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28(토) ~ 10/4(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3-09-27 14:48:09 HIT : 914

9/28(토) 북한을 위한 기도

북한은 그들의 수령을 ‘최고 존엄’이라 지칭함으로써, 그 밖의 모든 존재를 그 앞에 복종해야 하는 대상으로, 인간 존엄을 상실한 존재로 전락시켜 버렸다. 현재 북한이 수령유일독재체제의 기치 아래, 당과 군, 정을 비롯하여 북한의 2300만 명의 일반 주민들을 단지 수령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무가치한 존재로 규정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따라서 수령에 복종치 않는 인간은 무가치한 존재로 여기고 북한 주민들의 생명을 빼앗는 일도 서슴지 않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분명 성경이 말하는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존엄하고 평등하게 창조되었다’는 진리와도 배치된다. <모퉁이돌선교회>

▶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존엄하고 평등하게 창조된 모든 북한 사람들이 창조주를 알고 그분과 교제하는 기쁨을 누리게 되기를 기도하자.
-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 (요 15:15)


9/29(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오충성, 정지혜 (주혜, 다혜)

* 공부하는 기간에 기도와 말씀의 끈을 놓치지 않도록
* 가을학기 등록금이 빨리 준비(10/15 최종 등록 마감)되도록
* 다혜가 대학 진로를 정할 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사랑을 경험하도록
* 정 선교사가 허리를 삐끗하여 잘 움직이지 못하고 거동이 불편한데 잘 치료되도록

 

9/30(월) 중국 인터넷 여론의 자유를 위한 기도

지난 17일 장자촨현 공안당국은 16살 중학생 양아무개군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구류 처분했다. 양군이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도 공안이 제대로 처리를 하지 않고 외려 유가족을 구타했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는 이유다. 중국 당국이 인터넷 여론을 통제하려고 도입한 ‘유언비어가 500번 넘게 리트윗 되면 작성자를 형사 처벌한다’는 규정의 첫 적용 대상이 10대 소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중국 전역에서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장자촨현 공안 당국은 양군을 일주일 만에 석방해야 했다. 그러나 중국 누리꾼들의 분노는 멈추지 않았다. 이들은 과거 재판 기록을 뒤져 바이용창(白勇强) 공안국장의 비리 사실을 인터넷에 폭로했다. 바이용창은 인터넷 여론에 재갈을 물리려다 ‘누리꾼 수사대’의 역공으로 낙마한 셈이다. <한겨레>

▶ 중국이 통제를 위한 통제를 행하는 미련함을 벗어버리고 자유 안에서 진리를 말하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하자.
-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엡 4:25)


10/1(화) 유학생 모임을 위한 기도

중국은 대학생들의 교제도 국제화되어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의 신앙에 대한 요구를 받아들이고 있다. 한국인유학생들은 종종 카페에서 찬송가를 틀고 기독교 모임을 하기도 한다. 카페나 서점을 시작한 기독인들을 위해 기도하자. 그들은 사업의 목적을 위해 이윤을 남기지 않으며 동일한 비전을 가지고 참여하는 동역자들이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사역을 사용하심으로 좋은 관계가 형성되어 많은 사람들이 교회로 들어올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다양한 형태로 모임을 시도하고 있는 유학생 사역자들의 수고를 기억하시고, 그들의 모임 가운데 믿음 없던 이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복 내려주시기를 기도하자.
-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요 10:16)


10/2(수) 공권력을 위한 기도

지난 1월 중국 인터넷에는 산시(陝西)성 사업가 공아이아이(龚愛愛·49·여)씨가 부정하게 만든 베이징시 호적을 이용, 베이징에 수십 채의 부동산을 사들였다는 폭로글이 올라왔다. 수도 베이징시의 경우 베이징시 호적을 갖지 못한 외지인들은 여러 복잡한 제약 때문에 사실상 주택 등 부동산을 사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다. 많은 중국인이 공씨에게 분노를 퍼붓는 것은 보통 사람이라면 평생 갖지 못할 베이징시 호적을 손쉽게 돈으로 사고, 이를 바탕으로 막대한 부를 쌓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아울러 공씨에 대한 반감은 대부분 부유층이 이처럼 편법과 불법 수단으로 부를 쌓았다는 중국 서민들의 박탈감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공씨는 9월 24일 산시성에서 열린 1심 재판에서 불법 호적을 만들어준 사람들에게 책임을 떠넘기고 무죄를 주장해 대중을 더욱 분노케 했다. 중국 언론도 검찰이 공씨의 불법 신분 혐의만 기소하고 재산 형성 배경은 불문에 부쳤다면서 비판 행렬에 동참했다. <연합뉴스>

▶ 제대로 조사하고 형을 집행해야 할 공권력이 본분을 망각할 때 중국의 시민들이 깨어서 질책하므로 정의 편에 서게 되기를 기도하자.
- 지혜는 명철한 자의 마음에 머물거니와 미련한 자의 속에 있는 것은 나타나느니라 공의는 나라를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 (잠 14:33-34)


10/3(목) 후베이(湖北)성 어저우(卾州)시를 위한 기도

후베이성 동쪽 지역에 위치해 있는 어저우시의 인구는 백만이 넘습니다. 어저우시는 직물, 기계, 및 화학품을 포함한 다양한 물품을 생산해 내고 있으나, 자기(磁器) 및 수공예품 생산이 가장 유명합니다. 현재 공업화로 오염되어 있긴 하지만, 도시 생활의 북적거림으로부터 벗어나 평화로움을 맛볼 수 있는 3개의 아름다운 호수들로 싸여 있습니다. 어저우시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신론자들이지만, 어저우시는 불교의 극락파의 출생지로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어저우시는 몇몇의 가정교회들이 있습니다. 한 교회 성도들은 ‘사이비교’로 몰려 박해와 고문을 받아야 했습니다. 어저우시에는 가정교회 네트워크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은 2%밖에 되지 않습니다. <31개 가장 긴급한 중국의 미전도 도시들>

▶ 어저우시 성도들이 박해 속에서도 하나님의 위대함을 계속해서 증거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주를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시 40:16)


10/4(금) 중국인유학생 사역을 위한 기도

교회는 선교적 차원에서 다양하고 풍성한 영적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중국인유학생들의 신앙이 성숙하고 믿음의 뿌리가 내려지고, 중국어예배부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좋은 신앙서적을 함께 읽고 나눌 수 있는 환경을 교회가 제공해야 한다. 중국인유학생들의 감소현상 가운데 중국어예배부를 운영 중인 한국교회는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선교전략이 필요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예산을 투자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중국어로 된 신앙서적을 제공하여 한국교회의 관심과 사랑, 보살핌 속에서 더욱더 풍성한 영적 선물을 안겨주는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이번 주는 중국인유학생들이 예배에 참석한 숫자가 얼마인가’에 치중하기 보다는, ‘우리교회가 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영적인 양식들을 제공하고 있는가’에 치중해야 한다. 이제부터라도 한국교회는 신앙도서 열람실을 구축하여 중국어예배부에 보다 풍성한 영적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하여야 한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어예배부가 있는 교회들마다 유학생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하고, 함께 독서모임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도하자.
-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딤전 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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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3. 2013년 10/5(토) ~ 10/11(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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