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9(토) ~ 11/15(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3-11-08 13:56:21 HIT : 771

11/9(토) 북한을 위한 기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진이 이달 12일 방북해 북한 의료진에게 결핵 진단과 치료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라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6일 보도했다. 이번 의료 교육은 미국 민간단체 ‘조선의 그리스도인 벗들(CFK)’의 주선에 따른 것으로, 앞서 올해 봄에도 두 차례 진행됐다. CFK 관계자들은 의료진과 함께 방북해 평양에 건립 중인 국립결핵연수센터의 마무리 공사를 지원한다. 이 단체는 1997년 홍수와 기근 피해를 본 북한에 미국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직접 의약품을 전달하면서 대북지원을 시작했으며, 2007년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 5월에도 북한에 의약품을 보냈다. <연합뉴스>

▶ 북한이 도움을 받은 만큼 도울 수 있는 나라로 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하자.
-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마 10:8)


11/10(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바울 & 실라

* 가족들이 영육 간에 강건하고 보안상 안전하도록
* 전임사역자 도전 수련회에 참석한 제자들이 헌신할 수 있도록
* 쉽지 않은 신입생 사역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 비전 트립 이후 선교 동원 사역을 통해  실제로 선교사 파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11/11(월) 호적 제도 개선을 위한 기도

중국 현직 농업부장 한창푸(韓長賦) (장관)이 중국 사회 불평등의 원인으로 손꼽히는 후커우(호적) 제도 철폐를 공개 주장했다. 9일 열리는 공산당 18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3중전회)에서 구체적인 후커우 제도 개선 방안이 나올지 관심이 쏠린다. 농업부장은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가 격주로 펴내는 <인민논단> 최신호에서 “지금 중국 사회가 직면한 최대 모순은 농업과 공업, 도시와 농촌의 불평등이다. 후커우 제도를 폐지해 농민공이 도시로 진입하는 교량을 확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한 부장은 “농민공 문제는 개혁개방 이후 수십 년 동안 쌓여온 문제로 농민공들은 이미 도시 인구 성장과 산업 현장의 주체가 됐다”며 “도시 발전과 현대화의 성과를 농민공이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1980~90년대 이후 출생한 신세대 농민공들은 84.5%가 농사를 지어본 적이 없고, 93.6%가 도시에서 생활하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한겨레>

▶ 중국 정부가 호적 개선 과정에서 발생할 어려움들을 최대한으로 줄이면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현실에 적용 가능한 대안들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약 1:5)


11/12(화) 중국교회를 위한 기도

많은 성도들이 다른 교회에 왕래하며 다른 목사의 설교 듣는 것을 좋아한다. 이는 설교 말씀으로 양육을 받는 성도들이 자신이 다니는 교회의 설교는 영적 갈망을 채워주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른 교회의 설교를 들으면서 성도들은 자신의 교회에 대한 귀속감이 줄어든다. 또한 지체의식을 가지고 서로를 돕지도 않는다. 양떼들을 먹이는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또한 주님께서 교회들마다 온전하고 건강하게 세워주시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많은 말씀을 듣기보다 한 말씀이라도 실천하기 위해 기도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 서로를 돕고 세워가는 중국교회가 되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후 1:20)


11/13(수) 선교하는 중국교회를 위한 기도

최근 H국에서 중국의 지도자들은 물론, 중국사역을 하는 해외 선교단체들의 리더들이 함께 모이는 선교대회가 있었습니다. 그곳에 평소 북한선교에 부담을 갖고 있던 중국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회의시간이 진행되면서 참석한 본회 일꾼이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에서 자행되는 탄압에 대한 영상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중국교회도 핍박을 받았지만 북한처럼 혹독하지는 않았음을 고백하며 북한형제들의 고통을 끌어안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중국 성경 배달의 대모로 불리는 일꾼의 딸이 참석해 북한어성경 배달의 중요성을 깨닫고, 어머니의 뒤를 이어 중국교회가 책임지고 북한어성경을 배달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교회가 북한어성경 배달에 필요한 비용을 모금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이 일을 통해 통일의 문을 더욱 활짝 여실 것을 믿고 찬양합니다. <카타콤소식지>

▶ 북한어성경 배달을 시작으로 중국의 주변국에 성경을 배달하며 남은 선교 과업을 완수하는 중국교회가 되기를 기도하자.
-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막 16:15-16)


11/14(목) 구이저우(貴州)성 안순(安順)시를 위한 기도

안순시는 구이저우성 서부에 위치하며 인구는 936,931명입니다. 석탄 채광, 비행기 제조를 포함한 공업은 안순시의 기본적인 생활수단이 됩니다. 관광산업 또한 시의 경제 발전에 중요한 몫을 합니다. 사실상, 많은 중국인들이 이 도시의 이름을 알지 못해도, 안순시의 유명한 경계표가 되는 ‘노란 과일나무 폭포(黃果樹瀑布)’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해마다 약 천만 명의 관광객이 중국에서 가장 큰 폭포를 보려고 찾아옵니다. 안순시 주민의 약 40%는 먀오족, 부우족, 거라오족을 포함한 소수민족들입니다. 소수민족의 다양성은 도시의 영적 현실을 바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주민의 1%도 못 되기 때문입니다. 도시 안에 정부에 등록된 교회가 하나 있는데, 외부에서 들어온 그리스도인들의 활동은 면밀한 관찰대상이 됩니다. <31개 가장 긴급한 중국의 미전도 도시들>

▶ 안순시에 등록된 교회가 쉬지 않고 복음을 전하여 안순시 사람들이 참된 부와 만족을 주시는 예수님을 찾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 4:2)


11/15(금) 중국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내 인권 침해의 상징으로 알려진 노동교화소를 폐지하려 했지만 당내 보수파의 반발로 좌절됐다. 노동교화소는 공안이 위법행위로 판단할 경우 재판 없이 감금해 강제 노동과 사상 교육을 시키는 곳이다. 올해 초 중국의 공안과 사법을 담당하는 멍젠주(孟建柱) 정법위원회 서기는 시 주석에게 노동교화소 폐지 방침을 제안했고, 시 주석은 이를 승인했다. 시 주석이 노동교화소 폐지에 성공한다면 인권 신장을 위한 조치가 될 것이란 기대가 컸다. 시 주석은 인사에서도 당내 견제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시 주석은 측근인 장여우샤(張又俠) 인민해방군 총장비부 부장을 당초 중앙군사위 부주석으로 임명하려 했으나 실패했고, 시 주석의 책사로 알려진 허이팅(何毅亭) 중앙정책연구실 부주임의 인사도 시 주석의 뜻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경향신문>

▶ 중국의 위정자들이 권력 기반 유지를 위해 기 싸움을 하느라 진정으로 애쓰고 힘쓸 곳을 돌아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기도하자.
-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 (잠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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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6. 2013년 11/16(토) ~ 11/22(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717. 2013년 11/2(토) ~ 11/8(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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