기관과 협의를 거친 후 추가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중국의 지원 규모는 비슷한 국력의 다른 나라들이 밝힌 지원 규모와 비교할 때 미미한 수준이다. 중국이 이처럼 필리핀 지원에 ‘인색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둘러싸고 갈등 중인 두 나라 간 관계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일부에서는 10만 달러 지원은 ‘모욕적인 것’이라면서 세계 2위의 경제 대국 지위에 걸맞지 않은 행동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한국일보>
▶ 중국이 필리핀을 지원할 때 영유권 분쟁을 떠나 인도적 차원에서, 자국의 지위에 맞는 규모의 지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눅 6:38)
11/22(금) 중국의 복음화를 위한 기도
저는 중국 자체가 소수민족에 대한 이해라거나 자기 내부에 대한 이해가 중화사상이나 방송이나 언론이나 교육 때문에 양극화됐다고 생각해요. 삼자교회나 가정교회 역시 양극화됐는데, 외국에서 교육을 받거나 한 인텔리들은 엄청 인텔리고요, 아닌 사람들은 변화하는 시대환경뿐만 아니라 자기네 나라도 못 봐요. 어떻게 시대 조류를 이끌어 갈 거냐 하는 문제가 엄청 심각해요. 그래서 자민족 복음화가 숙제라고 생각해요. 중국 안에서 오히려 자민족 복음화를 선교적 교회 측면에서 강조해야 될 것 같아요. 아까 동에서 서로, 동에서 윈난으로, 정령숭배권으로, 인도차이나권으로 가는 것처럼. 그래서 저는 그런 선교교육이 중국선교 단체 안에서 먼저 확산되어야 할 것 같고요. 중국교회에게 어떤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냐에 따라서 교육하고 노하우를 나눠줄 수는 있는데, 한국인이 주도해서 선교회를 설립하는 건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중국을주께로>
▶ 중국교회 안에 더욱 다양하고 활발한 선교 교육과 훈련이 시행되어 자민족 복음화를 이루고, 인접 국가들에 복음을 들고 나가게 되기를 기도하자.-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20)
다시 복음 앞에 참여 관계로 일찍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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