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토) 북한을 위한 기도
“올 여름에 북한에 있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나왔습니다. 작년에는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떼거리로 오지 않았었는데 올 여름에 사람들이 떼를 지어 한꺼번에 몰려왔습니다. 풀이라도 뜯어 먹을 수 있는 여름에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온 것을 보니까, 먹을 것도 난방도 부족한 겨울에는 더 많은 사람이 나올 것 같습니다. 여기는 벌써 손발이 시리도록 날씨가 쌀쌀해져서 겨울준비를 서둘러야 합니다.” 며칠 전에 중국에 있는 현장일꾼이 월동준비가 필요하다며 보내온 소식이다. 삶의 막다른 골목에서 살고자 찾아온 북한 주민들에게는 모든 면에서 끝없는 지원과 도움이 필요하다. <카타콤소식지>
▶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이들의 영적, 육적 필요를 채워줄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사 58:10)
10/20(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윤승일 & 김선영 (에녹, 예은)
* 성탄절에 세례를 받게 될 세 명이 진리 가운데 거하게 되도록
* 윤승일 선교사의 건강을 지켜주시어 새로운 기쁨 가운데 맡겨주신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 교회와 가정을 돌보는 김선영 선교사에게 넘치는 은혜를 부어주시도록
* 대학 진학을 위해 기도하는 아들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도록
10/21(월) 중국의 환경보호 의식이 향상 되도록
베이징 정부에서 대기오염의 심화를 막기 위해 강도 높은 대책을 내놨다. 심한 스모그 현상이 3일 연속 지속되면 ‘차량 홀짝제’가 시행되며 일부 공장과 건설업체는 생산 작업과 공사를 즉각 중지해야 하고 야외에서 고기, 야채 등을 불에 굽는 행위도 금지된다.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国新闻网)의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시상무위원회는 지난 16일 ‘베이징시 대기오염 응급예방안’을 통과시켰다.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정부에서는 12시간 이전에 차량 홀짝제 시행 여부를 통보키로 했다. 통보 수단은 베이징방송국, 라디오, 시정부 웨이보, 휴대폰 메시지, 시내 전광판 등이다. 한편 베이징 지역신문 신징바오(新京报)의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시 정부는 최근 회의를 열어 ‘베이징시 공기 오염 응급대비책’을 마련했으며 각계의 의견을 수렴, 빠르면 올해 연말부터 시행키로 했다. <온바오>
▶ 국민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이 높아져 후대에게 빌린 환경을 깨끗하고 아름다운 상태로 돌려주는 일에 힘쓸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계 4:11)
10/22(화) 중국성도들의 헌금생활을 위한 기도
중국의 작은 도시와 읍에서는 연회에 한번 참석하려면 축의금이 최소 100위안 든다. 이는 보통 사람의 3일 치 임금이지만 100위안 보다 적게 내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참석하지 못해도 축의금은 보내야 한다. 작은 교회와 농촌교회는 모두 십일조가 많지 않다. 지도자도 십일조를 감히 가르치지 못한다. 성도들이 믿음 없이 드리는 헌금으로 인해 쌓아두신 복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긍휼을 베풀어주시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 주님에 대한 믿음으로 기꺼이 드릴 예물을 구분하여 드리는 중국교회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그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고후 9:5)
10/23(수) 중국이 달러 체제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공식 통계상으로 지난 7월 말 현재 미국 국채를 1조2773억달러(약 1371조원)어치 보유하고 있는 최대 채권국인 중국은 미국의 위기가 불거질 때마다 달러 체제의 문제점을 거론해 왔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로 달러화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자 저우샤오촨(周小川) 인민은행장이 달러 체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초국적 준비통화체계 구축을 목표로 국제통화기금의 특별인출권 사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지난 10일 인민은행과 유럽중앙은행이 3500억위안(약 61조원)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하는 등 위안화의 국제화를 위한 행보에 더욱 탄력이 붙고 있다. 아직까지는 달러를 대체할 새로운 기축통화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중국의 주장은 갈 길이 멀어 보인다.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는 “달러의 위상은 점진적인 하락을 거칠 것”이라며 “지난주 세계은행·국제통화기금 총회에 참석한 각국 재무장관들도 미국의 디폴트를 우려한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경향신문>
▶ 중국이 위안화로 달러의 지위와 역할을 대체하지 않고 초국적 통화체계를 구축할 방법을 찾을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잠 3:13-14)
10/24(목) 안후이(安徽)성 보저우(亳州)시를 위한 기도
안후이성 북서쪽에 자리한 보저우시는 7천년의 긴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보저우시는 아버지 대신 남장을 하고 군대에 들어갔던 여걸 화뮬란을 포함한 몇몇 유명한 사람들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보저우시에는 사람과 물품을 쉽게 운반해 주는 두 개의 철도가 관통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이 여행하기 쉬운 이 보저우시의 사람들 사이를 흘러 영향을 미치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4%만이 그리스도를 알고 있습니다. 보저우시는 중국에서 가장 큰 중국 전통 의약품 시장들이 있는 도시 중의 하나입니다. 이 도시에서 매년 9월 9일에 열리는 국제 연례 중국 전통 의약품 전시회에는 전 세계의 대표들이 참가합니다. 이러한 성취에도 불구하고 보저우시는 개발이 늦은 편입니다. <31개 가장 긴급한 중국의 미전도 도시들>
▶ 보저우시를 관통하는 철도를 따라 복음이 달음질하여 보저우시의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하도다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힘쓰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딤전 4:9-10)
10/25(금) 티베트를 위한 기도
중국의 강압 통치에 항의하며 분신한 티베트인들을 추모하며 이들의 분신에 침묵하지 말라고 세계에 호소하는 내용의 서적이 최근 파리에서 출간됐다. 티베트 수도 라싸(拉薩)에 거주하는 여성 작가 츠런웨이써(茨人唯色)는 신간 ‘티베트의 분신: 세계의 치욕’에서 티베트인 분신에 대한 개황을 설명하고 분신자들의 유언을 수록하면서 분신 원인을 분석했다. 지난 2009년 이후 지금까지 120여 명이 분신했으나 세계 언론의 주목을 끌지 못하고 있다. 미국 국무부가 수상하는 2013년도 ‘용기 있는 국제여성상’을 수상한 츠런웨이써는 프랑스어로 번역된 이 책 결론에서 “분신으로 항의를 표시하는 것은 엄청난 참극이며 극렬한 고통”이라면서 “티베트인에게 분신을 하지 말고 압박 속에서도 생명을 보존하라고 호소하고 있으나 소용이 없다”고 적었다. 그는 또 “홍수나 지진이 모든 것을 다 쏟아내야 멈추듯이 보안 당국의 탄압과 악행이 사라져야 비로소 티베트인은 개인 생명 보존을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 티베트를 향한 중국의 탄압이 사라지고 티베트인들의 자유와 생명이 존중 받는 날이 속이 오기를 기도하자.
-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벧전 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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