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토) 북한을 위한 기도
오늘 북한을 다녀온 한 일꾼을 만났습니다. 형편이 어떠하냐고 물었더니 “아니 땔감이 없으니 집안에 있는 천장을 다 뜯어서 땔감으로 사용해 별이 다 보이더라고요, 그러니 집의 담장을 뜯어다 때는 거야 말할 것도 없지요.”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물었더니 당장 추우니까 그 추위를 모면해 보려도 다음은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점점 더 날씨가 추워지는데 북한 주민들이 추위에 떨지 않고, 올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또 필요한 것이 공급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야겠다. <모퉁이돌선교회>
▶ 북한 주민들이 집안에서 추위를 모면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난방을 할 수 있는 동력이 확보되기를 기도하자.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
10/27(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한해빈 & 주미애 (선도, 명도, 유진)
*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내어 친밀감을 더욱 깊이 만들어 갈 수 있도록
* 가족이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과 소원에 충실할 수 있도록
* 맡겨진 사역의 지경이 더욱 넓어지도록
*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도록
10/28(월) 중국 언론의 자유를 위한 기도
“그를 석방하라(請放人)” 중국 광동성의 유력 신문 <신쾌보>가 23일 1면 전면을 할애해 자사 기자의 석방을 요구하는 기사를 실었다. 당국의 통제가 엄격한 중국 언론환경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다. 이 신문은 “독자 여러분에게 알려드린다. 본사 천용저우(陳永洲) 기자가 건설장비 업체인 종롄종커(中聯重科)의 재무비리에 관한 기사를 쓴 뒤 공안에 체포됐다. 이에 우리는 천 기자의 석방을 요구한다”고 보도했다. 천용저우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15차례에 걸쳐 후난성 창사에 본사를 둔 중국 2대 건설장비 업체인 종롄종커의 재무비리에 관한 심층보도를 연재했다. 종롄종커 쪽은 혐의를 부인했다. <신쾌보>는 “우리는 늘 책임감을 갖고 기사를 쓰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는 순진한 생각이었다”고 했다. 이 신문은 자사 웨이보를 통해 “모든 법률적 수단을 동원해 기자의 정당한 취재 권익을 보호하겠다. 당국도 이 사안을 법에 따라 투명하게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겨레>
▶ 언론의 자유를 지키고 누리기 위해 앞서가는 기자들의 행보를 지켜보며 응원하고 그 걸음에 동참하는 중국인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정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공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 106:3)
10/29(화) 중국 캠퍼스 사역자들을 위한 기도
중국에서 비교적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도 안정된 직업이 없는 젊은이들은 인터넷을 하거나 친구를 만나고 사무직 부족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데에 시간을 써버린다. 그들은 사무실이 있는 곳에서 하는 일만이 자기와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대학생들을 양육하는 일꾼들을 위해 기도하자. 지금 캠퍼스에는 영적지도자의 부족으로 효과적인 양육이 어렵다. 주님께서 캠퍼스에 일꾼들을 보내주시어 양육 사역에 협력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직업에 귀천이 없음을 삶으로 가르칠 수 있는 사역자들을 중국의 각 캠퍼스마다 보내주시기를 기도하자.
-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딤전 4:4-5)
10/30(수) 노인 부양 문제를 위한 기도
중국 정부는 ‘노인권익보장법’을 올해 7월부터 시행하면서 부모 부양뿐만 아니라 문안인사도 법적으로 의무화됐다. 나이 든 부모와 떨어져 사는 자녀 등이 찾아가 문안을 드리지 않으면 위법행위로 간주하는 내용이다. 미국 일부 주와 인도, 싱가포르, 프랑스, 우크라이나 등에서도 자식들의 부양 의무를 규정한 법이 있지만 이처럼 강제성을 띤 경우는 거의 없으며 이는 중국 정부 차원의 노인 보장 제도가 취약하기 때문이라고 AP는 분석했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중국의 50세 이상 장·노년층은 2010 년 전체 인구의 25% 수준이었지만 2050년께는 6억3600만 명으로 늘어 전체 인구의 49%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의 오랜 ‘한 자녀 정책’으로 일할 젊은이가 부족하고, 농촌에서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야 하는 현실 때문에 노인 부양 문제가 ‘세대 간의 감정적 줄다리기’가 되고 있다고 AP는 지적했다. <연합뉴스>
▶ 부모 공경이 하나님의 축복을 약속하신 첫 계명임을 가르치고 약한 지체들을 돌보는 교회 성도들과 교회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엡 6:1-3)
10/31(목) 산동(山東)성 빈저우(浜州)시를 위한 기도
산동성의 북쪽 문으로 자리해 있는 빈저우시는 빠른 공업 발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시 행정부의 비전은 “자동차는 길로, 배는 바다로, 비행기는 하늘로”로써 육해공 3분야의 최고 공업화를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빈저우시의 그리스도인은 하늘에 닿을 진정한 비전-지상명령을 완성하기 위해 성경적인 교회들을 세우고 재생산 되도록 복음 전파와 제자훈련에 대한-을 깨달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도시의 열성적인 그리스도인 공동체는 그들의 도시가 참으로 오랫동안 계속된 우상숭배로부터 돌아서서 참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도시로 변화되기를 갈망해왔습니다. 도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복음에 대해 모릅니다. 이 도시에는 성령님을 통해 삶의 변화를 받아야 할 370만의 생명이 있습니다. <31개 가장 긴급한 중국의 미전도 도시들>
▶ 빈저우시 교회들이 멈추지 않고 성장하며 예수님을 구주로 부르는 성도들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딤전 1:15)
11/1(금) 중국을 좋은 도구로 사용해주시도록
중국에서 유일하게 북한 노동력 고용이 공식적으로 허용된 공단인 지린성 투먼(圖們)시 ‘조선(북한)공업원구’에 올해 중국 기업의 입주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공단은 올해 초까지도 3개 기업만 입주한 상태여서 투먼시는 연말까지 10개사를 추가로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이 공단에는 선반, 전기기계, 사출·성형제품 생산업체 이외에도 북한의 고급 IT인력을 사용하는 애니메이션 제작 외주업체와 아이폰·아이패드용 게임 개발업체 등이 조업하고 있다. 투먼시는 오는 2015년까지 30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 공단의 총생산액을 10억 위안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구와 마주한 투먼시는 북한과의 경제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벌이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철도로 연결된 북한 청진항 3, 4호 부두를 북한 측과 30년간 공동 관리·이용하는 계약을 맺고 열차와 선박을 통한 중국 내륙 화물의 육·해 복합운송을 추진 중이다. <한국일보>
▶ 중국이 북한 사회와 경제 분야의 회복과 발전을 위해 쓰임 받는 좋은 도구가 되기를 기도하자.
-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 (시 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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