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2(토) ~ 11/8(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3-11-01 15:55:52 HIT : 770

11/2(토) 북한을 위한 기도

“북한사람들은 이제 수령을 바라보고, 노동당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닌 것은 알겠는데 그럼 어쩌란 말인가? 진리를 찾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마음이 텅 빈 북한 사람들이 찾아가는 곳이 점집이고 무당들입니다. 인간이란 존재는 정말 막다른 곳에 이르면 신적존재를 찾게 되는데, 북한주민들이 지금 이 단계에 있습니다.” 탈북성도가 안타까운 마음으로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북한주민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기를 위해 힘쓸 때입니다. <모퉁이돌선교회>

▶ 북한 성도들이 진리를 찾고 그 안에 거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 15:6)


11/3(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동혁 & 선향 (요셉, 유진)

* 안식년 기간을 지혜롭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 좋은 사역자들과의 연합이 이어질 수 있도록
* 소수민족 아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 자녀 요셉이의 대학 학업에 늘 발전이 있도록


11/4(월) 중국이 관용의 자세를 갖도록

중국이 지난 28일 5명의 사망자를 낸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차량 돌진사고를 사고 이틀 만인 30일 위구르족의 테러로 규정하자 위구르족 사회는 개인행동을 조직적 테러로 몰아가고 있다며 반발했다. 위구르족 지식인으로 알려진 일함 토티는 이날 독일 공영 라디오 방송 도이체벨레와의 인터뷰에서 “이는 개인적인 억울한 사정을 알리기 위한 집단 분신과 비슷한 행위”라고 해석했다. 사고 당시 차량 안에 타고 있다가 숨진 3명이 부부와 남편의 모친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나 조직적 테러로 규정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억울한 사연을 세상에 알리려 베이징 서우두(首都)공항에서 자폭을 시도했던 농민공의 사례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중국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위구르족과 한족의 분규에 테러조직이 개입하고 있다는 생각을 더욱 굳힐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강경책으로 일관한다면 위구르족의 반발이 더욱 거세지고 결국 중국에 부메랑으로 돌아올 가능성도 없지 않다. <경향신문>

▶ 소수민족을 향하여 강경책으로 일관하지 않고 그들을 포용하고 함께 발전할 길을 찾는 지혜로운 중국이 되기를 기도하자.
-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약 3:17-18)


11/5(화) 사역자들을 위한 기도
인터넷 채팅에서 만나 섣부르게 결혼을 승낙하는 것이 유행이 되면서 이 문제는 그리스도인들의 혼전 순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중국교회에는 돌보아야 할 양은 많고 목자는 적기 때문에, 양육을 담당한 이들은 결혼을 위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제때 도울 수 없다. 교회가 어떻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남편과 아버지의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가르치며, 말씀에 합한 결혼 준비를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중국교회 청년들이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일꾼들이 늘어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 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에 있는 스올을 떠나게 되느니라 (잠 15:23-24)

11/6(수) 중일 양국 간의 갈등이 해소되도록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극도로 고조된 가운데 중국 관영 언론이 전쟁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강경한 목소리를 냈다. 환구시보(環球時報)는 30일 사설에서 “중·일 간에는 이미 대화로 문제를 풀 수 있는 여지가 많지 않으며 전쟁을 준비하는 단계로 돌입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양국이 현재 서로의 입장을 고수하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상대가 인내할 수 있는 임계점을 타진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군사충돌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사설 내용은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일본 방위상이 전날 “중국의 센카쿠 근해 침입 행위는 이 일대를 평화시와 전시 상황 가운데 놓인 ‘회색지대’로 떨어뜨리는 것”이라며 드러내놓고 중국을 비판한 것에 대한 반응으로 보인다. 환구시보는 “일본이 지금과 같은 강경한 태도를 이어간다면 양국은 결과적으로 전략적인 적대 관계에 놓이게 된다”고 경고했다. <연합뉴스>

▶ 중일 양국이 더 이상 소모적이고 파괴적이기만 한 전쟁을 위해 에너지를 낭비하는 우를 범하지 않고, 평화롭게 국제 사회 가운데 공존하는 방향을 찾아가게 되기를 기도하자.
-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사 52:7)


11/7(목) 구이저우(貴州)성 비지에(毕节)시를 위한 기도

가장 가난한 성 가운데 하나인 구이저우성의 비지에시는 인구 100만 3천의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입니다. 비지에시는 구이저우성 경제에 있어 세 번째로 중요한 도시로서 구이저우성 경제의 12%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화학 비료, 전기, 시멘트, 석탄, 철 및 아연 등을 생산하며 낙농업이 주를 이룹니다. 비지에시는 인구 밀도가 높은데다 아주 느린 속도로 발전하고 있기에 복음으로부터 거의 소외되어 있습니다. 주민의 1%도 채 못 되는 이들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비지에시의 문화는 경제와는 비교할 수 없이 화려합니다. 한족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먀오, 거라오, 부이 등 다양한 소수민족들이 정착하여 살고 있습니다. 또한 비지에시는 봄의 여행객들을 사로잡는 만발한 진달래 꽃동산, 고대 마을 옆에 있는 동굴, 다양한 새들이 깃들어 사는 카오이하이 호수를 자랑할 만합니다. <31개 가장 긴급한 중국의 미전도 도시들>

▶ 비지에시 사람들이 그들과 아름다운 자연을 지으신 하나님 안에서 기쁨을 누리게 되기를 기도하자.
-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시 150:5-6)


11/8(금) 중국이 균형을 잃지 않도록

공산당 18기 중앙위원회 3차 전제회의(3중전회)가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다. 중국 안팎의 전문가들과 언론들은 이번 3중전회가 정치개혁보다는 경제개혁 쪽에 초점을 맞추리라 전망한다. 경쟁과 자율 등 시장 기능을 확대하고 정부의 개입을 줄이는 정책이 채택될 것 같다. 그간 엄격하게 관리해온 금리를 일정 부분 시장 자율에 맡겨 철강·시멘트 등 공급 과잉인 국유기업 구조조정을 촉진하고 효과적인 산업 개편을 꾀할 수 있는 금융 자유화 정책이 예측된다. 이념 통제를 강화하고 있는 시 주석은 23일 칭화대 경제관리학원 학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우리는 반드시 개혁, 발전, 안정을 잘 조절해야 한다”며 정치 분야에는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호적 문제도 농민의 도시민화를 위해 각종 사회보장제도 강화를 통한 해결책을 제시하리란 전망이 많다. 하지만 치열한 내부 진통설이 난무하다 3중전회 일정이 뒤늦게 확정되는 등 강도 높은 개혁안은 이미 ‘마모’ 된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한겨레>

▶ 중국이 경제와 정치 개혁을 균형 있게 이루어가지 않으면 결국은 넘어질 수밖에 없음을 기억하고 전진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빌 3:12)
 

이름 :   비밀번호 :
   725. 2013년 11/9(토) ~ 11/15(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716. 2013년 10/26(토) ~ 11/1(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로그인 | 회원가입 | 개인정보취급방침
(우 6335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로 104
Tel. 064-721-0778  /  E-mail. sinim@chol.com
고문 유관지 목사  /  대표 박지화 선교사
Copyright (c) 중국어문선교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