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토) 북한을 위한 기도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 6곳 중 2곳이 폐쇄 또는 해체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미국의 비정부기구(NGO)인 북한인권위원회(HRNK)가 27일(현지시간)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북한은 외부에 알려진 6곳의 수용소 중 이른바 ‘22호 관리소’를 폐쇄하고 ‘18호 관리소’는 사실상 해체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최대 13만 명의 정치·사상범이 여전히 네 곳의 수용소에 분산돼 갇혀 있으며 영양 부족과 강제 노동, 잔혹한 처벌에 시달리고 있다. <한국일보>
▶ 두 개의 수용소가 해체된 것처럼 남은 수용소도 속히 해체 되며, 북한 땅 가운데 복음으로 인한 참 자유가 선포되기를 기도하자.
- 너희도 함께 갇힌 것 같이 갇힌 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히 13:3)
9/1(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천명 & 경숙
* 부부가 영육 간에 강건하도록
* 언어와 문화 습득을 통해 이 땅 사람들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 태권도 사역의 지경을 넓히시어 현지 일꾼을 세울 수 있도록
* 여러 사역자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도록
9/2(월) 당규 정비를 위한 기도
29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전날 ‘당 내 법규와 규범성 문건에 대한 폐지 및 실효에 관한 결정’을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당 창건 이후 중앙과 각 지방단위에서 제정된 각종 당규를 헌법과 당헌, 시대상황에 맞게 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당이 당규를 정비하는 것은 “창당 90여 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인민일보는 평가했다. 당 관계자 등은 이번 결정이 “당규의 번잡함, 신구병존, 불합리, 불협조, 불연결 불일치 등 ‘사불(四不)’의 문제점을 없애기 위한 것”이라며 “세계 정세와 국가 정세, 당 정세의 변화 발전에 맞추고 근년 들어 나타난 당의 성과들을 흡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법규가 정리대상에 포함됐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 국내외 정세에 맞춰 변하기 위에 애쓰는 위정자들이 당규 정비를 통해 더욱 더 넓은 시각과 마음으로 국민들을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눅 22:27)
9/3(화) 중국교회를 위한 기도
농촌의 발전이 뒤떨어지기 때문에 교회는 목회자를 붙잡아 둘 수가 없다. 농촌교회가 가능한 한 빨리 도시교회의 도움을 받아 기본적인 모임을 유지할 수 있어야겠다. 사역의 무거운 짐을 진 동역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과로하지 않도록 지켜주시기를 구하자. 또한 도시교회가 경제적인 면과 강단설교, 예배인도에 있어서 농촌교회를 도울 수 있도록 감동시켜 주시며 농촌교회 모임처소를 책임지는 동역자들의 수고를 기억해 주시고 그들에게 힘과 기쁨을 더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도시교회들이 농촌교회를 살피고 섬길 수 있도록 성령께서 저들을 감동하여 주시고, 기쁨 안에서 중국 땅을 섬기는 중국교회가 되기를 기도하자.
-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 16:11)
9/4(수) 이념의 다원성을 인정하는 나라가 되도록
중국공산당이 자국 기자들에게 마르크스주의 수업을 의무적으로 받으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념적 통일성을 확보하자는 취지인데, 30만7000명에 이르는 기자와 프로듀서, 편집자는 최소 이틀 이상 마르크스주의 교육을 받아야 하게 됐다. 앞서 시진핑 주석은 지난 19∼20일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 선전사상 공작 회의에서 “선전 및 사상 업무의 핵심은 마르크스주의를 공고화하는 것이며 당원과 간부는 마르크스주의와 공산주의 신앙을 더욱 확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을 상대로 한 마르크스주의 교육은 성(省) 단위 주요 매체 기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뒤 소규모 매체 기자로 확대된다. 이어 내년 2월까지 중앙 정부의 감시 기구가 교육의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베이징에서 일하는 중국 기자는 “수년간 마르크스주의를 공부했는데, 공부를 할수록 이해가 덜 간다”며 별 흥미가 없음을 내비쳤다. 광저우에 있는 남방주말의 기자는 시나 웨이보에 “할 말 없음”이라고 적었다. <경향신문>
▶ 기자들이 마르크스 수업을 받고 오히려 더욱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사고를 하게 되며, 이념의 다원성을 주장하고 인정하는 나라가 되기를 기도하자.
- 내가 주의 공의를 내 심중에 숨기지 아니하고 주의 성실과 구원을 선포하였으며 내가 주의 인자와 진리를 많은 회중 가운데에서 감추지 아니하였나이다 (시 40:10)
9/5(목) 닝샤회족자치구 꾸위앤시를 위한 기도
꾸위앤의 뜻은 ‘평화로운 여름’이라는 뜻입니다. 꾸위앤시의 여름이 평화롭다 하더라도, 꾸위앤시 사람들은 그들을 찾아와 그들 가운데 살 평강의 왕이 필요합니다. 50만이 넘는 인구의 꾸위앤시는 닝샤회족자치구 안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도시 중의 하나입니다. 이 가운데 9세기 당 왕조 때 페르시아, 아랍, 터키로부터 중국으로 들어온 상인들의 후예로 간주되는 회족이 50%에 해당합니다. 수 세기가 지나면서 이들은 한족과 가정을 이루며 이슬람교의 믿음을 표하는 의상을 제외하고는 언어, 문화 면에서 한족 중국인과 별 차이 없이 동화되었습니다. 꾸위앤의 인구 1% 미만이 믿는 이로서, 이 도시는 극심한 어둠 가운데 있으며 이를 물리칠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31개 가장 긴급한 중국의 미전도 도시들>
▶ 꾸위앤시 땅 가운데 평강의 왕이 임하심으로 그 이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도시가 되며, 평화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자들이 날마다 늘어나게 되기를 기도하자
-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롬 16:20)
9/6(금) 화교교회들을 위한 기도
중국에 有其父, 必有其子(유기부, 필유기자) 라는 말이 있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뜻으로 만약 화교교회가 중국선교를 주도한다면 화교교회의 선교 하지 않는 모습이 중국교회에 나타나게 될 것이다. 화교들은 중국 내에서 타문화권 사역을 해 보지 못했다. 실제로 중국 내에 장기 거주하며 사역을 감당하는 화교 사역자들은 거의 없다. 화교교회는 중국교회를 선교중국으로 인도할 준비가 아직 안 됐다. 하지만 현재 중국교회에서 선교 운동을 주도하는 부류는 화교교회와 화교 지도자들이다. 중국교회에 영향력과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에 화교 지도자들은 선교중국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잘못된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화교교회나 지도자들로 인해 중국교회가 잘못된 선교의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보기 시작했다. <중국을주께로>
▶ 성령께서 화교교회들 위에 강력하게 임하셔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하심, 다시 오심을 전하는 교회를 거듭나게 하시고, 중국교회와 연합하여 남은 선교의 과업을 완성하게 하시기를 기도하자.
-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고전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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