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4(토) 성경배달을 위한 기도
얼마 전에 중국어톰슨성경을 농촌의 지도자에게 주었습니다. 그 지도자는 기도할 때 성경을 꼭 잡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기도를 마친 후 이유를 물었더니 “기도할 때 누가 가져갈까봐 손에 들고 기도를 드렸다”고 말을 했습니다. 주석 성경이 중국에선 매우 귀합니다. 오늘도 배달되는 성경이 중국 성도들을 생명을 살리는 젖줄이 되고 있습니다. 성경이 필요한 많은 중국 성도들과 지도자들에게 더 많은 성경이 배달될 수 있도록, 그리고 북한 성도들에게 그들의 언어로 준비된 북한어성경이 보내질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모퉁이돌선교회>
▶ 생명의 젖줄이 되는 성경이 중국과 북한에 지속적으로 공급되기를 기도하자.
-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벧전 2:2)
8/25(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이성경 & 전하리 (예지, 예슬, 예린, 하린)
* 가족들이 거처할 안식처가 순조롭게 구해지며 아이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 사역의 안전과 풍성한 열매들이 거두어 질 수 있도록
* 입국 후 비자 변경이 순조롭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 가족의 건강과 양가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8/26(월) 중국이 정치의 균형감각을 잃지 않도록
21일 미국에 본부를 둔 중화권 매체 둬웨이(多維)에 따르면 중국인민해방군 군사과학원의 공팡빈(公方彬) 군대건설연구부 부주임은 20일 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인민논단에 기고한 글에서 중국 사회가 분배 균형 상실, 부패 등의 사회 모순 심화로 인해 문화대혁명 시기의 극좌가 회귀할 터전이 일궈지고 있으며, 중국 전통문화의 비타협성 때문에 혁명을 지지하는 문화적 기반도 조성돼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서방이 우리에게 그들의 핵심 가치관을 강요하는 데 대해 우리는 비판을 해야한다”고 ‘서방 경계론’을 지지하면서도 인류 문명이 공동으로 건설한 보편적인 가치관을 부정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공부주임은 공산당이 정치 논리 규칙을 따르고 권력을 장악하고 나서는 그에 상응하는 도의적 책임을 지면서 적대적인 사고에 사로잡힌 정치를 해선 안 된다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 과거를 교훈 삼아 한쪽으로 치우친 결정을 내리지 않고, 정치인들과 국민 모두가 균형감각을 잃지 않기를 기도하자.
-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한 자들의 품에 머무름이니라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은 지혜가 아니니라 (전 7:9-10)
8/27(화) 선교전략을 위한 기도
청소년이라면 좋은 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영어를 배우고 싶어 한다. 그러나 농촌에는 영어를 잘 가르칠 수 있는 교사가 없기에 당연히 배울 기회도 없다. 영어를 가르치는 일은 중국에서 전도하기에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많은 외국의 이단들은 이렇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학생들을 끌어 모은다. 우리는 선교사들이 지혜롭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그들을 이끌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할 것이다. <福音中華>
▶ 선교사들이 이단의 전도보다 더 지혜로운 방법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중국교회와 일꾼들을 도와주시기를 기도하자.
-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 10:16)
8/28(수) 감염으로터 보호해 주시도록
중국에서 올 들어 44명의 목숨을 앗아간 신종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보다 더 강한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이 바이러스는 포유류에도 전염돼 사람간의 전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프랑스 AF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홍콩대학 관이(管轶)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상하이, 광동성(广东省), 저장성(浙江省) 등지의 가금류에서 H7N9 바이러스 감염여부 확인 과정에서 위험성이 더 높은 H7N7 바이러스를 새롭게 발견했다. 연구진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저장성 원저우시(温州市)와 산동성(山东省) 르자오시(日照市)에서 거래된 닭에서 발견된 H7N7 바이러스는 조류 외에도 족제비의 일종인 페럿에게도 전염되며 기존의 H7N9 바이러스보다 더 심각한 증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 관계자는 “포유류인 페럿에 바이러스가 전염됐다는 것은 사람도 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온바오>
▶ 생명을 위협하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중국인들을 보호하시며, 백신이 신속히 개발되기를 기도하자.
-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시 91:2-3)
8/29(목) 광동(廣東)성 허위앤(河源)시를 위한 기도
광동성의 북동쪽에 위치한 공업도시 허위앤시에는 하카족이 살고 있습니다. 중국의 많은 사람들과 같이 하카 사람들은 그들의 조상신을 예배하고 귀신들의 노여움을 살까봐 두려워하며 삽니다. 그들은 신들에게 희생물을 바치며 신들로부터 사랑받고자 애쓰며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신들을 흡족하게 할지 알 수 없어 마음은 항상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2002년, 유행성 독감 사스(SARS)가 발발했을 때 그들은 그러한 시련 가운데 우상에게 희생물을 바치고 조상을 숭배하는 것은 아무런 힘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그토록 필요한 소망과 평강을 과연 누가 가져다 줄 수 있을까요? 허위앤시는 37만 5천 명이 살고 있는데 그중 600명 미만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들이 듣지 못하고 아무도 그들에게 말해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복음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31개 가장 긴급한 중국의 미전도 도시들>
▶ 허위앤시 사람들이 참 평안을 주시는 예수님에 대해 듣고 믿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하자.
-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요 14:27)
8/30(금) 한국교회가 중국교회의 반면교사가 될 수 있도록
한국교회는 지금 급격히 성장 동력을 잃어가고 있고 그 과정에서 그동안 잠복해 있던 많은 문제점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한국교회 부흥의 빛과 그림자를 잘 분별하여 미래의 중국교회 지도자들에게 보여주고 올바른 부흥의 방향을 제시해 준다면 중국교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의 민주화 운동 경험 역시 향후 중국교회에 많은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과거 한국교회의 경험으로 볼 때 머지않아 중국교회도 민주화 운동 참여를 놓고 한차례 홍역을 치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때 한국교회의 시행착오를 교훈 삼아 중국교회가 사회적 책무를 조화롭게 감당한다면 중국교회의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건강한 신학’이 ‘건강한 교회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고 할 때 ‘건강한 신학’이란 협의의 신학교육 문제뿐 아니라 민주화운동과 같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교회의 입장까지도 포함해야 할 것이다. <중국을주께로>
▶ 중국교회가 한국교회의 빛과 그림자를 분별할 수 있는 눈을 가져 한국교회를 좋은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네가 만일 지혜로우면 그 지혜가 네게 유익할 것이나 네가 만일 거만하면 너 홀로 해를 당하리라 (잠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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