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토) 북한을 위한 기도
“요즘에는 국가나 당을 비방하는 것이 아니면 중죄를 받지 않기에 지하 성도들의 표현이 점점 더 대범해졌습니다. 예전에는 무섭고 두려워서 표현하지 못하던 것을 지금은 이러나저러나 죽을 바엔 표현하자는 생각으로 ‘사랑해야한다’ 등의 표현을 한다고 합니다.” 현장 일꾼이 들려준 소식입니다. 이런 상황을 볼 때 북한의 성도들에게 그들의 언어로 된 북한어성경이 속히 번역되어 보내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말씀을 읽고 믿음의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모퉁이돌선교회>
▶ 북한에서 고난 중에도 신앙을 지키는 성도들이 소리 내어 마음껏 하나님을 예배하고 자유로이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임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시 33:1-2)
10/13(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박사무엘, 김룻 (이삭)
* 주일학교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배우고, 평생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로 살아갈 수 있도록
* 가정교회 지도자들이 균형 잡힌 신구약 성경공부를 통해 바른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 세계에 흩어져있는 중국인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복음이 증거되도록
* 자녀 이삭이가 하나님의 말씀을 더 사랑하고 주님의 신실한 군사로 살아갈 수 있도록
10/14(월) 중국이 차별 없는 나라가 되도록
중국 영토의 6분의 1을 차지하는 신장위구르자치구에는 터키어를 쓰는 무슬림인 위구르족 약 900만 명이 살고 있으며, 1949년 중국이 이 지역을 무력 점령한 이후 분리주의 운동이 계속되고 있다. 중국 정부의 민족 차별 정책이 위구르족들의 불만을 고조시키며 긴장을 높이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뉴욕타임즈>는 8일 “테러를 우려한 중국 당국은 신장자치구의 주요 산업인 석유, 가스, 항공 분야에 위구르족의 취업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수 란저우대 교수는 “신장자치구 정부의 무분별한 차별 정책이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는 것을 중앙 정부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달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4개국을 순방하면서, “분리주의, 테러, 종교적 극단주의 등 3대 세력과의 전쟁에서 물러서지 않겠다”고 말해 신장위구르자치구에 대한 강경 통치 방침을 밝혔다. <한겨레>
▶ 성별, 세대, 민족, 지역, 종교 간의 차별이 사라지고 전쟁이 아닌 평화를 위해 존재하는 나라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사 2:4 하반절)
10/15(화) 농민공을 위한 기도
농민공은 대부분 내륙에서 연해의 공장으로 일하러 온 것이다. 그들 가운데 일부는 소자본 사업을 하기도 한다. 동남부 해안에 있는 공장들은 여러 지역에서 온 사람들을 고용하기 때문에 공장은 복음의 추수터가 되곤 한다. 중국의 유동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더 많은 농민공들이 도시로 유입되고 있다. 그들에게는 복음이 필요하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그들을 구원하시기를 간구하자. <福音中華>
▶ 다양한 지역에서 몰려온 다양한 농민공들을 예수 안에서 한 가족이 되도록 품고 복음으로 섬길 사역자들을 보내주시기를 기도하자.
-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눅 10:2)
10/16(수) 농촌 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기도
중국이 국가적 시책인 도시화와 더불어 농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중국 정부망(政府網)에 따르면 왕양(汪洋) 부총리는 9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서 열린 ‘전국 농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회의’에서 저장성이 전개하고 있는 농촌 주거환경 개선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전국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농촌 주거 개선사업은 “농촌이 환경적 측면에서 면모를 새롭게 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농촌 경제사회의 발전을 이끌기 위한 것”이라며 “장기적인 노력을 통해 농촌 생활여건을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왕 부총리는 또 “농촌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토지의 원활한 이용을 보장하고 마구잡이식 개발을 엄격히 통제해야 한다”며 “지역의 역사문화와 자연경관, 향토적 특성도 보호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중국의 농촌 토지개발을 통제할 때 이중 잣대를 사용하는 일 없이 형평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지도자들의 마음을 주장하시기를 간구하자.
- 공평한 저울과 접시 저울은 여호와의 것이요 주머니 속의 저울추도 다 그가 지으신 것이니라 (잠 16:11)
10/17(목) 후난(湖南)성 천저우(郴州)시를 위한 기도
천저우시는 후난성으로 갈 수 있는 서쪽 문이며 마카오 및 광동으로 에너지를 대량으로 보내주는 공급지입니다. 천저우시에는 오래 전에 살았던 아름다운 소녀에 대한 설화가 있습니다. 그녀는 우연히 붉은 실을 삼키게 되었는데 결혼하지 않았는데도 한 남자아이를 낳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아이가 자라서 의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구해 주었고 신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들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알았었더라면! 천저우시는 80만 명 가량이 살고 있는데, 하나님이 누구신지 아는 사람은 1%에도 미치지 않습니다. 이들의 역사는 사람들에게 들려줄 많은 이야기들을 지니고 있지만, 오직 그들을 생명의 길로 이끌어 주실 능력의 참 하나님은 아직도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31개 가장 긴급한 중국의 미전도 도시들>
▶ 천저우시 사람들이 그들을 구하기 위해 생명을 주신 예수님에 대한 복된 소식을 듣게 되기를 기도하자.-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딤전 2:5-6)
10/18(금) 한중교회의 교류를 위한 기도
중국 문서 사역을 위해 한국교회의 많은 사역 경험과 건강한 신학 혹은 신앙을 주제로 양국 간에 학술 혹은 문화 교류가 필요하다. 중국교회가 당면한 문제에 관해 조언과 해답을 제시하고, 중국교회가 앞으로 가야할 방향과 목표를 생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술적 혹은 문화적 교류가 이루어져야 한다. 물론 중국교회를 섬긴다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접근해야 할 것이다. 만약 한국교회가 조금이라도 교만한 태도로 임한다면 중국교회는 한국교회를 배척할 것이다. 중국교회가 한국교회의 빠른 성장과 한국교회가 갖고 있는 좋은 신앙의 전통(새벽기도, 묵상, 제자훈련과 나눔 실천 등)을 좋게 여기고 있지만, 또 한편으로 한국교회의 부정적인 요소도 동시에 보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러한 교류와 나눔을 통해 중국교회는 자신들의 필요가 무엇인지를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될 것이고, 그 필요를 채우기 위한 사역과 도움이 되는 서적들을 찾게 될 것이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 문서 사역이 더욱 활발해지기 위해 한중교회가 학술적, 문화적 교류를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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