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5(토) 노년층을 위하여
중국노년학회에 의하면 2040년에 가면 인도의 인구가 중국을 추월하고 중국은 세계에서 노령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로 남게 될 것이라고 한다. 중국의 노령인구는 2003년 1억3천만 명에서 지난해 1억4천2백만 명으로 1천2백만 명이 늘어났다. 지난해 노령인구는 유럽의 노인수를 모두 합한 것과 같으며, 중국 내 총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1%에 달한다. 이런 추세로 가면 노인수가 2010년에는 전체 인구의 12%인 1억6천만 명으로 늘어나고 2015년에는 2억 명, 그리고 2040년에는 4억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 가정을 중시하는 중국의 전통적인 가치관이 현대화에 따른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흐름으로 인하여 소홀히 여겨지지 않도록 기도하자.
▶ 노인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독교 사역이 활성화 되도록 기도하자.
-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규모 없는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안위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살전 5:14)
8/26(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이주복
* 늘 영육간에 깨어 있는 사역자로 사용되도록
* 함께 사역하는 팀원들이 기쁨과 섬김의 마음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 맡겨진 사역을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8/27(월) 중국의 신앙관의 변화를 위하여
중국인은 유구한 역사 속에 지니고 있는 신앙심이 있는데 그것은 복과 저주 사상이다. 신을 잘 섬기면 복을 받고 잘 섬기지 못하면 저주를 받는다는 사상이다. 그래서 교인들은 교회를 잘 다니는 것이나 지도자에게 복종하는 것도 신을 잘 섬기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만약 교회 지도자가 말하는 것을 듣지 않으면 저주받는다는 것이다. 이런 신앙관 복음을 받아들이고 믿음 생활을 하는 데도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다. 그래서 전도할 때도 예수를 믿으면 복을 받고 그렇지 않으며 저주를 받는다고 말하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다고 한다. 예수를 믿는데도 복을 받지 못하면 믿는 것을 포기하여야 하나 저주받는 것이 두려워 그만두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는 순간 그들이 갖고 있던 옛 습관들은 버리게 하시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났다는 것을 믿고 행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8/28(화) 한족 교회를 통한 소수민족 선교를 위하여
외국인 선교사가 소수민족을 상대로 사역하는 데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 소수민족지역의 중심도시에서의 개인전도나 소그룹인도 등은 어느 정도 가능하지만, 도시를 벗어나 직접 소수민족의 집단거주 지역에 가서 장기 사역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사역의 제한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중국 내 한족교회를 통한 소수민족 선교이다. 한족 교회는 다민족, 다문화의 교회로서 성도들은 어느 지역이든지 자유스럽게 여행을 할 수 있으며, 쉽게 현지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때문에 한족 전도자를 파송할 경우, 외국에서 온 선교사들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현재 일부 한족교회들은 자체 전도팀을 네이멍구(内蒙古), 칭하이(青海), 깐쑤(甘粛), 신장(新彊), 시장(西蔵) 등지로 파송하는 등 한족교회는 활발히 소수민족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이 효율적으로 소수민족사역을 감당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 세계 복음화의 전문가는 바로 이스라엘과 유대인이다. 이들이 예수님만 메시야로 영접하면, 세계 복음화의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이 롬11장의 내용이다. 마찬가지로 중국에 대한 전문가는 한족들이다. 이들을 통해 중국 복음화의 속도가 빨라지도록 기도하자.
▶ 또한 이들이 수많은 소수민족들에게 사랑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저희를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롬 11:15)
8/29(수) 중국선교의 안전을 위하여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을 비롯한 외국의 중국 선교활동이 비밀리에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외국인들의 중국내 선교활동을 경고하는 나서 현지선교사들을 긴장케 하고 있다. 정부수집능력이 탁월한 중국정부는 해외선교기관과 선교사들이 베이징올림픽을 기해 중국내에서의 선교활동 영역을 확대하려는 것을 간파하고 이러한 선교정책이 반영되지 못하도록 강경책을 실시하고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중국선교에 주의를 기울일 때이다. 특히나 올 여름 중국단기선교를 준비하는 팀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카타콤소식>
▶ 중국정부의 이러한 정책적인 탄압으로 인해 현지사역자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기도하자. 오히려 이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겸손함으로 이어져 복음전파가 베이징올림픽을 통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자.
-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엡 3:12)
8/30(목) 투자족(土家族)을 위하여
투자족의 어느 예비신부가 울고 있다. 30일만 있으면 부모님께서 골라주신, 친절하기로 평판이 자자한 멋진 남성과 결혼하게 될 신부가 왜 우는 걸까? 바로 투자족 전통에 따라 신부는 신랑에게 가기 전 그녀의 고향집을 떠나는 것에 대한 슬픔을 이 같은 방법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결혼을 하게 되면 그녀는 익숙한 모든 것을 떠나 완전히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이런 이유로 지혜롭고 도리를 아는 신부는 수세기에 걸쳐 정착된 이 같은 전통을 따름으로써 이별을 애도한다. 그러나 이 관례에는 결혼에 대한 기쁨을 고대하는 것 역시 포함되어 있다. 곧 이별의 슬픔은 축하연의 연료가 된다. 마찬가지로 모든 투자족이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은 애통해하지만 동시에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을 기쁨으로 고대하는 민족이 되길 소망한다.
▶ 투자족에게 복음이 증거되어 이들이 하나님을 아는 자들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중국 전도자들이 투자족에게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우리가 가지는 기쁨을 보여줄 수 있도록 기도하자.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8/31(금) 건전한 관광산업을 위하여
중국은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는 나라인만큼 그 독특성과 흡인력으로 관광수입이 엄청나다. 관광산업에 있어서 좋은 여건이 있지만, 중국인 특유의 상술(商術)이 관광객들을 어렵게 만든다. 가짜상품과 바가지요금, 변칙적인 여행일정, 과소비를 충동하는 관광코스 배정 등은 관광객들의 신뢰감을 떨어뜨리고 있다. 관광지에서 우상(偶像)을 만들어 파는 일도 빈번하다.
▶ 중국 사회가 정직과 신뢰를 회복하며 물질보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 풍조가 형성되도록 기도하자.
▶ 관광문화 가운데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있도록 기도하자.
-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얻고 (신 6:18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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