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토) 북한을 위한 기도
통일부는 6일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의 북한 영·유아 지원 사업에 남북협력기금을 지원키로 공식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계획은 북한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임산부 보건 및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한 것으로, 유니세프를 통한 지원 규모는 백신·의약품(265만 달러)과 영양개선(300만 달러) 등 모두 604만 달러(한화 67억원) 가량이다. 박근혜 정권 출범 후 정부 기금을 투입해 국제기구의 대북지원 사업에 동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는 지난 2일까지 닷새 동안 열린 제255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이번 지원 계획을 최종 결정했다. 유니세프의 대북 인도적 사업에 대한 우리 정부의 지원은 2011년 이후 2년 만이다. 우리 정부는 1996년부터 지금까지 총 2천660만 달러를 유니세프를 통해 지원해 왔다. 정부는 이와 함께 남북 이산가족 영상편지 제작 사업에 7억8천9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 협력기금이 계획된 목적대로 사용되어 취약계층의 회복에 촉매제가 되기를, 남북이 지속적으로 통일을 위해 협력할 길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하자.
-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롬 12:17-18)
8/11(주일) 선교사를 위한 기도 – 김유진
* 말씀묵상과 기도를 통해 주님을 알아가는 기쁨이 더 깊어지도록
* 학업과 사역(대만원주민교회) 위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도록
* 개인전도를 통해 복음을 듣고 구원 얻는 이들이 늘어나도록
* 가족들의 구원과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8/12(월) 산아 제한이 풀리게 되도록
중국 일간지 <경화시보>는 7일 “산시성 푸핑현의 산부인과 의사 장쑤샤가 인신매매단에 팔아넘긴 신생아가 극적으로 부모의 품에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장쑤샤는 지난 7월 중순 남자 아기를 출산한 동산산 부부에게 “아기가 선천적인 질병이 있어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고 속여 아기 포기 각서를 쓰게 한 뒤 아기를 인신매매단에 넘겼다. 장씨는 아기를 넘긴 대가로 2만1600위안(393만원)을 받았다. 인신매매단은 이 아기를 딸만 셋인 허난성의 한 부부에게 3만 위안(549만원)을 받고 팔아 넘겼다. 하지만 장의 범죄 행각은 그의 행동을 의심한 부모들이 공안에 신고를 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중국에선 해마다 수천 명의 어린이 실종 사건이 일어나고 있고, 이들 가운데 다수는 남자 아이다. 일부에선 중국의 남아선호 사상이 인신매매 범죄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겨레>
▶ 중국의 한 자녀 정책이 속히 완화되어 생명을 상품 거래하듯 하는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기도하자.
-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 주를 아는 자들에게 주의 인자하심을 계속 베푸시며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주의 공의를 베푸소서 (시 36:9-10)
8/13(화) 삶과 말로 복음을 증거할 수 있도록
과거에는 거리에서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전도지를 나누어 주면 보통은 받아서 읽어보았다. 그러나 지금은 광고전단지들이 많아져서 전도지도 광고지나 마찬가지가 되어버렸다. 이제 사람들은 전도지를 받으면 버려버린다. 점점 복음에 대해 마음을 열려고 하지 않기에 전도는 갈수록 어려워진다. 성도들이 직장생활과 사회생활 가운데 맡은 본분을 다하며 증인의 삶을 살아 복음 전파의 길을 닦을 수 있기를 기도하자. <福音中華>
▶ 광고전단지처럼 버려지는 전도지 배포로 만족하지 않고 삶과 말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하자
-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고전 6:19)
8/14(수) 식량 자급률 조달이 가능해지도록
중국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산 유전자 조작(GMO) 옥수수 수입을 승인했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 보도했다. 유전자 조작 옥수수를 선적한 화물선은 이미 아르헨티나를 출발했으며, 중국에서 돼지와 닭의 먹이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중국은 고도성장으로 중산층이 늘어나면서 옥수수를 사료로 먹는 돼지와 가금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다. 아르헨티나는 세계 3위의 옥수수 수출국이며, 대부분 유전자 조작 옥수수를 생산하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는 세계 1위 옥수수 수출국인 미국과 경쟁해왔다. 미국으로부터는 이미 유전자 조작 옥수수를 수입하고 있다. 브라질 역시 유전자 조작 대두의 중국 수출을 위해 신규 허가증 발급을 받으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은 국가식량안보 중장기 계획(2008-2020)에서 식량 자급률 안정선을 95% 이상으로 설정했지만 지난해 현재 85%를 밑돌고 있다. <경향신문>
▶ 유전자 조작 농산물 수입이 아닌 중국 내 자체 생산으로 식량 자급이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게 되기를 기도하자.
-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 136:25-26)
8/15(목)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를 위한 기도
양쯔강 델타 경제 지역의 중심지에 위치한 후저우시는 최근 개발된 거대한 산맥 같은 그늘 친 마천루와 중국에서 세 번째로 큰 민물 호수 타이호(太湖)에 나란히 접해 있습니다. 후저우 시의 인구는 백십만 명으로, 도시는 비단 공업지로 알려져 있는가 하면, 직물류 및 건자재 또는 농업품들도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후저우시의 가장 주목할 만한 것 중의 하나는 ‘모필(붓)’을 들 수 있는데 이는 2천 년 전부터 대를 이어 개발 전승해 왔습니다. 후저우에서 서예가 계속 발전해 온 것과는 달리,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하신 대로 결코 변한 적이 없이 세대에서 세대로 전해져 왔습니다. 후저우시의 3% 가량을 제외한 절대다수가 아직도 구원자 되신 주님을 모릅니다. <31개 가장 긴급한 중국의 미전도 도시들>
▶ 후저우 사람들이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아 전심으로 예배하는 날이 올 수 있기를 기도하자.
-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시 90:1-2)
8/16(금) 비거주 신학교육이 활성화되도록
중국교회 지도자들에게 양질의 교육이 시급히 요청되는 시점에 있지만, 현 중국의 종교 체제하에서는 정부에서 삼자신학교만을 인정하고 있어 난관에 봉착해 있다. 중국선교사들의 많은 헌신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정부의 감시와 선교사 추방, 또한 중국 경제의 발전으로 인한 물가상승과 고환율 등은 선교사의 입지를 점점 더 좁히고 있다. 이러한 중국 상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국내교회에서 중국선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비거주 신학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한국이 중국교회 지도자들을 훈련하기에 적합한 비거주 신학교육의 국가로 지목될 수 있는 것은 우선 지역적인 근접성, 같은 한자문화권의 문화적 유사성, 선교적 사명을 다하고자 하는 열정, 그리고 풍부한 인적자원을 겸비한 선교국가이기 때문이다. 한국교회의 수준 높은 평신도는 기회가 주어지면 기꺼이 자비량으로 비거주 신학교육에 동참할 것이다. 여러 요구가 충족되는 비거주 신학교육은 중국교회 지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의 중국선교에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 또한 중국교회 지도자 훈련에 적극 참여하는 한국교회는 선교 동역자들의 선교열정에 다시 한 번 도약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중국을주께로>
▶ 비거주 신학교육을 위해 한국의 신학교들과 중국교회들이 연합하는 선례들이 늘어가게 되기를 기도하자.
-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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