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17(토) ~ 8/23(금) 주간 중국기도정보
2013-08-16 15:30:23 HIT : 874

8/17(토) 북한을 위한 기도

북한이 지금까지 개방하지 않았던 평안남도 평성시를 관광지역으로 개방했다고 중국의 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여행사가 14일 밝혔다. 이 여행사는 웹사이트를 통해 북한의 새로운 도시인 평성의 문이 열렸다며 평성은 평양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라고 소개했다. 여행사는 관광객들이 평성시 중심가, 6·25전쟁 시기인 1952년 김일성종합대학이 자리했던 백송혁명사적지, 고구려 시대인 서기 503년 창건됐지만 전쟁 시기 파손되지 않고 잘 보존된 안국사, 김정숙고등중학교를 방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평양에서 당일치기도 가능하지만 최근 개축한 장주산 호텔에서 하루를 묵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 평성시 개방이 믿음의 사람들이 방문해 그 땅을 밟고 기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하자.
-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시 24:9)


8/18(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한해빈 & 주미애 (선도, 명도, 유진)

* 19일부터 8주간 제주 열방대 상담학교 팀이 대만에 들어오는데, 12명의 지체들을 보호해 주시도록
* 세미나와 모든 일정이 주님의 이끄심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 참석자 모두가 깊은 회복을 경험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 자녀들이 곧 새 학년 새 학기를 시작하게 되는데 학교생활에 순조롭게 적응하도록


8/19(월) 중국 3세대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장쩌민, 주룽지, 리펑 등 오래전 은퇴한 중국 제3세대 지도자들의 저서 출간이 줄을 잇고 있다. 책을 통해 정치적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출판 정치’가 부쩍 활발해지고 있다. 일부 중국 언론들은 주 전 총리의 책이 산업구조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리커창 총리를 지원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분석했다. 진보적 월간지인 <염황춘추>의 양지성 부사장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싶지 않은 이들이 책을 통해 정치적 영향력을 과시하고 싶어한다”고 지적한다. 장위궈 인민대 교수는 “이 책들을 통해 주요 정치적 결정의 비밀 해제 기간이 짧아졌다”며 “현재 지도부의 정책 결정 투명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인민망> 등 중국 언론들은 주요 지도자의 저서는 여전히 시판 전 당 중앙판공청의 철저한 사전 심사를 거치며, 일부 예외를 빼면 인민출판사나 중앙문헌출판사 등 제한된 국가출판사에서만 펴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겨레>

▶ 중국 3세대 지도자들이 지금은 정치적 영향력을 과시할 때가 아닌, 자신의 지난 행보를 돌아보며 삶의 마지막을 준비할 때임을 아는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전 3:1-2)


8/20(화) 중국 성도들이 사회적 약자들을 돌볼 수 있도록

시장경제가 중국 대중에게 받아들여지게 된 것의 시작은 아마도 노점이었을 것이다. 80년대, 많은 지방 정부들은 노점을 장려하며 길거리 경제 형성을 지지하자, 연이어 규모 있는 시장들이 형성되었다. 요사이 노점상인과 사이에 충돌이 있어, 노점 상인들은 사람들의 동정을 얻기도 한다. 그러나 노점 상인들은 여전히 업신여김을 당한다. 중국교회 가운데 경제적으로 부유한 지식인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주님께서 교회 가운데 넓은 안목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주셔서 사회의 소외된 자들을 위해 일할 수 있게 하시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하나님께서 부유함을 허락하신 목적을 항상 기억하여 사회의 소외된 자들을 찾아가 돌보며 섬기는 중국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복이 있음이여 재앙의 날에 여호와께서 그를 건지시리로다 (시 41:1)


8/21(수) 지도자들에게 멀리 보고 투자하는 지혜를 주시도록

중국 정부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원자바오(溫家寶) 총리가 4조 위안(약 720조원)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쓴 것은 각종 문제를 일으켰다고 이례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당 기관지 인민일보 해외판 14일자를 통해서다. 중국 정부는 그러면서 올 하반기 중 경기부양을 위해 새로운 재정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국제경제교류중심 정보부장 쉬훙차이(徐洪才)는 이와 관련해 “이번 투자에서는 정부가 모든 역할을 떠맡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이번 재정투자는 길을 열어주는 작용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투자 결정은 민간과 시장이 맡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이번 부양책에서 중서부 철로 건설, 도시 기초시설 등 중점 분야와 취약한 영역에 집중하되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중공업에 투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 당장 성과가 있는 일에만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가 누리며 살 수 있는 일에 투자하는 지혜로운 정부가 되기를 기도하자.
- 너는 네 떡을 물 위에 던져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 줄지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전 11:1-2)


8/22(목) 광동(廣東)성 후이저우(惠州)시를 위한 기도

후이저우시는 자연의 아름다움, 역사와 문화 때문에 여행자들 사이에 아주 인기가 있는 지역입니다. 후이저우시는 광동의 남동과 홍콩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후이저우시는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들의 도시로 알려졌습니다. 당 왕조 이래 480명이 넘는 유명한 중국의 역사적 인물들이 이곳에서 살았거나 방문했습니다. 이 같은 풍부한 역사로 인하여 후이저우시의 190만 시민들은 다양한 언어와 방언들을 포함한 풍부한 문화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자주 현지인과 외부인을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3%의 후이저우 사람들이 예수님을 그들의 마음으로 받아들였다고 하지만, 대부분은 아직도 믿지 않습니다. 후이저우시 다수는 하카족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이상한 사람들 또는 방문자들로 알려 있습니다. 과연 하카족들이 그들의 언어로 구원의 길을 가르침 받아 하늘 시민권을 찾을 날이 오게 될까요? <31개 가장 긴급한 중국의 미전도 도시들>

▶ 후이저우시 그리스도인들이 하카족을 품고 복음 안에서 교제함으로 인해 주변의 믿지 않는 많은 종족들이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하자.
-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7)


8/23(금) 편의보다 정의가 이끄는 중국사회가 되도록

중국에 진출한 글로벌 제약기업이 중국 사업의 편의를 위해 고액의 연봉을 주고 고위 관료들의 자녀를 채용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실례로 스위스에 본사를 둔 노바티스(Novartis, 诺华)는 지난 2003년 리루이환(李瑞环) 전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의 아들 리전푸(李振福)를 중국 담당 총재로 영입했다. 이듬해 노바티스의 중국 사업은 36.3%나 성장했으며 이 중 제약 부문의 성장폭은 39.1%에 달했다. 이는 노바티스의 전세계 사업 성장속도의 3배에 이르렀다. 리전푸는 2009년 노바티스를 떠나 투자펀드인 GL캐피털 그룹을 창립해 주로 중국의 의료건강 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리전푸의 후임으로는 류사오치(刘少奇) 전 국가주석의 손자며느리인 쉬하이잉(徐海瑛)이 영입됐다. 한 투자은행 직원은 "중국에서 사업하는 다국적 기업들은 이미 중국의 암묵적인 규정에 익숙하다"며 "기업은 모두 고액연봉을 주고 고위 간부의 자녀들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였다"고 말했다. <온바오>

▶ 기업 비리를 편의라는 이름으로 덮어버리는 일이 사라지게 하시고, 정의를 당연히 따르고 지킬 가치로 아는 중국이 되기를 기도하자.
-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지어다 (암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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